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칩니다

젠장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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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파트 옆집에 개를 키우는데요

여름인지라 현관문을 열어두고 방충망만 닫아두고 개를 키웁니다

근데 저희아파트가 복도식이라  ㅈㅣ나갈때마다 개가 장난아니게 찢습니다

소리도 얼마나 큰지 아파트 1층에서도 울립니다

처음엔 깜짝깜짝 놀래도 저도 개를 좋아해서 이해했는데 점점 스트레스도 쌓이고 작은일에도

저도모르게 놀래서 심장병 걸릴것같습니다

그래서 개주인한테 주의좀 해달라 했는데 오히려 화내네요

그냥 신경끄고 지나가랍니다 그래서 경비실에 말하니 그때뿐이고

관리사무실에 말하니 자기들은 방법이 없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해서

경찰서에 신고하니 제가 정신과 진단서없이는 혼자 신고하면 아무 방법이 없다네요 ㅜ

지금 저는 출퇴근 할때마다 그길을 지나갈려니 노이르즈  걸릴것같아요

인제는 개주인한테 말해도 오히려 욕하고 화냅니다

강남에 가면 아파트에 개를 키워도 아무소리 안한다고

저한테 병x이라고까지 합니다

정말 화나고 억울해서 ... 진짜 맘같아선 소송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