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결혼준비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집에서 은둔생활중입니다 ㅠㅠ 시댁이나 남친에게 받는스트레스나 섭서한건없습니다 남친과 나이차이가 나서인지 제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주려고 노력해주시니까요 스트레스의 근원지는 저희집입니다 .. 지금까지 일하면서 적금을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돈줘서 적금들면 시집갈때 이돈에다가 보태서 보내주는거라고 했었기때문이였죠 많이는 모으지못했습니다 대략 천이백정도밖에안되는거같아요 그런데 전지금 결혼에필요한 스드메이며 가구 혼수까지 다해서 천도 들지않았습니다 가전제품도 제가 사고싶은걸로 사지 못했습니다 비싸다는 이유였죠 트롬세탁기사고싶었는데 통돌이? 그게저렴하다고 그걸로고르고 기본적인거만 사주시네요 세탁기 냉장고 티비 그거세개랑 가구는 장농 침대 화장대 그게다예요 나머지 이불이며 그릇이며 냄비며 밥솥조차 사주지 않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신혼집으로 들어갑니다 살면서 살림늘리는거라지만 당장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밥솥도안사주면 뭐먹고삽니까 그렇다고 제가 돈을 모두 드렸기때문에 가진돈도없고 신혼집이사때문에 직장도 다니지못하고있습니다 결혼후라면 친구들이 축의금이라도 줘서 그걸로 이것저것사겠지만 아직 결혼이 한달이나 남았는데 미리 사달라고 할수도없고 말이죠 너무섭섭하고 화가나기도해서 엄마랑 대화를했죠 보태서 보내준다고했는데 그게안될꺼같으면 내가 준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래야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채워넣을꺼아니냐 .. 그랫더니 하는말이 정말이지 ... 부산사는 큰고모가 그랬답니다 부산은 남자가 결혼할때 집이랑 혼수랑 다 ~~~ 해서 여자가 몸만가는거 라고 혼수왜해주냐고 그랬답니다 제가 남친사귄지 일주일도 안댔을때 큰고모가 선을 주선해주셨는데 제가 거절했습니다 그거가지고 그때선봤으면 아무것도 안가지고 시집가는데 없는집에 가니까 혼수해가는 거라고 머라했답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 제가 엄마한테 " 그럼 고모네 큰오빠결혼할때는 오빠가 다해갔어 ?? 그결혼한언니는 맨몸뚱이로 온거야 ?? 말해보라고 !!!!!" 그랬더니 암말못하시네요 네네 자기 아들은 혼수며 집이며 다해서 안보내놓고 왜 나보고 혼수해가냐 남자가 다해가는거다라는 헛소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한테 하는지 더웃긴건 우리집 장가안간 아들 둘이나 있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그랬죠 " 나 오빠네집에 말해서 내고향에선 남자가 다하는거랜다 오빠가 다해줘라 " 할테니까 엄마는 오빠랑 남동생 장가갈때 여자한테 뭐해오란소리하지말라고 했더니 더더 암말못하시고 그런얘기안하십니다 이제 ... 하나밖에없고 자식들중에 처음으로 가는 딸결혼인데 너무 신경안쓰는 부모님도 짜증나고 섭섭하고 누구네는 더못해줘서 미안해한다는데 우리집은 뭐할때마다 내가 돈달래야하고 내가 백수건달로 지내다가 갑작스레 부모등쳐먹고 가는거처럼 취급해버리니 ... 집에다 돈다주고도 이런취급받고 이렇게 갈바에는 내가 그돈가지고 모았으면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싫은소리도 안했을텐데 싶네요 결국 나머지 필요한것들 살돈안주시네요 우울해서 대출생각했는데 남친도 집하고 머하느랴 돈하나도 없는데 시엄마가 필요한거 사라고 200주신데요 ㅠㅠ 그말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서럽고 서운하고 행복한신부여야하는데 단돈 1~2백이없어서 사고싶은거 못사고 그러는게... 그거 눈치채고 시엄마가 주신다니까 더눈물나요 .. 울엄마가 너무 밉네요 ㅠㅠ 아빠도 밉고 3
주위사람들 입을꿰메버리고 싶네요 ..
