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내주변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인중냄새2011.08.23
조회343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지금 23살 여자입니다.

 

 

아 근데 누리꾼님들과 초면에 죄송하지만...ㅎㅎ 바로 음슴체 ㄱㄱ하겠습니다

 

출바알!

 

 

 

 

 음슴체를 쓰기로 했으니 다시 내 소개를 하겠음. 음슴체너무조음 ㅠㅠㅠ

나님 23살 여자고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ㅋㅋ 구직활동에 눈돌렸으나

ㅜㅜ세상은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음....ㅜㅜㅜ

 

 눈물을 머금고 휴학을 결심함(근데 솔직히 내스펙상 ㅋㅋㅋ 강제로 휴학당한거임)

그러다가 운좋게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에 인턴으로 뽑히게되어 일하게됨ㅋㅋㅋㅋ

 

 

 

 

 첫 문단에서 음슴체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음? 그 이유가 있음ㅋㅋㅋㅋ

나님은 기록 남기는걸 정말 좋아함.

근데 종이에 적긴 또 귀찮고 그래서 싸이 다이어리를 맨날맨날씀

사실 오덕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이어리도 음슴체로 쓰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  

암튼 그정도로 음슴체를 좋아함

 

4학년 1학기 여름방학이 끝날무렵 나도 이제 구직활동을 해야되겠어서 ㅋㅋㅋㅋ

자소서 아니 자소설을 쓰기로 했음... 근데 아무리 해도 글이 잘 안써지는거임 ㅠㅠㅠㅠㅠ

하루에 한 문단 채우기도 힘들었음. 그러다가 친구랑 장난으로

"야 나 진짜 음슴체로 자소서쓰면 한방에 붙을거같앸ㅋㅋㅋ" 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남

 당장 MS Word를 켜고 자소서를 음슴체로 쓰기 시작했음 

 

 진심 오덕같고 손발 오그라 들었지만ㅋㅋㅋㅋ 진짜 글이 술술 써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

음슴체로 쓴 글을 ~했습니다. ~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꿔쓰려니....진짜 내가 찐따같고 그렇게 느껴졌지만

덕분에 ㅋㅋㅋㅋ  인턴에 합격할 수 있었음 ㅋㅋㅋ

 

 

 

 

 아 근데 내 소개가 너무 길어졌음 ㅠㅠㅠㅈㅅㅈㅅ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ㅎㅎ 죄송하지만 벌써 스크롤이 이렇게...ㅎㅎㅎㅎㅎ  

나님은 그렇게 친구가 많지 않음ㅋㅋㅋ 얕고 넓게가 아니라 깊고 좁게라고 혼자 위로함 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친구들이 ㅋㅋ 다 특이하다는 거임

 

 

1.내친구 오정태의 이야기

 내친구 오정태의 이야기임 ㅋㅋㅋㅋ사실 본명이 아님... 남자도 아님....

그냥 오정태 닮은거 같아서 정태라고 부름

정태는 첫짼데 되게 뭐랄까 책임감이 강함. 동생이 둘이라서 그런지 큰언니, 큰누나로서 책임감이 강함

수능이 끝나자마자 (2007년 겨울) 정태는 편의점에서 야간알바를 하게 되었음.

근데 그 편의점 사장이 악덕인지 시급이 진짜 짰음 아마 3000원도 안되었던거 같음ㅡㅡ

지금생각하면 미친거임 하지만 정태는 일했음.

 

근데 정태가 알바하던 어느날 밖에서 어떤남자가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래서 뭐지? 그냥 뭐 지나가는 행인이거나 꽐라겠지;;;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음 

오래된 일이라 몇시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 편의점에 물건 대주는 아저씨가 지나가고 나니

갑자기 그 행인이 또 나타난거임;;; 근데 이번엔;;; 편의점에 들어왔음.

 

정태는 친절한 알바였으므로 '어서오세요~ @@@@@입니당'이라고 발랄하게 인사를 하고 쭈구려

앉아서 빵정리를 했음

근데 그 행인이 갑자기 파카에서 식칼을 꺼내더니 강도로 돌변함;;;

정태에 목에대고....

돈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거임;;; 근데 멍청한 행인ㅋㅋ 정태는 목이짧음ㅋㅋㅋㅋ ( 아 이게아님)

 

겁에 질린 정태는.... "네ㅠㅠㅠㅠ 알았어요ㅠㅠㅠ" 이러고 돈통을 열어서 돈을 꺼내줌

대충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 행인 아니 강도에게 정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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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동전은 안가져가세요?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무서운 상황이었는데 그 얘기 떔에 빵터짐

 

 

 

 

 

 

 

 

2.내친구 두덕녀의 이야기

 님들 두덕녀라고 앎?... 뭐 디씨갤에서 눈이작고 입이 두더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두덕녀라는데

암튼 좀...ㅎㅎ 특이하게 생기신 분임...

↓이분임 ㅋㅋ 작게해서 올려요  

 

 

 

 

내친구는 별명이 두덕녀임 근데 못생겨서가 아니라 ㅋㅋㅋ 이름이 비슷해서임

 

 근데 얘는....진심;;;답이 없음 ㄸㄹㅇ임....;;;

얼굴도 예쁘고 키도크고 날씬한데;;;;;;;;;;;;;;멘탈이;;;;;아웃임;;;

솔직히 두덕녀 얘기만 써도 한 다발은 될듯함

 

 한창 입시철에 두덕녀는 수시를 쓰게 되었음.

두덕녀는 선생님이신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 한국외대에 원서를 쓰게 되었음 

그리고 한국 외대에 면접을 보러갓음

 

 

면접관 : 두덕씨는 왜 한국외대에 오고자 하나요@.@?  라고함.

그러면 학생들은

정말 외국어를 좋아해서요 라던지, 꼭 한국외대에서 공부하고싶습니다. 라는 말을 해야되지 않음?

근데 두덕녀는 이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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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경희대에 가고싶었는데;;;......아빠가 한국외대를 쓰라고 해서요;;

 

ㅋㅋㅋㅋ 멍청잌ㅋㅋㅋㅋㅋ

기분이 상한 면접관님은

"그럼 경희대를 가지 왜 여기를 왔어요" 라고 탈락시킴

멍청이 두덕녘ㅋㅋㅋㅋ

 

 

 

 

 

 

 

 

 아 근데....진짜 원래 재밌는 얘기들인데 글으로 쓰니

정말 ㅎㅎ 재미없는 글이 되었음.... 톡은 바라지도 않음여....

그냥 추천수 열개정도만, 아니 다섯개.... 아니...세개..만

있었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

2탄 쓰고싶은데 ㅎㅎ 추천수 없으면....ㅎㅎ 쓰기 민망하잖아옄ㅋㅋ  

 

 

 판 마무리는 꼭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되지 ? 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말이 없네용....

 

뭐 추천누르면 이런말 안함

 

 

모든 취업준비생들 토익이 900넘고 토스 lv7 넘으실 것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