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백하려합니다...

으슈라2011.08.23
조회283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작년 미팅으로 만나서 잠깐의 시간동안 그냥 웃고 즐기고 노는.....

저에게 가장먼저 연락처를 받아가셨고, 가장먼저 연락이 오신분이죠..

첨엔 그냥 좋은오빠? 친구같은 장난쳐도 다 받아주는 오빠동생으로 지내게되었죠..

2~3주 그렇게 연락하다가... 어떤사건으로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4개월쯤 지났을까... 오빠에게서 문자가 하나 날라왔어요...

회사를 옮겻는데,, 연수과정에서 스포츠관람이 있는데... 뭐 너 아직도 그팀 좋아하니? 라며..

너무좋았어요... 잊지못하고 있었는데...

그후,, 다시 문자와 전화연락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방에 살고있지만... 제가 올라오라고 재촉하여.. 다시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니 너무좋고.. 또 새록새록 오빠에대한 마음이 생겨나는 것같았어요..

그 만남이후로 각종 메신저와 문자 전화를 하며(자주하는 건아니지만) 더욱 서로이야기를 잘 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4~5번의 만남을 가졌어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그분은 충청도에 살기때문에.. 자주만나기란 쉽지않은 일이죠..

특히..일이 너무 바빠서... 주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기때문에..재촉하고싶지않았어요..보고싶지만..

카톡이란 것이 생기고나서...둘이 연락은 더 자주하게되었고,,

서로 집이야기, 결혼관,, 연봉,, 등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오늘은 머했다. 지금은 모한다... 장은봤다...이사를하는데 머가잘안된다...

,, 이런 사소로운 것까지 다 주고받으며..연락을 이어가고있습니다.

평소 적극적이지도,,  그렇다고 미친듯이 저에게 아주 큰 관심이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자기는 소극적인 사람이라 적극적인 사람이 좋다합니다.. 혼쟈자취하기때문에 자기를 잘 챙겨주는 여자가 좋다합니다..

 

최근에...오빠에게말했습니다.

저 : 00일날 나보러 서울와!

오빠 : 최대한노력해볼께ㅋ

저 : 안대, 노력으로는..행동으로보이라고!!

오빠 : 알았다...

 

그후 일주일후...

 

저 : 오빠 00일날 올꺼? 노력하구있는거얌?

오빠 : 내맘대로되지를않아ㅠ오늘도회사임...ㅠ

 

저 고백하려합니다...

정말 이쁘게하고,,온맘을 다해서 오빠를 왜 좋아하고,,어떠케좋아하고,,,얼마나좋아하는지 말하고싶습니다..

저....오빠가 받아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