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는 것인지.. 아님...결혼이란...인생의 전환점일까요?...그래서 자기에게선 없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저는...지금 두 사람을...저울질 하고 있답니다.. 기분이 얹짢으시거나...욕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도....많이 힘드니까요..너무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명은...서로 사랑하는 우리... 다른 한명은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는 그 친구.. 첫번째 남친은...4년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 남친은...저의 오랜 친굽니다...오랫동안 날 지켜봐주며 좋아해주었던.. 하지만...친구였던 감정이...그 이상으로 되기까지...2년이 지나서야...받아들여지더라구요. 제게 조심스레 결혼하자 말하고..대답안해도 반드시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나를 기준으로 다 짜놓고 자신의 가족..친구들에겐 나를 결혼할 여자라고 하나봐요.. 절 너무나 소중히 아껴주고...너무 아껴주는 이 친구.. 고마웠어요..감동도 했구요.. 저..그래서 많이 노력했어요. 이 친구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사랑은 아니었거든요.. 많이 노력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아일 사랑할 수 있을거 같은데.. 예전의 제 남친이 다시 연락을 해옵니다.. 자기와 결혼하자고 합니다..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저...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우리..지금 위기랍니다.. 저 자꾸 마음이 갑니다..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사람이니까요.. 헤어지고 나서 처음엔 집착적으로 보고싶고 떠오르는 그였지만...그순간이 지나고 언제부터 늘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였답니다..그도...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참 많은 생각끝에...많은 고민후에 제게 어렵게 연락을 했을테니까요. 우린...행복했고...많이 미워했어요.서로가 서로를 잘 아니깐.... 그사람...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답니다. 하지만....자길 불쌍하게 여겨서 내 갈길을 돌리진마라고 합니다.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이유는...그 사람이 아팠답니다. 조울증이라고...아실지모르겠네요.. 그병때문에 고등학교때 병원에 1년간 입원하고.. 군대도 면제받았답니다. 알고 만났어요..참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남자답고 자기 삶 열심히 살고..미래에대한 꿈도 있고.. 제 주위사람들 모두 그를 좋아했답니다. 그가 병이 있다는걸 알기 전까지는요.. 사귄지 3년만에 그병이 재발했거든요.. 반대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어요..자의반 타의반.. 그 남자...지금 고등학교 선생님되었답니다. 아마...좋은 선생님 됬을거라고 생각해요.. 가르치는 직업이 참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어제...제가 저희 엄마에게 살짝...떠보았답니다.. 역시나 저희 부모님....교사한텐 당신네 귀한 딸 내줄 수 없답니다.. 교사인것도 못마땅하고..병력도 있고 또...군대도 안다녀왔으니깐.. 제 친한 친구에게..힘들다 말했어요..흔들리고 있다구.. 제게 미쳤다고 합니다..그러면 안되는거라구.. 날 그만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능력까지 갖춘 애.. 다시 만날 수 있을거 같으냐면서..마음은 아파도 그사람은 잊고 꼭 결혼은 이 친구랑 해야한다며.. 제게 어울리는 사람은 이친구라고 합니다.. 전 잘 모르겠어요. 물론...예전 남자친굴 처음 사귀던 순진했던 6년전 저는 없답니다. 저도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이고..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치만...최악이 아닌 상황이라면...사랑으로...극복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런거죠?..... 이런 결정은 결국 제가 해야하는 것이고 어느쪽이든....결론이야 나겠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답니다...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결혼이....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는 것인지..
아님...결혼이란...인생의 전환점일까요?...그래서 자기에게선 없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저는...지금 두 사람을...저울질 하고 있답니다..
기분이 얹짢으시거나...욕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도....많이 힘드니까요..너무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명은...서로 사랑하는 우리...
다른 한명은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는 그 친구..
첫번째 남친은...4년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 남친은...저의 오랜 친굽니다...오랫동안 날 지켜봐주며 좋아해주었던..
하지만...친구였던 감정이...그 이상으로 되기까지...2년이 지나서야...받아들여지더라구요.
제게 조심스레 결혼하자 말하고..대답안해도 반드시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나를 기준으로 다 짜놓고
자신의 가족..친구들에겐 나를 결혼할 여자라고 하나봐요..
절 너무나 소중히 아껴주고...너무 아껴주는 이 친구..
고마웠어요..감동도 했구요..
저..그래서 많이 노력했어요.
이 친구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사랑은 아니었거든요..
많이 노력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아일 사랑할 수 있을거 같은데..
예전의 제 남친이 다시 연락을 해옵니다..
자기와 결혼하자고 합니다..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저...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우리..지금 위기랍니다..
저 자꾸 마음이 갑니다..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사람이니까요..
헤어지고 나서 처음엔 집착적으로 보고싶고 떠오르는 그였지만...그순간이 지나고
언제부터 늘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였답니다..그도...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참 많은 생각끝에...많은 고민후에 제게 어렵게 연락을 했을테니까요.
우린...행복했고...많이 미워했어요.서로가 서로를 잘 아니깐....
그사람...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답니다.
하지만....자길 불쌍하게 여겨서 내 갈길을 돌리진마라고 합니다.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이유는...그 사람이 아팠답니다.
조울증이라고...아실지모르겠네요..
그병때문에 고등학교때 병원에 1년간 입원하고..
군대도 면제받았답니다.
알고 만났어요..참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남자답고 자기 삶 열심히 살고..미래에대한 꿈도 있고..
제 주위사람들 모두 그를 좋아했답니다. 그가 병이 있다는걸 알기 전까지는요..
사귄지 3년만에 그병이 재발했거든요..
반대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어요..자의반 타의반..
그 남자...지금 고등학교 선생님되었답니다.
아마...좋은 선생님 됬을거라고 생각해요..
가르치는 직업이 참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어제...제가 저희 엄마에게 살짝...떠보았답니다..
역시나 저희 부모님....교사한텐 당신네 귀한 딸 내줄 수 없답니다..
교사인것도 못마땅하고..병력도 있고 또...군대도 안다녀왔으니깐..
제 친한 친구에게..힘들다 말했어요..흔들리고 있다구..
제게 미쳤다고 합니다..그러면 안되는거라구..
날 그만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능력까지 갖춘 애..
다시 만날 수 있을거 같으냐면서..마음은 아파도 그사람은 잊고
꼭 결혼은 이 친구랑 해야한다며..
제게 어울리는 사람은 이친구라고 합니다..
전 잘 모르겠어요.
물론...예전 남자친굴 처음 사귀던 순진했던 6년전 저는 없답니다.
저도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이고..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치만...최악이 아닌 상황이라면...사랑으로...극복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런거죠?.....
이런 결정은 결국 제가 해야하는 것이고 어느쪽이든....결론이야 나겠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