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숨통이막히네요..

앨리스2011.08.22
조회131

안녕하세요

 

 


항상 판톡을 즐겨보는 24살소녀이옵니다
글솜씨가 형편없지만... 힘든마음에
글을 올려보아요....


다름이아니라...
너무 답답하고 숨통이 막혀서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29살짜리 남친이있습니다
근데 6월달에 사귀게 되었는데요...

지내다보니까 오빠가 계속 힘들어하는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아니라고 난중에 얘기하겠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첨엔 그냥 안물어봤는데...

계속 힘들다는식으러 얘기하니까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말을 해주더라고요

500만원이 필요한데 구할때가 없다고 말입니다....

옛날엔 친구들이 잘빌려줬는데.. 요새 친구들도 힘들다고못빌려준다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하냐고 구랬는데 저보고 대출을 받아서 오백만해달라고했습니다...
오백만있으면. 육천만원이 풀린다고...

풀리면 바로 줄수있다고...

처음엔 안된다고했지만
계속 사정사정하는바람에
믿고 빌려줬어요..ㅠㅠ
제가 사람을 심하게 잘믿는편이라...

사람들한테 뒷통수를 많이 맞는편이에요...

근데 오백만원이 다가아니라...
제 카드도 빌려달라고그래서...
빌려줬는데....230만원썼어요...

지금 카드값연체가 두달이넘도록 못내고 있는데
이남자는 준다고 준다고 구하고있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죽겠습니다....

닥달하면 되레화내고
대출이자도 있는데... 이자내는것도 밀리고...
전 하루하루가 숨이 막혀서 죽을꺼같습니다...

대출받고 각서쓴것도 있고 녹음한것도 있는데 만약 신고하면 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카드회사에서 법인소송을 건다고하고 집으로 찾아온다는데 정말 그래요...?
아부지께서 대동맥박리환자라 혈압올라가면 대동맥이 터지면 큰일이거든요...

오늘도 교육끝나고 앞이 캄캄해서
2시간동인 지하철에 앉아서 일어니지도
못했어요...
저는 정말 어떡게해야히면 좋을까요...

제가 진짜 그때 미친x이였죠...
진짜 제가 그날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