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취한여자때문에 성추행범으로몰려 파출소갔습니다..

이동혁2011.08.22
조회771

톡에 올라오신 이분 글보고 비슷하다면 비슷할수있는 일을당하여 적어봄 ㅡㅡ

http://pann.nate.com/talk/312523298

 

저분톡말씀처럼 나도 피해자라지칭하는 술만취한여자말만듣고 증거나 유일한 증인인 친구들이 다 친구편들어서 난 성추행범이됬습니다.. ㅅㅂ..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22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름답고 적기쉬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8월20일 저녁 11시쯤이었음

친구둘과 나 총셋이서 광주 3대술약속장소중 한곳 상무지구엿에서 술을먹엇음

 

셋다 주량이 소주 3병이상식 마시는지라 이야기하문서 2시간정도 술을 남자들끼리 먹었음

요기가 피쉬앤그릴이라는곳에서 먹었는대 여기는 남남테이블 여여테이블 요런게 유난히많음

커플은 별로안보임

 

술을 한 2시간정도 먹다보이 2병정도식 먹다보이

내눈에는 남남여여 테이블은안보이고 남여혼합테이블만 보이는거 아님??

그래서인지 여자테이블에 눈이가기시작함

 

내친구들도 다 똑같았음 ..

그래서.. 친구들과 가위가위보를 했는대 내가졌음.. 

토욜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붐볐음

내기내용은 여자셋테이블에가서 "저희와 합석하시겠습니까" 요거를 말하는 거엿음

 

나는 내빼다가 남자도 아니다 고추를 떼라니 뭐니 .. 나를 남자도 아니라는듯한 친구의 말투에

자존심이 상한나머지 여자셋테이블에 달려갔음

그때 여자셋테이블은 하나밖에없었음 

내가 뭐라할 입장은아니지만..

여자 상당히 게임속에 나오는 어떤생명체와 비교할수없을정도의 얼굴을가지심

하지만 여자셋인 테이블은 요곳밖에없었다는거..

 

갔는대 좀많이가신거같더라..

암튼 여자들끼리 눈치를 보더니 한참 눈만마주치더니 혀꼬인말투로 남자친구가 있다고 드립을치셨음

한번내빼는거같았음

그런대 나는 그냥가기 쪼꼼 쪽팔려해서 "저기 죄송한대 요기앉아서 딱 3분만 잇다가도될까요?"

요렇게 제일 게임속어떤생명체와비교할수없을정도의얼굴을가지신분에게 물어봤음

마지못한다는 눈빛으로 "네 그러세요"

 

이제 이 3분의시간............

그자리에서 그냥 뻘쭘하고 남친없는거 같아보이길래 야부리좀 털어서 합석시키려고 하고 있엇음

2분정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지고있는대 갑자기 옆에있는 여성분이 무지하게 크게 악지르심 ㅡㅡ

 

사람들의 이목집중..

나 뺨맞았음 ㅅㅂ

내가 뭐 자기 허벅지에 손을넣어서 만졋네 뭐니 횡설수설 막악지르면서 말했음 ㅡㅡ

나정말 기억하는대 내손을 의자옆에 두고있엇다고!! ㅁㄴㅇ[ㅐㅁㄴㅇ[ㄴㅁ에[ㅁ네[ㅇ

 

어느영화에서 나온것처럼 경찰을 우리의 5분거리에있다는걸 상기시켜주었음 ㅡㅡ

5분안에오더라 경찰 왔음 상황 대충 설명듣더니 동행해주시라고 하더라..

난 반항해봤자 어짜피 가야될거같아서 동행해서 갔음..

 

나는 정말 미칠도록 억울햇음

같이온 내친구들은 웃기다고 웃고있더라.. ㅅㅂ넘들

나이 이름 주소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형식상인 서류작성할때 필요한것 물어봣음

 

내가 형사도아니고 경찰이 이럴줄이야..

형사야 뭐  우기기쩐다고 치지만 이건 경찰도 똑같음........

그냥 여자말만듣고 나는 그냥 인정만 하면되는거였음 ..

아니라고 우겨도 거짓말하지마라 뭐라 하는것이아닌가??

나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엇음

 

나솔직히술아직안취햇음 그여자 만취임

그런대 여자흥분해서 왈 "저 개xx가 내 허벅지속에 손을넣었다" 고 막 재연할라고함

나 정말순간 성추해범댐 경찰서에서 끝나는게아이고 형사뜰거같은 불길한예감까지들었음

내가 아니라고 그런적없다고해도 내말안들어줌

 

나 정말 술집에 시시티비있는거같애서 그거보던가 하면서 개겼음

그런대 그건 카운터만 찍는거라네?

경찰 왈 "술마이취한거같아서 노렷구만? 이아저씨도 다알아임마 솔직히말해봐" 이러는거임

아니 내가 미쳤다고 그런 게임속생명체와흡사하게생긴사람을.. 아나 ㅜㅜ

 

아무튼 여자 할말다하고 경찰이 델다준다고 데려나가서 갔음

나 개빡침 유치장에 갇혔음 ㅡㅡ

담날 파출소서 여자한테 전화한듯? 여자 기억을 못하는거임 그런적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파출소서 어쩔수없었다고 신고들어오고 여성분이 그렇게 흥분하셔서 어쩔수없는거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풀려서나서 집왔음 

 

다들 조심하세요 우리나라가 여자가 약한지알고 글케 구라치면 남자 피봅니다..

 

담날 저 친구들이 다말했나 나한테 전화오고 난리남 광주성추행범 되고 .. 눈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