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휴가가 맞지두 않구 항상 홀로 여행을 떠나는 로망이 있었기에 이번 휴가에 큰맘먹고 홀로 제주도로!!!!! 자고로 여행이란 자유를 의미하는거 같다는 개인적인 철학이 있기에 별 다른 계획없이 비행기표랑 스쿠터만 예약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공항에 가봤는데...(부끄럽네요..ㅠㅠ) 그렇게 입이 쩍 벌어져선 공항 이곳저곳을 신기해하며 누비고 있는사이 제가 탈 비행기가 도착!! 오......+0+ 태어나서 처음 타본 비행기라 조금 두렵고 설레더군요..ㅋㅋ 통로쪽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쪽에서 고개를 떼지못했어요 옆에 앉은 커플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비행중인 창가를 찰칵 드디어 제주공항 도착!!! 공항을 나서니!!+_+ 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촌티안낼려고 했지만 우와 라는 감탄사는 절로 나오며 눈이 절로 동그레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여행 시작도전에 나의 기분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차있었죠..ㅋㅋ 오기전에 미리 예약해두었던 스쿠터를 대여받고 게스트 하우스로 고고!! 게스트 하우스로 가니 요녀석이 저를 반기더군요...후훗 귀여븐녀석!!!!! 잠시 짐을풀고 어디로 갈지 지도를 펼치고 있는데 욘석이 능글맞게 저를 방해하더군요...-_-+...(빠직) 비키래두 비키지두 않구.....결국 제가 자리를 옮겼다는..ㅋㅋㅋㅋㅋ 이리하여 우여곡절끝에 출발!!!!!! 온갖 자유를 만끽하며 달리는데 헐,,,,,제주도에선 정말 말이 초원위를 달리고 있더군요 ㅋㅋ 이리저리 누비면서 다니다보니 시간이 금방... 해가 떨어지니 스쿠터 운전이 많이 위험하더군요 이리하여 게스트로 돌아가서 저녁에는 여행자들과 간단히 김치부침개&막걸리로 파티를!!!!! 사실 소심해서 못끼구 있었는데 다들 여행자분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호의적이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조식이 띠용 베이글&계란후라이&오렌지 쥬스 한잔! 그렇게 조식을 간단히 먹고 제일 처음간곳이 게스트하우스 이모가 추천해주신 다랑쉬오름!!! 꼭 한번 가보라는 게스트 이모의 말씀에 가보았는데.. 정말 오르면서 ....서울올라가면 가장먼저 헬스부터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 하지만 정상에 오르니 절경이!! 그렇게 정상에서 사진을 찍으며 잠시 쉬면서 목두 축이고 싸갖고온 복숭아도 꿀꺽.. 그리하여 헬스장 끊을생각을하며 내려와서 쉬고있는데 옆에 가족끼리 과일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걸 조금 부럽게 쳐다봤더니 저를 초대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가서 배를 까주셔서 저도 답례로 복숭아를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ㅋ 점심도 초대해 주셧는데 점심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패스~ 이번엔 해안도로를 따라서 마이티마우스-랄랄라 를 들으며 날 찾지말라며 한껏들뜬 마음으로 달리고 있었더랬죠..ㅋㅋㅋ 친구들아 날 찾지마 ㅋㅋ 그렇게 시간에 구애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바람따라 마음따라 가다보니 성산일출봉이 보이더군요!뚜둥 봤으니 올라가봐야겠지?...하지만 다랑쉬오름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그런지 어차피 내려올꺼 올라가지말까?..잠시 고민도했다능..ㅋㅋㅋ 헉헉..그렇게 또 헬스장을 생각하며 내려오니 출출하더군요,,, 혼자 식당가기가 조금 민망했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니 가게되더군요ㅋㅋ 그렇게 해서 먹게된 전복뚝배기! 전복들이 살아있길래 이 녀석들을 그냥먹기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뚝배기 속으로 풍덩 그렇게 또 해안도로를 달리다 멋진곳이 있기에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누비다 방파제 앞에가서 사진찍다가 물벼락 한차례맞음..ㅠ_-; 물벼락한방맞고 방파제에서 쉬면서 셀카를한컷 또 다시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다니는데 헉..... 파인애플처럼 생긴 나무들이......ㅋㅋㅋㅋㅋ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의문을 남긴체 파인애플나무라고 단정을 짓고 돌아서서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해경도 발견! 태어나서 해경함정을 처음본터라 기지안으로 진입할려니 외부인은 출입이 금지더군요..ㅠ 대한민국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해양경찰 화이팅!!! 드디어 2박3일이 지나고 오토바이 랜트는 반납하고 3일차부터는 도보로 구경을 다녔어요ㅋㅋ 오토바이랜트한곳 근처에 용두암있어서 갔는데 뜨아... 비행기가 저렇게 저공비행하는건 처음봐서 놀랐음 아슬아슬... 건물에 부딪힐꺼같음 후덜덜; 이것이 용두암!! 드디어 서울로 올라가는날! 자고일어나니 모기가 입술을 물어서,,,-_-;; 첫날보다 얼굴이 완전까매졌음ㅋㅋ 그렇게 어떠한 시간,장소도 구애받지않고 바람따라 마음따라 여행을 다니다 드디어 비행기 시간이 되서 오는길에,,, 공항의 야경,,크 이렇게 마지막날 정말 갈등되더군요,,,며칠 더 머물고 싶은충동이ㅋㅋ 스쿠터 여행해보고 싶으신분들 정말 제주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두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그땐 꼭 같이 다시오고싶네요 ㅎㅎ 273
홀로 떠난 제주도 스쿠터 여행!!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휴가가 맞지두 않구 항상 홀로 여행을 떠나는 로망이 있었기에
이번 휴가에 큰맘먹고 홀로 제주도로!!!!!
