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가 페북 친구 요청 했어요.............

21살흔녀2011.08.22
조회30,667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21살 여자임안녕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너무 무서운 꿈을꿔서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판에 써보라고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쓰고있네요ㅋㅋㅋㅋㅋ

글을 처음 쓰는거라........

저는 되게 무서웠는데 글로보시는 분들은

별로 안무서울수도..............ㅠㅠ

 

음슴체 쓰겠음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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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방금일어났던일임!

 

오늘 너무 무서운 꿈을 꾸었음,

 

나는 한가로이 가족들과 집에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집에 살인마가 쳐들어온거임...(꿈이라서 좀 쌩뚱맞음..이해바람)

 

그것도 전기톱을들고.......

 

우리가족은 급하게 안방으로 숨었음,

 

우리집 안방문은 특이하게 잠금장치가 두개임,

 

그리고 꿈이라서 그런지 원래는 없는 방문에

 

현관문에 보면 그런집 있지않음? 밖에 볼수 있는 그런..구멍?

 

무튼 그게 갑자기 안방문에 있는거임,

 

우리는 그걸 통해서 밖을 봤음,

 

그런데 갑자기 한예슬하고 왜, 드라마 '스파이명월'봄?

 

거기에 에릭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연예인.. 이름은 모르겠지만,

 

무튼 그 두명이 우리집 거실에서 살인마한테 살인을 당한거임.....

 

전기톱으로 반토막났음..... ( 요즘 스파이 명월을 봐서 그런지 왜 하필 한예슬하고 그분인지 모르겠지만 꿈에서 나타났음 ㅠㅠ 그리고 이렇게 꿈속에서 죽게된건.....유감임..ㅜㅜ)

 

그리고서는 우리가 보고있는걸 눈치챘는지

 

그 구멍으로 눈동자가 보였음,

 

그 살인마가 밖에서 안쪽을 보고 있는거임......

 

그러더니 전기톱으로 방문을 뚫고있는거임...

 

조금 구멍이 뚫렸을때 방문앞에 있던 우리 엄마의 팔을 잡아당김.....

 

우리가족은 정말 필사적으로 엄마를 잡아당겨서 팔을 빼냈음,

 

나는 그 살인마가 보지 못하게 아빠 등뒤에 숨어서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음

 

근데 살인마가 방문을 더 크게 뚫더니 결국 안방으로 들어왔음,

 

나에겐 오빠가 있는데 나름 남자라고 나섰음,

 

싸움을 벌이다가 살인마를 바닥에 쓰러뜨렸음

 

근데 살인마가 전기톱으로 오빠의 발목을 자른거임....(좀..잔인함.....)

 

그때 마침 경찰들이 집으로 왔고 그 살인마를 잡아갔음.....

 

그렇게해서 꿈에서 깼는데 나는 일어나자마자 핸드폰확인하는 버릇이 있음,

 

그런데 페북에 친구요청이 와있는 거임,

 

누군가 하고 확인을 했는데 전혀 모르는사람임........

 

근데 사진을 보니.....

 

꿈속에서 나왔던 살인마의 얼굴이었음........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바로 무시를 누름

 

정말 실화임,.

 

내가 전혀모르는 그 분의 얼굴을 어떻게 알고

 

꿈속에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진짜로 그분이였음......

 

일어나서 완전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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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하지........?

 

안무서웠을수도있지만.......

전정말 무서웠음 ㅜㅜ 그냥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조심하라구염.........부끄

 

(아 참 ! 그리고 한예슬씨랑 그..같이나오는 여자연예인분..극중 주인나? 그분으로 나오는 분의 팬분들 ㅠ

오해없으시길........드라마에빠져살다보니 꿈속에 나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