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 해야 하나요,, 저는 제 3자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경우를 알게되어 2틀을 고민하다가 게제해봅니다.. 저는 현재 인천에서 냥이 두마리와 함께하구 냥이위탁을 받아 가끔 저희집에 냥이들이 오곤합니다. 그날도(지난토요일) 그렇게 별탈없이 지나가던 찰나에.. 저녁 6시가 넘어서였나.. 전화한통이 왔어요. 여자분이셨는데 울먹울먹 흐느끼시면서.. 무슨말인지 잘 알아 듣지도 못하게 반복만 하구 계셨습니다.. "냥이 위탁쪽지 보구 연락드려요,, 저희냥이가 서울에 임시보호 하시는 분께 있어요.. " 이말만 반복하시는 겁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몰라 그냥... 우시는거 듣고 있었어요.. 다시 그분이 말씀하시길.. "근데 지금 경기도 모 보호소에 들어갔데요.. 역촌 파출소에서 발견해 은평구청으로 넘어가구.. 보호소로 갔데요..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빨라야 다음주에나 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차분하게 물어봤어요.. /음.. 그러니까 저한테 하신말씀이 제가 구조해와 위탁해달란 말씀이신가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네,, 도와주세요..ㅠㅠ 11년을 같이 해온 아이들이에요.. " 임보자분이 당일 아침 주인분께 전화가 와서 자기가 여친과헤어졌다구.. 맘을 추스리러 집에 내려간다구.. 다른 임보자 못찾으면 오늘 가기전에 케이지에 넣구 집앞현관에 내놓겠다구.. 이말을 듣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임보를 해주기로 했다가 미처 못맏아 주실시엔 다른 임보자 구할 시간을 주시는게 예의아닙니까.. 주인분이 그 당일날 임보 글을 안올린것도 아니구.. 글도 올리셨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매정하게도 그 임보자 분께서는 집앞케이지에 냥이 세마리를 모두 넣구.. 자신이 직접 파출소에 민원을 넣은겁니다.. 주인분께 목소리 하나 안변하시구 말하더래요.. 자기가 파출소에 신고해 둿으니 찾아가라구.. 너무 놀란 주인분이 해당 파출소에 인계확인 여부를 하였구, 그결과 구청으로 이미 넘어갔다..하여서 구청 해당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또 이미 보호소로 이동조치 되었다.. 하였더랍니다.. 그날이 토요일인지라 그시간엔 이미 보호소는 끝난ㅓ는 시간이구. 어렵게 통화연결이 되었는데 담당자가 없으니 월요일에나 연락주라구 .. 그사연을 듣고 난 저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입장바꿔 내아이들을 임보시켰는데 그런일이 발생하구 그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보호소에 가서 안락사를 당한다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고 가슴이 미어지더군여.. 어떠케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싶기도 하고..참.. 반면 고민도 조금 했습니다. 몇일전 더러워진 냥이 켓타워를 보며 리폼을 해줘야겠다 하구 설치다가 허리를 다친지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기도 힘들고 몇일을 누워서만 지낸 저이기에.. 인천에서 양주에 있는 보호소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란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알아본 결과 3시간 이상 되는 거리였구여.. 잠시 앉아있기도 힘든데 어케가지.. 간다해도 3마리를 내가 어케 데려오나 싶기도 하고.. 보호소란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저이기에.. 너무 기초도 몰라.. 어케 가서 말을하는건지.. 답답해 지기 시작하여 고다 그녀혜민님과냐옹이냥냥님께 쪽지를 드렸습니다.. 저에게 지식좀 달란 부탁의메세지.. 답글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셔 감사합니다.. 여튼 주인분은 월욜에 올수있으니 가치가면어떻겠냐 하셔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혼자갈뻔한걸 주인분께서 빨리 오실수 있어서 든든하기도 했고여.. 오늘 월요일 아침 9시.. 주인분이 보호소직원과 통화를 했데여. 토요일날 은평구청에서 데려온 페르시안3마리.. 주인인데 찾으러 가겠다고 부산이라 시간이좀 걸린다구.. 확인해보고 전화주겠단말밖에 없고 해서 제번호를 남겼더래요.. 전화를 기다리고 기다리고.또 전화해보고.. 되돌아 오는 말은 확인중에 있으니 기다리라고.. 저녁 7시가 됬습니다.. 보호소에서 전화가 왔죠 .. 보호소에서 말씀하시길.. 그날 은평구청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구조했는데 무슨말이냐.. [출처] 매정하고 책임감 없는 임보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솜냥이 고양이 카페에서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이런건 신고 안되나요 ?? 성격이 저모양이니 . . . 분명 당신은 차였을께야 1
오늘은 이게 최고임 , 분명 차였을게야
어떡 해야 하나요,,
저는 제 3자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경우를 알게되어 2틀을 고민하다가 게제해봅니다..
