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 톡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점심준비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동생이 톡됬다고 쪽지와서 봤더니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59000 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날도 좋은데 한잔 해야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이 아마 외국인 대화때문에 톡인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은 궁금하신 질문 남기신것같은 분들 댓글 달아드렸어요 ㅋㅋㅋ 아 만석닭강정이 한줄은 카드 한줄은 현금이군요 저는 양념/후라이 라인인줄.. ㅋㅋㅋㅋㅋ 수정해드리겠습니다 7탄정도까지 다 올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싸이 공개를.... ㅋㅋㅋ http://www.cyworld.com/xodid1djrhome2 부산,제주도,경주 놀러간 포스팅도 있어요~ 구경하세요 3탄 올려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감사감사 1탄부터 보실분은 클릭클릭 ->http://pann.nate.com/talk/312561379 -------------------------------------------------------------------------- 날짜:2011.8.12~15 (3박4일) 여행지:강원도(속초,강릉,정동진,영월) 컨셉:낭만?ㅋㅋㅋㅋㅋ 무작정 우선 어제 포스팅을 했어야하는데...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어서 집에 늦게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기다리는 분들은 없지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차 2탄 올려드리겠음 고고싱 다시 갯배를 타고 넘어와서 황소상있는 부분에서 길만 건너면 속초 중앙시장이 나오지요 꽤 넓더라구요 이렇게 쭉쭉 펼쳐진 라인이 3개정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코너별로 있습니다 자, 속초하면 대표하는 맛집중에 하나가 만석닭강정 이라내요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울리지 않아요 맛집 하면 뭔가 밥을팔고 그래야 어울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__) (맛이 없다는게 아님 오해하지않길바람) 만석닭강정 \15,000 (전국택배가능) 줄서있는 사람들 와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만석정닭강정은 한쪽은 현금결제라인 한쪽은 카드결제라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두군데 다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한 3~40명정도 대기하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줄서있다가 계속 서있으면서 상자 들고가는 사람들 옆에 있으니 맛있는 냄새가 나더군요 ㅠㅠ 사먹을까 말까 먹어 말어 하다가 혼자 먹기에 만오천원의 금액은 너무하다싶어서.. 또다시 거지근성으로 돌아가 여행 떠나기전 찾아논 다른 맛집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매니아로써 정말 고통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속초 맛집이라더군요 할머니 감자탕 다른 블로거님들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 그간판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메뉴판 입니다 역시 장혁 멋지네요 머리가 길던 짧던 되는놈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딱 들어가니 한테이블만 손님 계시고 제가 두번째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머님 세분이 계셔서 누가 사장님인지는 잘 모르겟구요.. 아마 가장 나이 많으신분이신거 같더라구요 "혼자 오셨어요?" "네" 대화 끝 알아서 뼈해장국 한그릇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판 포스를 자랑함 바로 나오는거 보니 뼈와 국은 이미 끓여논상태로 있나봐요 그리고 그릇만 달궈서 나오는걸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겨울이면 보글팔팔 끓여서 나오는게 제맛이지만 여름에 이렇게 나오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적절하게 익은 깍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돈을 내고 밥을먹는데 이렇게 미안한적이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너무 많아서 밥이랑 반찬은 뒷전이고 어떻게서든 본전은 찾아야하는 심리로 고기만 막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끝이없더군요 그거 아시나요? 해장국 먹을때 뼈는 다 건저먹었는데 국물속에서 고기몆점 건지면 로또맞은 기분 (로또맞은적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깍두기 김치 조금이랑 밥 1/4공기만 먹었지요 나오면서 할머님께 " 죄송해요 양이 너무많아서 다른것들을 많이 남겼어요" (씨익 웃으며 고맙다고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7,000원의 행복이였습니다 자 밥도 든든하게 먹어서 소화시킬겸 속초 시내를 쭉 걷다보면 KT지점인가 건물앞에있는 조각?