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신랑 금목걸이 20돈해줘야한다는 시어머니 글올린 사람입니다.

사랑이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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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분들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많은 조언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오늘 이글이 톡에 올리는 마지막 글인것같네요...

 

이번주가 예식이였는데요...결국 예식장문턱은 못넘게됐네요...

이런게 인연이라는건가요...?

 

내몸이 안따라줘서 4개월동안 품었던<축복이>마저 하늘나라로 보내고...홀로 남게되였네요...

자신이 선택한거라지만 왜케 자신이 초라해지는것같고 비참해지는걸가요?

 

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러야 모든걸 잊고 새출발할수있나요?

독한마음 먹어볼려고 하지만 정녕 맘은 안따라주네요...

 

저같이 이런일 격어보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자신의 의지와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28년동안 허무하게 살아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어떻게 하면 훌훌 털어버리고 새출발 할수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