저는 현재 인천에서 냥이 두마리와 함께하구 냥이위탁을 받아 가끔 저희집에 냥이들이 오곤합니다.
그날도(지난토요일) 그렇게 별탈없이 지나가던 찰나에..
저녁 6시가 넘어서였나.. 전화한통이 왔어요.
여자분이셨는데 울먹울먹 흐느끼시면서.. 무슨말인지 잘 알아 듣지도 못하게 반복만 하구 계셨습니다..
"냥이 위탁쪽지 보구 연락드려요,, 저희냥이가 서울에 임시보호 하시는 분께 있어요.. "
이말만 반복하시는 겁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몰라 그냥... 우시는거 듣고 있었어요..
다시 그분이 말씀하시길..
"근데 지금 경기도 모 보호소에 들어갔데요.. 역촌 파출소에서 발견해 은평구청으로 넘어가구.. 보호소로 갔데요..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빨라야 다음주에나 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차분하게 물어봤어요.. /음.. 그러니까 저한테 하신말씀이 제가 구조해와 위탁해달란 말씀이신가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네,, 도와주세요..ㅠㅠ 11년을 같이 해온 아이들이에요.. "
임보자분이 당일 아침 주인분께 전화가 와서 자기가 여친과헤어졌다구.. 맘을 추스리러 집에 내려간다구.. 다른 임보자 못찾으면 오늘 가기전에 케이지에 넣구 집앞현관에 내놓겠다구..
이말을 듣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임보를 해주기로 했다가 미처 못맏아 주실시엔 다른 임보자 구할
시간을 주시는게 예의아닙니까.. 주인분이 그 당일날 임보 글을 안올린것도 아니구.. 글도 올리셨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매정하게도 그 임보자 분께서는 집앞케이지에 냥이 세마리를 모두 넣구.. 자신이 직접 파출소에 민원을
넣은겁니다.. 주인분께 목소리 하나 안변하시구 말하더래요.. 자기가 파출소에 신고해 둿으니 찾아가라구..
너무 놀란 주인분이 해당 파출소에 인계확인 여부를 하였구, 그결과 구청으로 이미 넘어갔다..하여서 구청 해당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또 이미 보호소로 이동조치 되었다.. 하였더랍니다.. 그날이 토요일인지라 그시간엔 이미 보호소는 끝난ㅓ는 시간이구.
어렵게 통화연결이 되었는데 담당자가 없으니 월요일에나 연락주라구 ..
그사연을 듣고 난 저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입장바꿔 내아이들을
임보시켰는데 그런일이 발생하구 그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보호소에 가서 안락사를 당한다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고 가슴이 미어지더군여.. 어떠케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싶기도 하고..참..
반면 고민도 조금 했습니다. 몇일전 더러워진 냥이 켓타워를 보며 리폼을 해줘야겠다 하구 설치다가 허리를 다친지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기도 힘들고 몇일을 누워서만 지낸 저이기에.. 인천에서 양주에 있는 보호소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란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알아본 결과 3시간 이상 되는 거리였구여.. 잠시 앉아있기도 힘든데 어케가지.. 간다해도 3마리를
내가 어케 데려오나 싶기도 하고.. 보호소란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저이기에.. 너무 기초도 몰라.. 어케 가서 말을하는건지..
답답해 지기 시작하여 고다 그녀혜민님과냐옹이냥냥님께 쪽지를 드렸습니다.. 저에게 지식좀 달란 부탁의메세지..
답글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셔 감사합니다..
여튼 주인분은 월욜에 올수있으니 가치가면어떻겠냐 하셔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혼자갈뻔한걸 주인분께서
빨리 오실수 있어서 든든하기도 했고여..
오늘 월요일 아침 9시.. 주인분이 보호소직원과 통화를 했데여. 토요일날 은평구청에서 데려온 페르시안3마리..
주인인데 찾으러 가겠다고 부산이라 시간이좀 걸린다구..
확인해보고 전화주겠단말밖에 없고 해서 제번호를 남겼더래요.. 전화를 기다리고 기다리고.또 전화해보고..
되돌아 오는 말은 확인중에 있으니 기다리라고..
저녁 7시가 됬습니다.. 보호소에서 전화가 왔죠 .. 보호소에서 말씀하시길.. 그날 은평구청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구조했는데 무슨말이냐..
[출처] 매정하고 책임감 없는 임보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솜냥이
고양이 카페에서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이런건 신고 안되나요 ??
성격이 저모양이니 . . . 분명 당신은 차였을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