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표정이 진리 그 옆에있는 동상이에요 차가운 동상보다 못하다니... 씁쓸하구만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화장실에서 셀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이라서 이리저리 다음지도 어플 사용하니 배터리가 파파팍 소모되더군요ㅋㅋㅋㅋ 핸드폰은 충전시키고 다시 로비로 나갑니다 하우스에 있는 "구루미" 에요 ㅋㅋㅋ 정말 순진하고 잘생겼어요 사진좀 찍자고 하니깐 애써 외면하네요 로비에서 느긋하게 냉커피 마시며 내일일정 스캔과 싸이월드를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폰을 충전하고 다시 아바이 마을로 갑니다 이유는.. 속초음악대향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오 공짜로 공연을 보다니 청초호를 가기위해서는 갯배를 타서 다리를건너 쭉가는것과 로데오거리를 쭉따라 가는 방법이 있어요 다리 아픈관계로 배타고 갓지요 10분더 걸어갈 거리를 200원과 맞바꾸었습니다 초록 나무 불빛이 갯배 타는곳 연인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되겠군요 저 코너 돌아가면 연인들이 키쑤하고있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그런지 수분이 많아 뿌옇더라구요.... 깔끔한 속초시내를 보고싶었지만.. ㅠㅠ 아무리 카메라로 멋지게 담아내려해도 직접 보는 사람의 눈은 못따라 가는듯.. 청호대교 차가 오건 말건 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사체놀이 이마트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쭉 걷다보니 공연 조명이 막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감이옵니다.. 뜁니다.. 달립니다.. 일단 가장 좋앗던점은 공짜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앞쪽에 사람 굉장히 많더라구요 노브레인 ㅋㅋㅋㅋㅋㅋㅋ몆명만 앞에서 막 노래부를때 흔들고 춤추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멍~ 때리듯 구경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사람들은 정말 많았음 이날 노브레인 다음으로 직장인밴드 공연이 쭈욱 있었습니다 공연은 아니고 대회였지만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딱 한팀 사진만 올릴게요 ㅋㅋ(사진 많은관계로) 마이클잭슨 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노래는 대박이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공연보신분은 공감하실듯... 음악은 빌리진 노래는 한국어 가사는 다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영록씨가 속초 홍보대사이시더군요 ㅋㅋㅋㅋ 노래는 저랑 세대차이가 안맞아서 별루였다는... ㅜㅜ 오른쪽 서있으신분은 사회자 ㅋㅋㅋㅋㅋㅋㅋ 청초호에 있는 공원~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흑흑 엑스포 타워 엑스포1교 빗방울이 렌즈에 좀 떨어짐 ㅋㅋㅋㅋ 교회에 십자가가 보이는데 피사체로 하트그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봉도자기미술관 사실 지나가다가 아~ 이런곳도 있었구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전에 속초여행 준비할때 몰랐다는.. 알았으면 가봤을수도 있었는댕 청초호수를 한바퀴 빙 돌면서 다시 속초 중앙시장으로 왔지요 불빛만 환하고 가게문은 닫힌 이런 불편한 진실 중앙시장에서 쭉 올라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로비에 몆몆 외국인들이 맥주마시며 이야기들을 나누더군요 한국인 커플 2팀과 외국인 한팀이 있었어요 커플들이야 그렇고 외국인들은 다들 서로 이곳에와서 만난듯 막 이곳저곳 어떠냐 가봣냐 얘기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랑스런 한국인대표로 외국인들과 담소를 나누고싶었지만 미천한 영어실력으로인해 끼지 않았슴...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숙소에 누워있다가 영금정 야경을 보러갑니다 별거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금정은 일출이 멋진 곳이라고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자전거도 빌려주기 때문에 5분정도 달리면 금방 도착해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숙소로옵니다 간단히 오늘 있었던 일들을 스캔하고 내일 일정들을 확인합니다 (설정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로비로 나가서 컴퓨터를하는데 여전히 외국인들은 담소를 나누더군요... ㅠㅠ 제가보기엔 중국인2명과 영국인2명? 프랑스인 맥시코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의 공통어 영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앍 컴퓨터하는데 뒤늦게 한 여행객이 오더라구요 외국인인데 혼자와서 혼자있는 나에게 머라머라 하더니 "you beer?"