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Do you...love..me...?③

B2ST♥DJ2011.08.22
조회24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현승시점→


휴..하굣길은 항상 요섭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형뚱땡하고 같이 다니네...


거기다가 고릴하고..


"현승아~ 오늘 왜 주형이형 두고 먼저 갔어>?<"


"울아가~ 많이 궁금한가 보네^^ 저 혀뚱땡이 잘못해서 그런거야~"


"그렇구나//////////////ㅋㅋㅋ"


"어라웇ㅍㅁㄹ 멯ㅇㅍ;9베뎌ㅑㄱㅎ픂ㅁㅊ라ㅣㅠ포"(두준&요섭 웃는 소리;;;)


갑자기 윤두준과 양요섭이 미친놈처럼 웃어 제겼다.


왜 저런지 모르겠다~~~흠........


"야, 웃지 마라~ 뭐때문인지 알고 쳐 웃냐!?"


"푸하러ㅡㅊ파하ㅗ마어ㅜㅊㅍ머ㅏㅇ노러ㅏㅎ"


"이새끼들..원펀치 쓰리강넹이 를 맞아야 정신 차리나"


하...용준형이 또 뭐라 씨부리는 몰겠지만


이것들 하고 같이 다니다간 내가 정신병자가 될것 같아 나 혼자 갔다.


그래도 다행이다.


왜..........냐구??


과거의 요섭이는 밝은 아이가 아니었는데 고등학교를 들어 와서 밝아졌기 때문이다.


자세하게 말하면..이게 다 윤두준 덕분이네..고마운 새끼...ㅎㅎ


<현승의 과거 회상>


"현승아 있쟈나.. 너는 내가 세상에 없으면 어떻게 살꺼야...?"


"그게 뭔 소리렘///"


"말해봐..."


요섭이가 이율모를 소리를 하며 나에게 물어봤다.


요즘 이런 말을 하는 횟수가 많이 늘어낫다.


"왜그러냐니까?"


"현승아..너는 6년지기 친구 맞지?"


"그럼, 넌 내 6년 친구 아니고 병신으로 보이냐?!ㅋㅋㅋ"


"내친구 장현승 맞네...."


"대체 왜그러는데?"


"나..엄청 아픈애래..의사 선생님도 못고치는 병이래.


앞으로 5년만 있음 죽는데. 나 죽기싫은데..그래서 한번씩 내가 아프면 학교도 못 나오고


엄청 많은 약도 매일매일 먹는거래...그리고, 원래 내머리 새깔 검정색 이었는데 노랑색으로 변해 가는 것두 선천적


인게 아니었구 망할 병때문에 이런거래..나..어떻하지??"


순간 요섭이의 말을 듣고 나는 눈물이 흘렀다.


참으 려고 했던 눈물이 터져 버렷다..


"흑..요섭...흑..아....아니야..내가 너 끝까지...흑..흑..지..흐 켜줄께...너..안..흑..죽게 내가 지켜 줄께..흑..그러니까.나하고..하...


 이거 어떻하면 좋냐...흐엉................흑흑흑.......내가...꼬..옥...같이 있어 줄께..흑..제발...너..흑...안죽게..흑..같이 있어 줄


 께...흑..요섭아...우리 요섭아...흑.."


"현승아..우..울지....흐그흑흐...하...흑...헝.....헝..엉...나...안죽게 너가 옆에 있어주면...아니 너하고흑..같이 있는것만으로..흑..흑..


 나...괜찮아 질것..같아..흑..."


"요섭아....내가..흑..언제까지라도..흐..윽 꼭 지켜줄께...흑..내가..흑..니...친구로써...아니 내가 너의 재 2의 보호자로써..흑.."


"고마워 현승아..흑..너 내 형해라..ㅎㅎ끅.....내가..끅..빨리 안죽고 싶다고 노력 하면서 살아볼께..고마워..끅..^//^"


"요섭아...내가 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고 츕파츄스 매일 사줄께. 니가 여친 사겨도 너한테는 항상 내가 더 잘해줄께..끅..ㅎㅎ^^"


"너가 진정한 내 친구다. 고마워. 내이야기 아무한테도 안 해줬던 이야긴에..들어줘서 고마워. 니가 있어 다행이다~^^"


"우와~~울 요서비 오랜 만에 밝게 웃네~~ 어디 아프면 나한테 바로 말하고 힘들거나 슬플때나 말못할 사정있음 나한테 바로바로


 말해야되는거다!!"
"옙~ 형님"


(중3때)
"현승아...나 너한테 할 말있는데..."
"뭔데??"
"너..내가 너와 같은세상 사람이 아니라 해도 나 하고 친구 해 줄꺼지...?
"당연한 소리지~~ 난 니 친구니깤ㅋㅋ"
"나..남자 좋아해...."
"아~ 그런ㄱ....뭐?"
"나..남자 좋아해..."
"하......그 남자 누군데?"
"저기..안양예고 윤두준..."
"왜 좋아하게 됬는데?"
"예전에 너가 학교에서 교물실 갔을때 나 먼저 가라 했잖아, 그때 나 어떤 형들한테 맞을뻔 했는데 두준이 형이 구해줬었어."
"그래서"
"그때 그 모습 보고 반한거 같에..난 내가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씩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간지럽고..막 떨려.."
"어떻해 할껀데?"
"나..고백 할끄야..."
"해봐라~~~"
"너 왜 반응이 밑밑해?"
"그럼, 게이는 더러우니까 양요섭두 내 친구 아니라면서 절교해라고? 어차피 게이도 사람이고, 양요섭이라는 사람이 사랑을 하는거고, 마지막으로 양요섭이라는 사람이 내친구라는거."
"고마워..현승아.."
"뭐를?"
"나 안더러워해서.."
"ㅋㅋㅋ 참 단순하단 양요섭~일루와 울 아가~~ㅋㅋ"
"ㅎㅎ 현승이횽~~~ㅋㅋㅋ"
"왠 ㅇㅐ교질이냐..-,.-"
"아잉..내가 하면 귀엽쟈노~~ㅋㅋ"
"그래...너라서 봐준다..ㅋㅋ"
<현승과거회상끝>
하...눈물 날라 그러네...
그게 와..한 3년전 일이네..
컴잉아웃은..1년전이고..ㅋ
고백도 고백같지 않은 고백을 해서 OK받다니...ㅋㅋ
양요섭도 대박이다..
요즘 요섭이 아픈횟수도 많이 줄었던데 이젠좀 괜찮을라나?
그래도..앞으로 2년남았네...
뭐..그래도 요즘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으니까 괜찮아 지겠지..
불치병이라도 마음가짐 하나면 괜찮아 진다던데...
에효..쟤네 들은 언제 저렇게 따라붙었데?
무서운 것들..얼렁 가야 겠다...휴....
-------------------------------------------------------------------------------------------------------------------------


죄송합니다...
글이 형편없죠...?
그래두 많이 읽어주세요...^^;;
손팅도 해주시구요...
그냥 읽으시는 분도 짧게나마
'ㄳ'이나 'ㅋㅋ','ㅎㅎ' 이런거라도 해주세요!!ㅠㅠ
안그럼 작가 넘 슬퍼요...ㅠㅠ
흑규흑규..


*잠시 감사의말*
 only요섭-두두♡섭이 - 두섭and기광 - 시크한장란초 - [양요섭]-펜픽。혜원 - ¥YO섭¥ - 너희들만비스트♡ - 비스트중독 - 愛ː양요섭 - 픽션대박양요섭
 님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AR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