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입니다 4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있어요 사귄지는 3년됐어요. 간단히 적을랬는데 완전 길어졌네요...;; 올해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 뵙고싶다고 했습니다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전부터 심심찮게 결혼얘기 나오는 터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날 부모님께 말했더니 날씨 선선해지면 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 전에 아빠가 이제 니 남자친구 언제볼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글쎄..이랬는데 아빠가 갑자기 그런데 밥 값 아빠가 계산해야하는거니? 아니면 니 남자친구가 해주는거니? 이러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대뜸 당연히 남자친구가 내야지~ 우리가 왜 내냐는 식으로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반박했어요 아니 그래도 엄마가 낼수도 있는거지라고 말은 했는데 엄마가 끝까지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누가내는거에요?) 솔직히 전 암것도 몰라요. 그래도 오빠가 잘 보였으면 하는 맘에 오빠가 내줬음 좋겠고 오빠가 부담스러우니 제가 10만원정도 찔러줄려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저렇게 딱 잘라 말하니 왠지 서운해요 오빠 부모님은 저 예뻐해주셔서 맨날 저 오라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꼭 한 번 놀라오라고 해요. (오빠가 저 집에 되도록 안데리고 가요..) 그래서 그런지 더 비교돼요.ㅜㅜ 결혼비용도 한 번 얘기한 적 있는데 저는 한 5천모으고 싶지만 현실상 좀 불가능할 것 같고 한 3~4천 모아서 가고싶어요. 5천 모아도 한 천정도는 집에 내놓고 갈까 생각중이구요 그랬더니 엄마가 근데 너 남자친구가 3천씩이냐 갖고 오라고 했냐고 하면서 은근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당연한거 아니야? 했는데 싫은티가 역력하시더라구요 오빠가 얼마전에 집 샀는데 1억 5천,,,?2억은 안되는것 같아요 대출금 한 3분의1정도 남았구요. 그래서 여유가 있으면 저도 보태고 싶고요 그래서 적어도 3~4천은 해가고 싶어요. 가끔 이런 얘기 나오면 엄마는 무슨 그냥 가지, 뭘 그리 많이 가져가냐고 하는식이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몸만 가드라. 이러고 애도 시집이 다 봐줄꺼다. 김치도 거기서 해줄꺼다 반찬도 시집에서 해줄꺼다 등등... 진짜....ㅜㅜ 엄마가 이런사람인줄 몰랐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는 오빠 별로 안 좋아해요. 엄마는 제가 더 멋있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실 줄 알아요 하지만 나름 남자 만날만큼 만나봤는데 제 남자친구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여행 좋아하고 유머코드도 맞고 취향도 같고 서로 단점은 보완해줄 수 있는 성격까지. 저희 아빠도 제 남자친구 맘에 들어하세요 제 성격 받아줄 남자 어디없다고 하시는데 엄마만 꼭 저러네요. 엄마도 오빠 얼굴을 맘에 안들어하세요. 그래도 저한테 하는 모습때문에 반대만 안하는것 뿐이지 앞으로도 제가 남자만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해요.(아직 어리다 보니깐..) 그래서 처음에 오빠가 보자고 했을때도 선선할때 보자고 한것도 엄마고 막상 날씨 요즘 좋아지니 더 있다 보자고 하시고. 엄마는 저 능력 되게 좋은줄 아는데 ㅜㅜ 연봉도 2천 중반이고 , 얼굴도 이쁜편 아니에요 그냥 간간히 저 좋다고 하는 남자있는정도..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집안도 안좋아요 (아직 동생 대학도 안갔구, 집도 곧 재개발하는데 엄마가 꼭 새집사겠다고 30평대로 가니깐 돈 보태라고 하는데.. 전 굳이 3년이후 결혼할 예정인데 굳이 30평 사는지도 이해가 안되요.) 오히려 남친집안이 좀 여유가 있어보이구요 엄마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되죠?ㅜㅜ 아무래도 가족 얘기다보니 나쁜얘기는 받아들여도 욕은 자제 부탁드릴게요....ㅜㅜ
엄마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ㅜㅜ
25살 여자입니다 4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있어요
사귄지는 3년됐어요.