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나왈 "ah.. sorry i speak english basic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몆마디 더 주고받았는데 ㅋㅋㅋㅋ 서로 말만하지 알아듣지는 못한듯.. ㅋㅋㅋㅋㅋ이태리에서 온 사람인데 키도 크고 푸들머맄ㅋㅋㅋㅋ 저쪽 외국인 테이블가서 같이 마시라고 저사람들도 오늘와서 서로 만난것같다 라고 의사전달을 하고싶지만 회화가 급부진해서 ㅋㅋㅋ상대방이 이상하게 알아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꾸 외국인있는 테이블보며 말하니깐 영국인이 인상쓰면서 저 처다보더군요 쫄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대화는 끝나고 혼자 스마트폰으로 막 머하더군요 한참동안 적막함이 흐르고.. 쓸쓸해보이길래 제가 몆마디 말을 걸었습니다 그중에 이태리 산다고 그사람이 자신을 소개하고 난 어디사냐고 하길래 나름 혀굴려서 "츙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어디냐고 막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서울에서 가까운곳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멀다는 뜻으로 far 펄~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친구 쓴웃음으로 이러더군요 "is f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멀다라고했는데 상대방은 재밌네로 들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화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까 " 저시키가 서울서 멀다고 물어봣는데 이게 재밌나?" 라고 생각할듯...... 미안해 이태리친구 너와함께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ㅋㅋㅋㅋㅋㅋ미안해섴ㅋㅋㅋㅋㅋ 이렇게 속초에서의 하룻밤은 저물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이태리친구) 2일차 포스팅 기대하면 추천 꾹 눌러주십쇼 다음포스팅 2일차 -3탄- 포스팅 주소입니다 3탄 ->http://pann.nate.com/talk/312585010 4탄 -> http://pann.nate.com/talk/312593810 15824
※※ 2011.8.12~15 나홀로 3박4일 강원도 여행 ※※ 1일차 -2탄-
어머 저 톡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점심준비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동생이 톡됬다고 쪽지와서
봤더니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59000 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날도 좋은데
한잔 해야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이 아마 외국인 대화때문에 톡인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은 궁금하신 질문 남기신것같은 분들 댓글 달아드렸어요 ㅋㅋㅋ
아 만석닭강정이
한줄은 카드 한줄은 현금이군요
저는 양념/후라이 라인인줄.. ㅋㅋㅋㅋㅋ
수정해드리겠습니다
7탄정도까지 다 올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싸이 공개를.... ㅋㅋㅋ
http://www.cyworld.com/xodid1djrhome2
부산,제주도,경주 놀러간 포스팅도 있어요~ 구경하세요
3탄 올려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감사감사
1탄부터 보실분은 클릭클릭 ->http://pann.nate.com/talk/31256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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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1.8.12~15 (3박4일)
여행지:강원도(속초,강릉,정동진,영월)
컨셉:낭만?ㅋㅋㅋㅋㅋ 무작정
우선 어제 포스팅을 했어야하는데...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어서 집에 늦게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기다리는 분들은 없지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차 2탄 올려드리겠음
고고싱
다시 갯배를 타고 넘어와서
황소상있는 부분에서 길만 건너면
속초 중앙시장이 나오지요
꽤 넓더라구요
이렇게 쭉쭉 펼쳐진 라인이
3개정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코너별로 있습니다
자, 속초하면 대표하는 맛집중에 하나가
만석닭강정 이라내요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울리지 않아요
맛집 하면 뭔가 밥을팔고 그래야 어울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__)
(맛이 없다는게 아님 오해하지않길바람)
만석닭강정 \15,000 (전국택배가능)
줄서있는 사람들
와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만석정닭강정은 한쪽은 현금결제라인
한쪽은 카드결제라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두군데 다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한 3~40명정도 대기하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줄서있다가
계속 서있으면서 상자 들고가는 사람들
옆에 있으니 맛있는 냄새가 나더군요 ㅠㅠ
사먹을까 말까 먹어 말어 하다가
혼자 먹기에 만오천원의 금액은 너무하다싶어서..
