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학교 후배랑 강남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금요일로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 유난히 중, 고등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랑 제 후배님 피곤도 하려니와 원래 서로 말이 없는 터라 지하철 기다리는 내내 조용히 있었는데요 그런데 아까부터 계속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소녀무리가 우리쪽 보고 수근수근대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뭐지 ??? 이러고 그냥 가만히 있다 마침 지하철이 와 탔죠. 그러고 소녀 무리도 뒤따라 같이 탔는데. 계속 우리 쪽 보고 뭐라 수근수근 거리더군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이야기가 좀 들렸는데 "야 쟤 어떻냐 ㅋㅋ" "아 내 ㅈㄴ 내 스탈은 아닌데 ㅋㅋㅋㅅㅂ ㅋㅋ" 뭐 등등 욕설이 난무 하더군요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어짜피 곧 환승역에서 내릴 거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환승역에 내리자 그 소녀 무리도 같이 내리더니 계속 따라 오더군요. 평상시였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았을 텐데 그날 따라 좀 이상한 느낌이 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소녀무리중 한명이 다가오더니 "저기 그 쪽 내 스타일인데 번호 좀 줄 수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후배님 키도 크고 잘생기긴 했음.) 내심 나였으면 했지만 흠ㅋ됐고. 지금 상황 중딩한테 헌팅당하는 뭐 그런 상황이더군요 제 후배님 적잖게 당황했지만 어린 중학생 소녀 마음 다치지 않게 예의바르게 정중히 거절했죠. 저는 그 상황이 어이없던 터라 저도 모르게 피식하는 웃음이 새어나왔는데 이게 화근이 될 줄 몰랐습니다. 이 때부터 그 소녀님 남중, 남고, 그리고 거의 남대(?)에 다니는 저에게 소녀에 대한 환상을 깨어주더군요 그 소녀님 절 보더니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아 못생긴게 ..." "못 생긴게...." "못 생긴게...." "못 생긴게...." 그러더니 재 빨리 소녀 무리에 합세하여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아... 남중남고 나온 저에게 그 날은 쓰라린 추억을 남겨준 그런 날. 아 너란 소녀 내게 굴욕감을 줬어. 너란 소녀 그날 하루 생각없이 내 뱉은 말 . 너무 했어 . 난 그 날 이후로 학교 갈 때마다 그걸로 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후배님 사진 ㅋ) 유소년 축구지도 ↓↓↓↓↓↓↓↓↓↓↓↓ 이글을 볼 수 있게 사뿐하게 추천좀 ㅋ 5
★사진 有) 사당역에서 제 심장을 멈추게 한 소녀를 찾습니다.
얼마전에
학교 후배랑 강남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금요일로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 유난히 중, 고등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랑 제 후배님 피곤도 하려니와 원래 서로 말이 없는 터라
지하철 기다리는 내내 조용히 있었는데요
그런데 아까부터 계속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소녀무리가 우리쪽 보고 수근수근대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뭐지 ??? 이러고 그냥 가만히 있다 마침 지하철이 와 탔죠.
그러고 소녀 무리도 뒤따라 같이 탔는데.
계속 우리 쪽 보고 뭐라 수근수근 거리더군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이야기가 좀 들렸는데
"야 쟤 어떻냐 ㅋㅋ"
"아 내 ㅈㄴ 내 스탈은 아닌데 ㅋㅋㅋㅅㅂ ㅋㅋ"
뭐 등등 욕설이 난무 하더군요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어짜피 곧 환승역에서 내릴 거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환승역에 내리자 그 소녀 무리도 같이 내리더니 계속 따라 오더군요.
평상시였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았을 텐데
그날 따라
좀 이상한 느낌이 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소녀무리중 한명이 다가오더니
"저기 그 쪽 내 스타일인데 번호 좀 줄 수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후배님 키도 크고 잘생기긴 했음.)
내심 나였으면 했지만 흠ㅋ됐고.
지금 상황 중딩한테 헌팅당하는 뭐 그런 상황이더군요
제 후배님 적잖게 당황했지만
어린 중학생 소녀 마음 다치지 않게 예의바르게
정중히 거절했죠.
저는 그 상황이 어이없던 터라 저도 모르게 피식하는 웃음이 새어나왔는데
이게 화근이 될 줄 몰랐습니다.
이 때부터
그 소녀님 남중, 남고, 그리고 거의 남대(?)에 다니는
저에게 소녀에 대한 환상을
깨어주더군요
그 소녀님 절 보더니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 아 못생긴게 왜 웃고 쳐 ㅈㄹ 이야 . 아오 ㅅㅂ "
"아 못생긴게 ..."
"못 생긴게...."
"못 생긴게...."
"못 생긴게...."
그러더니 재 빨리 소녀 무리에 합세하여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아... 남중남고 나온 저에게 그 날은 쓰라린 추억을 남겨준 그런 날.
아 너란 소녀 내게 굴욕감을 줬어.
너란 소녀 그날 하루 생각없이 내 뱉은 말 .
너무 했어 . 난 그 날 이후로 학교 갈 때마다 그걸로 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후배님 사진 ㅋ)
유소년 축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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