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9주에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제 나이 23살이고 남편나이 29살입니다. 6살차이 많이 나는것도 아니죠/// 23살이면 다 큰 어른입니다..근데 아직도 부모님은 절 어린아이로만 생각하고.. 4월 유산되었을때도 부모님은 처음에만 걱정하시고 좋아라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다시 찾아온 천사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려고 합니다. 앞이 막막하지만 다들 한번 겪는 일이니까 잘 넘기라고 하는데.. 휴 겁이 안나는건..아니죠.. 저희 아버지는 무뚝뚝하신데다가 말씀을 잘안하셔서 엄하신 분입니다.. 또 한번의 가슴에 못을 박게 되는군요... 저번에도 말했을때 연락한통 안하셨던 아버지인데.. 이번에는 어쩌다가 친오빠도 알게되었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까 싶기도 한데.. 오늘 이야기하러갔다 와야.. 알겠죠..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어린나이도 아니지만 임신해서.. .. 그리고 전 1학기가 남았습니다.. 학교도 다녀야하는데 배불러서 다니기 전에 꼭 결혼할려고 합니다. 그게 정석이겠죠??ㅠㅠ 제가 무사히 다녀오길 기도해주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해주세요..ㅠㅠ
전 23살 예비맘입니다. 떨리고 설레임니다.
오늘로 9주에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제 나이 23살이고 남편나이 29살입니다. 6살차이 많이 나는것도 아니죠///
23살이면 다 큰 어른입니다..근데 아직도 부모님은 절 어린아이로만 생각하고..
4월 유산되었을때도 부모님은 처음에만 걱정하시고 좋아라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다시 찾아온 천사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려고 합니다.
앞이 막막하지만 다들 한번 겪는 일이니까 잘 넘기라고 하는데.. 휴 겁이 안나는건..아니죠..
저희 아버지는 무뚝뚝하신데다가 말씀을 잘안하셔서 엄하신 분입니다..
또 한번의 가슴에 못을 박게 되는군요... 저번에도 말했을때 연락한통 안하셨던 아버지인데..
이번에는 어쩌다가 친오빠도 알게되었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까 싶기도 한데..
오늘 이야기하러갔다 와야.. 알겠죠..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어린나이도 아니지만 임신해서.. .. 그리고 전 1학기가 남았습니다.. 학교도 다녀야하는데
배불러서 다니기 전에 꼭 결혼할려고 합니다. 그게 정석이겠죠??ㅠㅠ
제가 무사히 다녀오길 기도해주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