또다시 거지근성으로 돌아가
여행 떠나기전 찾아논 다른 맛집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매니아로써 정말 고통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속초 맛집이라더군요
할머니 감자탕
다른 블로거님들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 그간판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메뉴판 입니다
역시 장혁 멋지네요
머리가 길던 짧던
되는놈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딱 들어가니
한테이블만 손님 계시고 제가 두번째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머님 세분이 계셔서
누가 사장님인지는 잘 모르겟구요..
아마 가장 나이 많으신분이신거 같더라구요
"혼자 오셨어요?"
"네"
대화 끝
알아서 뼈해장국 한그릇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판 포스를 자랑함
바로 나오는거 보니
뼈와 국은 이미 끓여논상태로 있나봐요
그리고 그릇만 달궈서 나오는걸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겨울이면 보글팔팔 끓여서 나오는게 제맛이지만
여름에 이렇게 나오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적절하게 익은 깍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돈을 내고 밥을먹는데
이렇게 미안한적이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너무 많아서 밥이랑 반찬은 뒷전이고
어떻게서든 본전은 찾아야하는 심리로
고기만 막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끝이없더군요
그거 아시나요?
해장국 먹을때 뼈는 다 건저먹었는데
국물속에서 고기몆점 건지면
로또맞은 기분
(로또맞은적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깍두기 김치 조금이랑 밥 1/4공기만 먹었지요
나오면서 할머님께
" 죄송해요 양이 너무많아서 다른것들을 많이 남겼어요"
(씨익 웃으며 고맙다고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7,000원의 행복이였습니다
자 밥도 든든하게 먹어서
소화시킬겸
속초 시내를 쭉 걷다보면
KT지점인가 건물앞에있는
조각?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표정이 진리
그 옆에있는 동상이에요
차가운 동상보다 못하다니...
씁쓸하구만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화장실에서 셀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이라서 이리저리 다음지도 어플 사용하니
배터리가 파파팍 소모되더군요ㅋㅋㅋㅋ
핸드폰은 충전시키고 다시 로비로 나갑니다
하우스에 있는 "구루미" 에요
ㅋㅋㅋ 정말 순진하고 잘생겼어요
사진좀 찍자고 하니깐 애써 외면하네요
로비에서 느긋하게 냉커피 마시며
내일일정 스캔과 싸이월드를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폰을 충전하고
다시 아바이 마을로 갑니다
이유는..
속초음악대향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오
공짜로 공연을 보다니
청초호를 가기위해서는 갯배를 타서 다리를건너 쭉가는것과
로데오거리를 쭉따라 가는 방법이 있어요
다리 아픈관계로 배타고 갓지요
10분더 걸어갈 거리를
200원과 맞바꾸었습니다
초록 나무 불빛이 갯배 타는곳
연인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되겠군요
저 코너 돌아가면 연인들이
키쑤하고있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그런지 수분이 많아
뿌옇더라구요....
깔끔한 속초시내를 보고싶었지만.. ㅠㅠ
아무리 카메라로 멋지게 담아내려해도
직접 보는 사람의 눈은 못따라 가는듯..
청호대교
차가 오건 말건
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사체놀이
이마트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쭉 걷다보니
공연 조명이 막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감이옵니다..
뜁니다..
달립니다..
일단 가장 좋앗던점은 공짜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앞쪽에 사람 굉장히 많더라구요
노브레인
ㅋㅋㅋㅋㅋㅋㅋ몆명만 앞에서 막 노래부를때
흔들고 춤추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멍~ 때리듯 구경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사람들은 정말 많았음
이날 노브레인 다음으로
직장인밴드 공연이 쭈욱 있었습니다
공연은 아니고 대회였지만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딱 한팀 사진만 올릴게요 ㅋㅋ(사진 많은관계로)
마이클잭슨 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노래는 대박이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공연보신분은 공감하실듯...