간단히 적을랬는데 완전 길어졌네요...;;
올해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 뵙고싶다고 했습니다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전부터 심심찮게 결혼얘기 나오는 터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날 부모님께 말했더니
날씨 선선해지면 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 전에 아빠가 이제 니 남자친구 언제볼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글쎄..이랬는데
아빠가 갑자기 그런데 밥 값 아빠가 계산해야하는거니? 아니면 니 남자친구가 해주는거니?
이러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대뜸 당연히 남자친구가 내야지~ 우리가 왜 내냐는 식으로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반박했어요 아니 그래도 엄마가 낼수도 있는거지라고 말은 했는데
엄마가 끝까지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누가내는거에요?)
솔직히 전 암것도 몰라요.
그래도 오빠가 잘 보였으면 하는 맘에 오빠가 내줬음 좋겠고
오빠가 부담스러우니 제가 10만원정도 찔러줄려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저렇게 딱 잘라 말하니 왠지 서운해요
오빠 부모님은 저 예뻐해주셔서 맨날 저 오라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꼭 한 번 놀라오라고 해요. (오빠가 저 집에 되도록 안데리고 가요..)
그래서 그런지 더 비교돼요.ㅜㅜ
결혼비용도 한 번 얘기한 적 있는데
저는 한 5천모으고 싶지만 현실상 좀 불가능할 것 같고
한 3~4천 모아서 가고싶어요. 5천 모아도 한 천정도는 집에 내놓고 갈까 생각중이구요
그랬더니 엄마가 근데 너 남자친구가 3천씩이냐 갖고 오라고 했냐고 하면서 은근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당연한거 아니야? 했는데 싫은티가 역력하시더라구요
오빠가 얼마전에 집 샀는데 1억 5천,,,?2억은 안되는것 같아요
대출금 한 3분의1정도 남았구요. 그래서 여유가 있으면 저도 보태고 싶고요
그래서 적어도 3~4천은 해가고 싶어요.
가끔 이런 얘기 나오면 엄마는 무슨 그냥 가지, 뭘 그리 많이 가져가냐고 하는식이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몸만 가드라. 이러고
애도 시집이 다 봐줄꺼다. 김치도 거기서 해줄꺼다 반찬도 시집에서 해줄꺼다 등등...
진짜....ㅜㅜ 엄마가 이런사람인줄 몰랐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는 오빠 별로 안 좋아해요.
엄마는 제가 더 멋있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실 줄 알아요
하지만 나름 남자 만날만큼 만나봤는데 제 남자친구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여행 좋아하고 유머코드도 맞고 취향도 같고
서로 단점은 보완해줄 수 있는 성격까지. 저희 아빠도 제 남자친구 맘에 들어하세요
제 성격 받아줄 남자 어디없다고 하시는데 엄마만 꼭 저러네요.
엄마도 오빠 얼굴을 맘에 안들어하세요. 그래도 저한테 하는 모습때문에 반대만 안하는것 뿐이지 앞으로도 제가 남자만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해요.(아직 어리다 보니깐..)
그래서 처음에 오빠가 보자고 했을때도 선선할때 보자고 한것도 엄마고
막상 날씨 요즘 좋아지니 더 있다 보자고 하시고.
엄마는 저 능력 되게 좋은줄 아는데 ㅜㅜ 연봉도 2천 중반이고 ,
얼굴도 이쁜편 아니에요 그냥 간간히 저 좋다고 하는 남자있는정도..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집안도 안좋아요
(아직 동생 대학도 안갔구, 집도 곧 재개발하는데 엄마가 꼭 새집사겠다고
30평대로 가니깐 돈 보태라고 하는데.. 전 굳이 3년이후 결혼할 예정인데 굳이 30평 사는지도 이해가 안되요.)
오히려 남친집안이 좀 여유가 있어보이구요
엄마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되죠?ㅜㅜ
아무래도 가족 얘기다보니 나쁜얘기는 받아들여도 욕은 자제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