평소엔 엄청 다정하고 애교 많고 귀엽고 무진장 날 예뻐하는 남자. 모르는 사람들이나 첨보는 사람들 앞에서야 평소랑 똑같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선 완전 다른 사람이예요 무뚝뚝하고 눈치보고.. 뭐 가족들 앞에선 이해합니다 어른들 계신데 알콩달콩 할 순 없으니. 근데 친구들이랑 날 섞어 만나느니 차라리 친구들을 안만나거나 나를 먼저 보내려고 하고 친구들 만나게되면 친구들이 나한테 같이 밥먹자 그래도 내가 너무 씁쓸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해버립니다 자기 말론 나랑 있음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다네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말투니 뭐니 조심해야 하고 친구들 대부분 동창들인데 만나면 거의 옛날 얘기하니 내가 심심할 것 같고 한마디로 불편해 죽겠대요 나랑 있을 때 자기 모습도 자기인건 맞지만 나한테만 그런거고 평소 자기 성격이 전혀 아니라 나한테 그러는 걸 보면 엄청 민망해질거고 원래대로 무뚝뚝하게 있자니 제가 삐질 것 같고 블라블라블라~ 오늘도 혼자 먼저 집에 왔는데 정말 씁쓸해요.. 다른 커플들은 남자 친구들하고도 친하지않나요?? 나는 남자가 저런식이니 2년째 첨보는 사람들마냥 왕뻘쭘 왕어색.. 핀잔 좀 줬더니 자기 같음 재밌게 놀라고 하겠대요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다네요 말이 안통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서 완전히 달라지는 남자
평소엔 엄청 다정하고 애교 많고 귀엽고 무진장 날 예뻐하는 남자.
모르는 사람들이나 첨보는 사람들 앞에서야 평소랑 똑같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선 완전 다른 사람이예요
무뚝뚝하고 눈치보고..
뭐 가족들 앞에선 이해합니다
어른들 계신데 알콩달콩 할 순 없으니.
근데 친구들이랑 날 섞어 만나느니 차라리 친구들을 안만나거나
나를 먼저 보내려고 하고
친구들 만나게되면 친구들이 나한테 같이 밥먹자 그래도
내가 너무 씁쓸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해버립니다
자기 말론 나랑 있음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다네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말투니 뭐니 조심해야 하고
친구들 대부분 동창들인데 만나면 거의 옛날 얘기하니 내가 심심할 것 같고
한마디로 불편해 죽겠대요
나랑 있을 때 자기 모습도 자기인건 맞지만 나한테만 그런거고
평소 자기 성격이 전혀 아니라
나한테 그러는 걸 보면 엄청 민망해질거고
원래대로 무뚝뚝하게 있자니 제가 삐질 것 같고 블라블라블라~
오늘도 혼자 먼저 집에 왔는데 정말 씁쓸해요..
다른 커플들은 남자 친구들하고도 친하지않나요??
나는 남자가 저런식이니 2년째 첨보는 사람들마냥 왕뻘쭘 왕어색..
핀잔 좀 줬더니 자기 같음 재밌게 놀라고 하겠대요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다네요
말이 안통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