음악은 빌리진
노래는 한국어
가사는 다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영록씨가 속초 홍보대사이시더군요 ㅋㅋㅋㅋ
노래는 저랑 세대차이가 안맞아서 별루였다는... ㅜㅜ
오른쪽 서있으신분은 사회자 ㅋㅋㅋㅋㅋㅋㅋ
청초호에 있는 공원~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흑흑
엑스포 타워
엑스포1교
빗방울이 렌즈에 좀 떨어짐
ㅋㅋㅋㅋ 교회에 십자가가 보이는데
피사체로 하트그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봉도자기미술관
사실 지나가다가 아~ 이런곳도 있었구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전에 속초여행 준비할때 몰랐다는..
알았으면 가봤을수도 있었는댕
청초호수를 한바퀴 빙 돌면서
다시 속초 중앙시장으로 왔지요
불빛만 환하고 가게문은 닫힌
이런 불편한 진실
중앙시장에서 쭉 올라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로비에 몆몆 외국인들이 맥주마시며 이야기들을 나누더군요
한국인 커플 2팀과 외국인 한팀이 있었어요
커플들이야 그렇고
외국인들은 다들 서로 이곳에와서 만난듯
막 이곳저곳 어떠냐 가봣냐 얘기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랑스런 한국인대표로 외국인들과 담소를 나누고싶었지만
미천한 영어실력으로인해 끼지 않았슴...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숙소에 누워있다가
영금정 야경을 보러갑니다
별거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금정은 일출이 멋진 곳이라고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자전거도 빌려주기 때문에
5분정도 달리면 금방 도착해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숙소로옵니다
간단히 오늘 있었던 일들을 스캔하고
내일 일정들을 확인합니다 (설정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로비로 나가서 컴퓨터를하는데
여전히 외국인들은 담소를 나누더군요...
ㅠㅠ 제가보기엔 중국인2명과 영국인2명? 프랑스인 맥시코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의 공통어 영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앍
컴퓨터하는데 뒤늦게 한 여행객이 오더라구요
외국인인데 혼자와서 혼자있는 나에게
머라머라 하더니
"you beer?"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나왈
"ah.. sorry i speak english basic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몆마디 더 주고받았는데 ㅋㅋㅋㅋ
서로 말만하지 알아듣지는 못한듯..
ㅋㅋㅋㅋㅋ이태리에서 온 사람인데
키도 크고 푸들머맄ㅋㅋㅋㅋ
저쪽 외국인 테이블가서 같이 마시라고
저사람들도 오늘와서 서로 만난것같다
라고 의사전달을 하고싶지만 회화가 급부진해서
ㅋㅋㅋ상대방이 이상하게 알아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꾸 외국인있는 테이블보며 말하니깐
영국인이 인상쓰면서 저 처다보더군요
쫄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대화는 끝나고
혼자 스마트폰으로 막 머하더군요
한참동안 적막함이 흐르고..
쓸쓸해보이길래
제가 몆마디 말을 걸었습니다
그중에 이태리 산다고 그사람이 자신을 소개하고
난 어디사냐고 하길래
나름 혀굴려서 "츙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어디냐고 막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서울에서 가까운곳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멀다는 뜻으로 far 펄~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친구 쓴웃음으로 이러더군요
"is f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멀다라고했는데
상대방은 재밌네로 들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화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까
" 저시키가 서울서 멀다고 물어봣는데
이게 재밌나?"
라고 생각할듯......
미안해 이태리친구 너와함께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ㅋㅋㅋㅋㅋㅋ미안해섴ㅋㅋㅋㅋㅋ
이렇게 속초에서의 하룻밤은 저물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이태리친구)
2일차 포스팅 기대하면 추천 꾹 눌러주십쇼
다음포스팅
2일차 -3탄- 포스팅 주소입니다
3탄 ->http://pann.nate.com/talk/312585010
4탄 -> http://pann.nate.com/talk/31259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