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신매매 발빠른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완전고생했죠..

우사인 볼트2011.08.22
조회8,912

안녕 톡커여러분?

 

나는 한달에 1억 이상을 버는 스펙있는 능력남.

 

오늘 발빠른 내 친구 이야기를 해줄게.

 

이 친구는 인신매매 경험담을 나에게 들려주더라고..

 

그런데 듣다가 보니깐 정말 요즘에는 인신매매에 붙잡혀도 정신만 차리면 도망갈수있는 방법이 수두룩한거 같아.

 

판에 보면 꼭 나오잖아?

 

인신매매 이야기는 많은데 대부분은 전부다 도망가거나 탈출한 이야기잖아?

 

그럼 내 친구 이야기를 해주도록 할게 .

 

오빠가 충고 하지만 너희들도 항상 조심하도록 하렴.

 

 

 

어제 저녁에 있던일이야.

 

정말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이야기지.

 

내 친구는 2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애야.

 

이녀석 눈물이 어찌나 많던지 나한테 이야기해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이녀석은 당시 대학등록금 낸답시고 학자금 대출은 받아가지고.

 

그 돈으로 공부는 안하고 여자들만나고 술만 먹고 흥청망청 쓰다가 돈에도 쪼달리는 녀석이야.

 

그래 이녀석은 그 대출금으로 어제도 역시 술을 진탕먹은듯해

 

발빠른 내 친구 녀석 얼마나 무서웠던지 그 순간에 술이 확 깬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술을 먹고 집으로 귀가 하는길에 여느 때와 똑같이 자신이 자취하고 있는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

 

뭐 항상 내가 걷던 그길.

 

항상 똑같이 주차 되있는 차.

 

아무 의심없이 집에가는길이였지.

 

하지만 이 친구는 4일전 부터 그쪽에 봉고차 한대가 있던걸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거야.

 

그렇지.. 정말 자연스럽게 이 친구는 길을 지나다가 차옆을 딱 지나는 순간 봉고차 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는거지.. 그런데 그 시간대에 이상하게 사람 한명 지나다니지 않더라고.

 

친구는 느낌이 좋았는지 감이 좋았는지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뒤도 안보고 달렷다고 했어.

 

그렇게 친구는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도망첫고 뒤쪽에서는 쌍욕짓거리하는 소리가 들렷다는거야.

 

이 친구는 다행이 달리기를 꽤 잘하는 편이어서 거기 있던 인신매매범들도 쫒아가는게 힘들었을꺼야.

 

휴...

 

정말 다행이지 내 친구..

 

요즘 판 보면 빠저나왔다는 이야기 가설이지만 이렇게 당할수도 있다는 이야기

 

여러가지 좋은 조언이 많더라고 ..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인신매매범들도 그 글을 보고서는 대책을 강구한단다.

 

나도 이녀석 때문에 어지간히 땀을 흘렷는지..정말 ㅎㅎㅎ

 

이런 여러가지 도망방법 들이 나오다보니 나같은 사람도 먹고 살수있나봐.

 

 

난 달리기가 정말 빠르거든....

 

조금 힘들게 달렷을 뿐인데 이렇게 큰돈을 벌수있다니 정말 좋은거같지?

 

 

 

 

그럼 이 이야기는 그만 끝마칠게... 친구녀석 심심하다고 뒤에 침대에서 죽은듯이 누워있는데

 

이제 그만 보내고 나도 다음일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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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건  오빠가 열심히 자작나무를 태우고 있던소리야.음흉

 

 

 

그럼 여름도 끝나가는데  날씨 좋다고 너무들 늦게 다니지 말라고.

 

 

 

그럼 오빠는 저녁에 다시 찾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