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글있으니깐 꼭) 진짜 대박 이상한 집착남 2 ★☆★☆★☆

글쓴이2011.08.22
조회83,682

 

 

 

 

톡커님들 이건 꼭 읽어주세요

이게 원글인데요

참 악플도 많네요..ㅠㅠ;

저도 이제 어떻게 대응해야 될 지 알겠구요

감사합니다.부끄

 

 

저는 이거 올린 거 후회안해요

저 이 또라이의 지금 여친이 댓글 달아줘서

네이트온으로 대화해봤는데

이 집착남이 그 여자 남친이 맞네요

 

제가 이렇게 판을 올림으로써

그 여자분이 다 알게되었어요

어떻게든 끝내겠다고 하셨네요

 

 

제가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이게 그 여자분을 도와드린거라고 생각해요

댓글보니까 저말고 다른 피해자분들도 있던데 또 자작이라고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악플은 정말 상처가 되긴하네요

그래도 제가 좀 경솔하게 올린것도 있긴 하니까 겸허히 받아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음흉

제가 이렇게까지 추천받을지도 몰랐고

톡커들의 선택에도 오르게 되었네요

 

댓글들 하나씩읽어봤는데

저도 이상한 애라고 왜 답장해주냐고

똑같다는 의견이 되게 많았어요

 

그런데 그날 이렇게 싸구려취급 받았다는거에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 쓰고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차단하라는거 그 순간에 생각이 정말 안났었어요

지금은 차단했구요

제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런일당하면 제가 더 기죽여놓곤 하거든요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말라고 글 올린건데

톡에 오르고 싶어서 난리친것두 아니구요!

 

어찌되었든 이 글을 읽고 추천눌러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요짱

 

좋은 하루 보내세요사랑

 

  

(추가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스트 순위에 들다니 정말 감동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추천 10도 안넘을까봐 조마조마했었음

파안파안파안

 

 

근데 지금 30도 넘었음!!!!!!!!!!!!!!!!!!!

 

 

정말정말 감사해욧

부끄

 

 

18소녀는 .................♥ 행복해요

 

 

2탄썼어요!!!!!!!!!!!!!!!!!!!!!!!!

 

쬬~오기 위에

 

봐주세요!!!!부끄

 

 

 

추천 꾹!!!!!

 

 

( 나 추천 50넘으면...살포시 집 건설해도 되요?부끄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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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안녕하세요

 

18살 흔녀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방긋

 

음.....음슴체 가겠음

이해바람똥침

 

 

 

때는 기말고사 끝나고 한가로운 7월 초였음

 

 

 

 

 

 

잉여같이 생활하는 나에게 친구가 가가라이브를 추천해줌

 

 

 

 

 

 

 

이게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됨

 

 

 

 

 

 

 

가가라이브를 즐기려면 내가 더 또라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듣곸ㅋㅋㅋㅋㅋㅋㅋ 난 또라이가 되기로 결심했음

 

원래는 멀쩡해요윙크 

 

 

 

 

 

각설하고, 가가라이브에서 폭풍 상황극을 했는데

 

 

 

 

 

 

진심ㅋㅋ!!! 잘 받아주는 사람이 나타난 것임

 

 

 

 

 

 

 

 

 

 

 

이런...감정..처음이야..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가 끝날때쯤 그 사람이 나에게 카톡 아이디를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아이디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사건이 시작됨.

 

 

 

 

 

 

 

그 사람이 내 카톡사진을 보고 막 칭찬을 하는거임

 

 

 

 

 

 

 

솔직히 말하면 기분은 좀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는데 싫은 사람이 어딨겠음 훗.부끄 

 

 

 

 

 

 

근데 그 사람이 갑자기 자기 사진을 보내는거임.

 

 

 

 

좀 훈훈하긴 했음(절대로 내가 먼저 사진을 요구한 적 없음)

 

 

 

 

 

 

가가라이브 하고 카톡 교환을 한 날 좀 카톡을 많이 했음

 

 

그 사람은 대구에 사는 고3 남자였음

 

 

 

 

 

 

 

점점 카톡을 하다보니까 자기가 내 남자친구인 척 하는 거임,

좀 많이 짜증났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인천 놀러온다고 해서

 

난 " ㅇㅇ 오셈"이라고 하니까 막 마중나오라 하고 우리집에서 자겠다는거임 ㅡㅡ

 

 

 

솔직히 좋아하는 애 생겨서 연락하고 싶지도 않았고 연락받는 것도 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망언을 하니까 넘 부담스러워서 카톡을 씹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착남과 연락안한지 2주쯤 되가는데

 

 

 

 

 

갑자기 자기가 휴가가서 선글라스끼고 찍은 사진을 보냄...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아...훈남은 얼어죽을.........

 

 

 

 

 

 

 

 

내눈이 잘못됬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계속 사진을 보내냐고 함

 

 

 

(그 전에도 자기가 간 곳이나 셀카를 계속 보내고 내 사진을 보내달라 요구함 근데 내가 왜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따 쓸줄알고 ㅡㅡ)

 

 

 

 

 

그니까 사진보낸거 미안하다고 안 보낸다 함.

 

 

 

 

 

 

너무 귀찮아서 고3이니까 공부하라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집착남잌ㅋㅋㅋㅋㅋㅋ

 

 

 

 

 

 

 

땀찍

땀찍

 

땀찍

 

 

땀찍

 

 

땀찍

 

땀찍

 

 

 

 

널 책임지려면 좋은데 가야지..

오빠 공부할게 좀만 기다려줘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고 내 손발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진짜 너무 놀래서

 

 

씹고 대화창 삭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어야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망

 

 

 

 

 

 

 

더워죽을만한 팔월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 11일 난 이날을 절!!!!!!!!!대!!!!!!!!!! 잊지 못할거임 ㅠㅠㅠ

 

 

 

 

 

 

 

그새끼가

 

오리야... 라고 부름 (여기서 오리는 나임..ㅋㅋㅋㅋ)

 

 

 

나 : ?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보내는 것도 아깝다 이눔시키야에헴

 

 

 

집착남 : 나 누구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아이디가 저장되어 있는데 뭘 물어보는지

 

자기 이름 뜨는데 내가 왜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딱

 

 

나 : ??

 

 

이렇게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래도 물음표 두개나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남 : 나 누구게~? 맞춰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추긴 뭘 맞춰

 

 

 

 

 

얼굴을 맞춰버릴랑께총

 

 

 

 

그래서 대화창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좀 잘 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날 밤

 

 

난 아마 11시 반쯤부터 잠에 들었던 것 같음

 

근데 12시쯤에 폭풍카톡알람이 울려서 깨고말았음딴청 

 

 

 

 

 

 

 

 

 

 

 

 

 

 

 

 

 

 

 

 

 

 

 

 

 

 

 

 

  

 

 

 

미친거 아님ㅡㅡ? 진짜 이거 자작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지 사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눈물남폐인

 

 

 

 

 

내가 분노해서 보낸 카톡보고 뭐라하지말아줘요

 

 

 

 

사실 나 인기도 없고 번호도 안따여보고 주위에 남자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 여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완전 있는척 인기 많은척

 

 

내가 제일잘나가 이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 겁나부림..똥침

 

 

 

 

진짜 집착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키 더 크고

이런 또라이 같은 사람 안만나고

썸남썸녀랑 잘될거임짱

 

 

댓글꼬우꼬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