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성추행 범 조심하세요★ 그림有

...*2011.08.22
조회1,012

 

 

안녕하세요.

스무살 직딩녀 입니다.

 

 

저는 도봉구 쌍문2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사는 곳 까지 말씀드리는 것은

 

범인이 동네 사람일지도 몰라서 여자분들 조심하시라고 몇자 적겠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오는 길

조금 더 빠른 길로 가려고 으슥한 골목길은 아니지만

큰 도로변은 아닌 길로 집에 향하고 있었습니다.

 

 

 

 

약도입니다.

병원에서 꺽은 길 부터 그 사람이 보였구요

제가 병원 좀 지났을 때 한국 전력 쪽에 있다가 계속 뒤를 쳐다보면서

저를 쳐다보는 거에요.

 

딱 봐도 날보는지 그냥 뒤를 보는지 보이게 말입니다.

 

 

신경이 너무 쓰이고 했지만 한 참 앞에 있어서 지 갈길 가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 때까지만해도 사람이 있고 차가 지나다녔는데

 

 

제가 한국 전력 쯤 가니 사람도 없고 그렇길래 조금 만 더 가면

큰길이고 집이 이제 한 2분 후 거리라서

가고 있는데..

(계속 왔다 갔다 한게 사람이 좀 없어 지기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진짜 순식간에 자전거를 탄 상태로 제 가슴을 만지더니

도망 가는 겁니다..

아 진짜 화가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쌍욕을 하면서 뛰였지만

 

 

역시 자전거를 따라잡기는 무리였더군요.

그 개객끼는 마트를 끼고 골목으로 도주해 버렸구요.

 

그리고 나서 보니 마트가 아래 코너에 있어야 하는데 위에 그렸네요.

 

암튼..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는데 생각나는 건 남자친구 뿐이고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눈물만 흘려대다가 그 개객끼가 간 길을 가봤지만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남자친구가 그 길로 가서 그 길에 CCTV 있는 거 확인해서

다시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사건으로 넘겼구요.

 

자전거 타고 성추행 하는 거 보면 한 두번 한놈도 아닌 것 같고

또 이런 사건 안일어나게 잡혔으면 좋겠네요.

 

 

더 심각한 성폭행 당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정말 화가 나고

자꾸 생각이나서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시간은 한 8시 43분 44분 정도 였구요.

 

생각나는대로 몽타주도 그려봤습니다.

 

 

대충 이딴 식으로 생겼고 가로로 눈이 더 작고

멍하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막 여우 같이 생긴 얼굴이 아니고

곰 같이 생기고 좀 딱 봐도 "뭐야 이상한 사람같아.."라게 생겼습니다.

 

검은색 모자에 검은 색 반팔티

반바지 검은색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없던 터라 맞는 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였고

 

밝은 색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CCTV 확인 하려면 공문을 구청에 보내고 결재를 받아야 되서

4~5일 정도 걸린다는데

 

화는 나는데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고

..

아무튼 여성 분들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날 지킬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하나 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