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5살에 남자 입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해도 대한민국에 건실한 남자로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고의가 아닌 실수로 인해 사고를 당해 살아 가야 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전 회사를 다니다가 사고를 당해 산업 재해를 입어 팔 한쪽이 지렁이와 비슷한 흉터가 생겨 있습니다....... 손바닥 한뼘 길이 정도 되는 흉터가 있어요 남자의 한뼘의 길이가 15~20센치 사이 되겟죠? 그래서 회사를 나오기로 했습니다 물론 회사는 저에게 모든걸 해주었고요... 산재로 되게 해 주었고 제가 쉴만큼 쉴수 있게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너무 멀리 있어서요 요즘 기름값도 너무 비싸고 통행료에 거기에 차량 유지 관리 까지 할려고 하니 너무 버거워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직장을 구할려고 하니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직 팔은 완치가 된 상태는 아니지만 다 나았다고 병원서 그러더군요(쬐금 98프로) 2프로 정도가 덜 됬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산재를 종결이 아닌 일단 가종결로 끝나 있는 상태 입니다 ...... 전 이제 완전한 실직자 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데 일부러 긴팔 남방을 입고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보다가 면접관이 ' 어디 다친데는 없고 .?' 이러 시길래 전 당연히 '네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햇찌요 순간 어찌나 찔리고 마음이 찹찹 하던지요... 혹시나 만약에 제가 '사고가 나서 팔에 흉터가 있습니다' 라고 얘기 하면 그 면접관을 뭐라고 할까요???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이 참 저를 좋게 본 거 같아 기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끝내 전 얘기를 못 하고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처음에 팔이 다쳤을때는 너무나 당연한 듯이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점차 흐르고 흐르고 흘려 다시 취업을 할려고 하니 너무나 다친것에 후회가 됩니다 .... 이러다가 다시는 취업은 커녕 사회로 나가지도 못 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제가 거짓말 한것도 있지만 다쳤다는 이유로 뽑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혹시 상황이 바뀌어서 제가 면접관이고 다친 사람이 면접을 보러 온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걸까요?? 참으로 답답 합니다 근로 복지 공단에서는 산재 환자 들이 많으니깐 나가라는건 안 맞지 않은거잔아요 자기가 벌어서 4대 보험 넣고 산재 보험 넣고 하는건데 다쳤을때 보장 받을려고 한달에 자기 월급에 10~20프로씩 때면서,,, (물론 세금도 있긴 하지만요) 왜 보장 받을때는 자기가 다 낳을때 까지는 못 받고 나가야 하는걸까요??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산재를 이용해 나쁘게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억울하게 종결을 시키다니 정말 미치노릇 입니다 완치도 안됬는데 아픈 상태로 나가서 돈 벌으로 다시 나가야 한다니요...ㅜ 내일도 면접을 보러 갑니다 이번엔 가서 애기를 하면 면접관이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전에 한번 다쳤으니깐 안된다고 하면 저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어디가 하소연은 할때는 없고 이거라도 올리면서 마음을 쓸어 내려 보려고 합니다.................
고민 상담을 해보려고 합니다..겁나는 세상살이
안녕하세요 전 올해 25살에 남자 입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해도 대한민국에 건실한 남자로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고의가 아닌 실수로 인해 사고를 당해 살아 가야 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전 회사를 다니다가 사고를 당해 산업 재해를 입어 팔 한쪽이 지렁이와 비슷한 흉터가
생겨 있습니다....... 손바닥 한뼘 길이 정도 되는 흉터가 있어요 남자의 한뼘의 길이가
15~20센치 사이 되겟죠? 그래서 회사를 나오기로 했습니다 물론 회사는 저에게 모든걸
해주었고요... 산재로 되게 해 주었고 제가 쉴만큼 쉴수 있게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너무 멀리 있어서요
요즘 기름값도 너무 비싸고 통행료에 거기에 차량 유지 관리 까지 할려고 하니 너무 버거워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직장을 구할려고 하니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직 팔은 완치가 된 상태는 아니지만 다 나았다고 병원서 그러더군요(쬐금 98프로) 2프로 정도가
덜 됬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산재를 종결이 아닌 일단 가종결로 끝나 있는 상태 입니다 ......
전 이제 완전한 실직자 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데 일부러 긴팔 남방을 입고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보다가 면접관이 ' 어디 다친데는 없고 .?' 이러 시길래
전 당연히 '네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햇찌요 순간 어찌나 찔리고 마음이 찹찹 하던지요...
혹시나 만약에 제가 '사고가 나서 팔에 흉터가 있습니다' 라고 얘기 하면 그 면접관을 뭐라고
할까요???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이 참 저를 좋게 본 거 같아 기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끝내
전 얘기를 못 하고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처음에 팔이 다쳤을때는 너무나 당연한 듯이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점차 흐르고 흐르고 흘려 다시 취업을 할려고
하니 너무나 다친것에 후회가 됩니다 .... 이러다가 다시는 취업은 커녕 사회로 나가지도 못 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제가 거짓말 한것도 있지만 다쳤다는 이유로 뽑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혹시 상황이 바뀌어서 제가 면접관이고 다친 사람이 면접을 보러 온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걸까요?? 참으로 답답 합니다 근로 복지 공단에서는 산재 환자 들이
많으니깐 나가라는건 안 맞지 않은거잔아요 자기가 벌어서 4대 보험 넣고 산재 보험 넣고 하는건데
다쳤을때 보장 받을려고 한달에 자기 월급에 10~20프로씩 때면서,,, (물론 세금도 있긴 하지만요)
왜 보장 받을때는 자기가 다 낳을때 까지는 못 받고 나가야 하는걸까요??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산재를 이용해 나쁘게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억울하게 종결을 시키다니 정말 미치노릇 입니다
완치도 안됬는데 아픈 상태로 나가서 돈 벌으로 다시 나가야 한다니요...ㅜ 내일도 면접을 보러 갑니다
이번엔 가서 애기를 하면 면접관이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전에 한번 다쳤으니깐 안된다고 하면
저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어디가 하소연은 할때는 없고 이거라도 올리면서 마음을 쓸어 내려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