자고로 여행이란 자유를 의미하는거 같다는 개인적인 철학이 있기에
별 다른 계획없이 비행기표랑 스쿠터만 예약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공항에 가봤는데...(부끄럽네요..ㅠㅠ)
그렇게 입이 쩍 벌어져선 공항 이곳저곳을 신기해하며 누비고 있는사이
제가 탈 비행기가 도착!! 오......+0+
태어나서 처음 타본 비행기라 조금 두렵고 설레더군요..ㅋㅋ
통로쪽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쪽에서 고개를 떼지못했어요
옆에 앉은 커플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비행중인 창가를 찰칵
드디어 제주공항 도착!!!
공항을 나서니!!+_+
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촌티안낼려고 했지만 우와 라는 감탄사는 절로 나오며
눈이 절로 동그레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여행 시작도전에 나의 기분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차있었죠..ㅋㅋ
오기전에 미리 예약해두었던 스쿠터를 대여받고
게스트 하우스로 고고!!
게스트 하우스로 가니 요녀석이 저를 반기더군요...후훗 귀여븐녀석!!!!!
잠시 짐을풀고 어디로 갈지 지도를 펼치고 있는데 욘석이 능글맞게 저를 방해하더군요...-_-+...(빠직)
비키래두 비키지두 않구.....결국 제가 자리를 옮겼다는..ㅋㅋㅋㅋㅋ
이리하여 우여곡절끝에 출발!!!!!!
온갖 자유를 만끽하며 달리는데 헐,,,,,제주도에선 정말 말이 초원위를 달리고 있더군요 ㅋㅋ
이리저리 누비면서 다니다보니 시간이 금방...
해가 떨어지니 스쿠터 운전이 많이 위험하더군요
이리하여 게스트로 돌아가서 저녁에는 여행자들과
간단히 김치부침개&막걸리로 파티를!!!!!
사실 소심해서 못끼구 있었는데 다들 여행자분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호의적이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조식이 띠용
베이글&계란후라이&오렌지 쥬스 한잔!
그렇게 조식을 간단히 먹고 제일 처음간곳이 게스트하우스 이모가 추천해주신 다랑쉬오름!!!
꼭 한번 가보라는 게스트 이모의 말씀에 가보았는데..
정말 오르면서 ....서울올라가면 가장먼저 헬스부터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
하지만 정상에 오르니 절경이!!
그렇게 정상에서 사진을 찍으며 잠시 쉬면서 목두 축이고 싸갖고온 복숭아도 꿀꺽..
그리하여 헬스장 끊을생각을하며 내려와서 쉬고있는데
옆에 가족끼리 과일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걸 조금 부럽게 쳐다봤더니 저를 초대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가서 배를 까주셔서 저도 답례로 복숭아를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ㅋ
점심도 초대해 주셧는데 점심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패스~
이번엔 해안도로를 따라서 마이티마우스-랄랄라 를 들으며 날 찾지말라며
한껏들뜬 마음으로 달리고 있었더랬죠..ㅋㅋㅋ 친구들아 날 찾지마 ㅋㅋ
그렇게 시간에 구애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바람따라 마음따라 가다보니 성산일출봉이 보이더군요!뚜둥
봤으니 올라가봐야겠지?...하지만 다랑쉬오름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그런지
어차피 내려올꺼 올라가지말까?..잠시 고민도했다능..ㅋㅋㅋ
헉헉..그렇게 또 헬스장을 생각하며 내려오니 출출하더군요,,,
혼자 식당가기가 조금 민망했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니 가게되더군요ㅋㅋ
그렇게 해서 먹게된 전복뚝배기!
전복들이 살아있길래 이 녀석들을 그냥먹기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뚝배기 속으로 풍덩
그렇게 또 해안도로를 달리다 멋진곳이 있기에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누비다
방파제 앞에가서 사진찍다가 물벼락 한차례맞음..ㅠ_-;
물벼락한방맞고 방파제에서 쉬면서 셀카를한컷
또 다시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다니는데 헉.....
파인애플처럼 생긴 나무들이......ㅋㅋㅋㅋㅋ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의문을 남긴체 파인애플나무라고 단정을 짓고 돌아서서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해경도 발견!
태어나서 해경함정을 처음본터라 기지안으로 진입할려니 외부인은 출입이 금지더군요..ㅠ
대한민국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해양경찰 화이팅!!!
드디어 2박3일이 지나고 오토바이 랜트는 반납하고 3일차부터는 도보로 구경을 다녔어요ㅋㅋ
오토바이랜트한곳 근처에 용두암있어서 갔는데 뜨아...
비행기가 저렇게 저공비행하는건 처음봐서 놀랐음 아슬아슬...
건물에 부딪힐꺼같음 후덜덜;
이것이 용두암!!
드디어 서울로 올라가는날! 자고일어나니 모기가 입술을 물어서,,,-_-;;
첫날보다 얼굴이 완전까매졌음ㅋㅋ
그렇게 어떠한 시간,장소도 구애받지않고 바람따라 마음따라 여행을 다니다
드디어 비행기 시간이 되서 오는길에,,,
공항의 야경,,크
이렇게 마지막날 정말 갈등되더군요,,,며칠 더 머물고 싶은충동이ㅋㅋ
스쿠터 여행해보고 싶으신분들 정말 제주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두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그땐 꼭 같이 다시오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