10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결혼준비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집에서 은둔생활중입니다 ㅠㅠ
시댁이나 남친에게 받는스트레스나 섭서한건없습니다 남친과 나이차이가 나서인지 제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주려고 노력해주시니까요
스트레스의 근원지는 저희집입니다 .. 지금까지 일하면서 적금을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돈줘서 적금들면 시집갈때 이돈에다가 보태서 보내주는거라고 했었기때문이였죠
많이는 모으지못했습니다 대략 천이백정도밖에안되는거같아요
그런데 전지금 결혼에필요한 스드메이며 가구 혼수까지 다해서 천도 들지않았습니다
가전제품도 제가 사고싶은걸로 사지 못했습니다 비싸다는 이유였죠
트롬세탁기사고싶었는데 통돌이? 그게저렴하다고 그걸로고르고 기본적인거만 사주시네요
세탁기 냉장고 티비 그거세개랑 가구는 장농 침대 화장대 그게다예요
나머지 이불이며 그릇이며 냄비며 밥솥조차 사주지 않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신혼집으로 들어갑니다 살면서 살림늘리는거라지만
당장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밥솥도안사주면 뭐먹고삽니까 그렇다고 제가 돈을 모두 드렸기때문에
가진돈도없고 신혼집이사때문에 직장도 다니지못하고있습니다 결혼후라면 친구들이 축의금이라도 줘서
그걸로 이것저것사겠지만 아직 결혼이 한달이나 남았는데 미리 사달라고 할수도없고 말이죠
너무섭섭하고 화가나기도해서 엄마랑 대화를했죠
보태서 보내준다고했는데 그게안될꺼같으면 내가 준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래야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채워넣을꺼아니냐 ..
그랫더니 하는말이 정말이지 ...
부산사는 큰고모가 그랬답니다 부산은 남자가 결혼할때 집이랑 혼수랑 다 ~~~ 해서 여자가 몸만가는거
라고 혼수왜해주냐고 그랬답니다 제가 남친사귄지 일주일도 안댔을때 큰고모가 선을 주선해주셨는데
제가 거절했습니다 그거가지고 그때선봤으면 아무것도 안가지고 시집가는데 없는집에 가니까 혼수해가는
거라고 머라했답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 제가 엄마한테 " 그럼 고모네 큰오빠결혼할때는 오빠가 다해갔어 ?? 그결혼한언니는 맨몸뚱이로 온거야 ?? 말해보라고 !!!!!" 그랬더니 암말못하시네요
네네 자기 아들은 혼수며 집이며 다해서 안보내놓고 왜 나보고 혼수해가냐 남자가 다해가는거다라는
헛소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한테 하는지 더웃긴건 우리집 장가안간 아들 둘이나 있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그랬죠 " 나 오빠네집에 말해서 내고향에선 남자가 다하는거랜다 오빠가 다해줘라 " 할테니까 엄마는 오빠랑 남동생 장가갈때 여자한테 뭐해오란소리하지말라고 했더니 더더 암말못하시고 그런얘기안하십니다 이제 ...
하나밖에없고 자식들중에 처음으로 가는 딸결혼인데 너무 신경안쓰는 부모님도 짜증나고 섭섭하고
누구네는 더못해줘서 미안해한다는데 우리집은 뭐할때마다 내가 돈달래야하고 내가 백수건달로
지내다가 갑작스레 부모등쳐먹고 가는거처럼 취급해버리니 ... 집에다 돈다주고도 이런취급받고 이렇게
갈바에는 내가 그돈가지고 모았으면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싫은소리도 안했을텐데 싶네요
결국 나머지 필요한것들 살돈안주시네요 우울해서 대출생각했는데 남친도 집하고 머하느랴 돈하나도
없는데 시엄마가 필요한거 사라고 200주신데요 ㅠㅠ 그말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서럽고 서운하고 행복한신부여야하는데 단돈 1~2백이없어서 사고싶은거 못사고 그러는게...
그거 눈치채고 시엄마가 주신다니까 더눈물나요 .. 울엄마가 너무 밉네요 ㅠㅠ 아빠도 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