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읽어주세요.

주부2011.08.23
조회157,106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 30대 주부여성입니다

하지만 현재 남편과 이혼한 상태구요. 딸이랑 같이살고있습니다.

딸 나이는 중2입니다.

 

저는 어제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저는 회사에 나갔습니다 일을하고있는데 저녁쯤에

딸에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화내용은이렇습니다

 

딸 : (울면서)....엄마

 

저 : ○○아 왜울어?

 

딸 : (울면서)..엄마...나 무서워...

 

저 : 왜그러냐고 말을 해봐 왜그래

 

딸 : (울면서)엄마 빨리 집으로와...

 

저 : 알았어. 알았으니깐 집에서 꼼짝말고 기다려 알았지.

 

 

이렇게 통화를 마치고 저는 급히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와보니 .. 난장판이고 딸은 방에서 알몸으로 울고있더라고요..

저는 그모습을보고 차마 말을 할수가 없더군요...

저는 조심스럽게 딸에게가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학교를 끝내고 집에와서 놀다가 학원에가야할 시간이 다되서

준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고하더군요.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택배아저씨라 했더랍니다.

그래서 문 구멍으로 확인했더니 모자를 푹 눌러쓰고 상자를 들고 있어서

 

딸이 택배아저씨 인줄알고 문을 열어줬다하더군요...

열어줬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자기손을 꽉 붙잡고 소리지르면 죽여버린다고하면서

자기목에 칼을 댔다고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그 아저씨가 자기를 바닥에 내팽겨치고 엄마방으로 끌고가면서 옷을 벗으라고 했더랍니다.]

딸은 싫다고 했고 아저씨가 안벗으면 강제로 벗겨서 네 알몸을 동영상으로 찍어서인터넷에 올리겠다

 

라고 해서 할수없이 딸은 울면서 옷을 다 벗었다고합니다 그아저씨는 웃으면서 자기몸을

빤히 쳐다봤다고 하구요. 옷을 벗으니 그아저씨가 일어서서 자기손을 잡고 침대에 강제로 눕혔다고

합니다...

딸이 싫다고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는데도요..

 

그다음부분은 차마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삽입까지했다네요.....

 

정말 저는 그 말을 듣고 울을수 밖에없더군요...

저는 딸을 붙잡고 울었습니다..딸도 울었구요...

저는 딸을 진정시키고 딸을 씻겨줄려고 하는데 피가 많이 묻어있더라고요....

정말 누군진 몰라도 잡히면 가만 안둘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밖에없는 제딸을이렇게 만들어놓고 도망치다니....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지금현재 딸은 어제보다는 괜찮아졌고요...이따가 산부인과에도한번 가볼려고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