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1-08-23]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이유가 '좌초'라는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이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천안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이날 공판에서 사고 당시 인천 해양경찰서 501함정 부함장으로 천안함 승조원 구조 작업을 지휘한 유종철 해경 경위는 "구조하러 갈 때 상황실로부터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함장은 이어 "암초에 걸린 해난사고일 때 '좌초'라는 말을 쓴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폭침이라더니... 대체 진실이 뭐냐" "놀랍다" "그 동안의 언론보도는 뭐지"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국민과 정부와 언론과 진실게임은 아직도 진행형" 등 글을 남겼다. 〈머니투데이 정은비 인턴기자〉
천안함 '좌초' 증언...'진실게임'은 진행형?
[머니투데이 2011-08-23]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이유가 '좌초'라는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이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천안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사고 당시 인천 해양경찰서 501함정 부함장으로 천안함 승조원 구조 작업을 지휘한 유종철 해경 경위는 "구조하러 갈 때 상황실로부터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함장은 이어 "암초에 걸린 해난사고일 때 '좌초'라는 말을 쓴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폭침이라더니... 대체 진실이 뭐냐" "놀랍다" "그 동안의 언론보도는 뭐지"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국민과 정부와 언론과 진실게임은 아직도 진행형" 등 글을 남겼다.
〈머니투데이 정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