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같던 액션 썸머페스티벌 달콤한 후기

꿈파이2011.08.23
조회13

 

 

2011년 8월 14일 오후 4시부터 액션가면 썸머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서울문화재단과 플레이뮤지컬의 후원을 받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D-1 설렌 마음으로 홍대로 고고씽~ 

전단지와 포스터를 들고 홍보를 했습니다. "홍대 브이홀로 오세요~~~"라고

액션가면 매트로키스팀(퍼포밍)의 도움으로 가져간 홍보물은 금방 휘리릭~

홍대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이라 저녁도 무료로 얻어먹고 감사 :D 했어요.

 

 

드디어 두근~두근 세근 D-day !!!!!! 아침

축제 기획팀 저와 유리누나는 연습실에 있는 짐들을

모두 홍대에 있는 브이홀로 옮기는 역할을 맡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홍대 브이홀로 바로 가서 세팅을 시작 했어요.

 

 

포토존도 마련하고

 

 

무대도 이것 저것 점검해보고

 

 

협찬존 만들기! 지원 해주신 연극/뮤지컬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연극/뮤지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현수막도 설치하고!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죠?ㅎㅎ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이제 달려볼까요?

 

 

첫 시간은 뮤지컬배우이자 안무가이신 김준태님의 뮤지컬 댄스 특강! 

두둥! Grease 삽입곡 'We go together' 안무배우기 빰빠바바밤 빰빠바바밤

 

 

하나~ 둘!! 하나~ 둘!!

 

 

호잇 호잇~ 부들부들~~

 

 

 이때부터 카메라 던지고 같이 춤추고 싶었지만 꾹~ 누르고

 

 

여기 맨 앞에 왕누나와 고등학생도 보이네요.

 

 

 아 참! 저기 팔목에 끼고 있는 야광팔찌 보이시죠?

이번 축제에서는 성인은 노란색, 청소년은 파란색으로 야광 팔찌를

착용해서 혹시나 청소년들이 음주나 나쁜길로 가지 않게 구분해서 보호했답니다.

 

 

 

 씬나게 댄스 특강으로 몸을 풀고 드디어 공연의 시작!!!

4년째 사회를 맡고 계신 불꽃 카리스마 흑풍님의 포스ㄷㄷ입니다.

 

 

 

 1. 첫공연은 매트로키스 배우님들의 퍼포밍이었어요.

 

 

 

 

재미나던 매트로키스팀 공연 이후 단체컷! 찰칵

 

 

 

 2. 앨범도 발매된 실력파 밴드 '브릭스'의 미친 공연

처음부터 너무 힘 많이 빼는거아냐? 와우! 해변으로가요~~

미친 호응에 내년에도 액션가면 썸머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브릭스' 밴드

브릭스팀 때문에 힘빠져서 1부 끝나기도 전에 집에 돌아가신 몇 분 +_+기억하고 있습니다!

 

 

 

3. 하버드출신 유명하신 켄트김 팀의 랩포퍼밍

사실 잘 몰랐는데 책도 많이 쓰시고, 아침마당 EBS등 다양한

강연도 많이하시는 애니메이터 겸 동기부여 전문 강사분이라고 합니다^^ 

 

 

 

4. 여자 댄스팀 FUN FUN 무인(댄스)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스탭일 때문에

공연을 못봤어요 ㅠㅠ흑흑흑 아브라카다브라 등 신나는 댄스곡에 흔들흔들!! 

 

 

 

5. MBC에서 취재나온 특이하게 남자 밸리댄서분도 있었던

산드라 밸리댄서팀~~ 이만큼 다양한 장르 볼 수 있는 축제 있나요?ㅎ

평생 춤만 추면서 살고 싶다는 산드라 밸리댄서팀 화이팅!! 

 

 남자분은 슈퍼스타K3랑 위대한탄생2에도 잠깐 뵌것 같아요.

 

 

 

6. 액션가면 소모임팀의 자존심, 뮤지컬 합창단

요즘 남자의자격 합창단 덕분에 전국민적으로 합창단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죠. 부러운 +_+

진한서님이 지휘하시는 중이고, 이 팀은 KBS합창대회 1차 예선도 합격 했다고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부르셨던 곡중에 오페라의 유령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7. 즐길줄 아는 당신이 챔피언입니다!!!!!

샤이니, 에프엑스 랩메이커이자 가수 JQ이재광님

반응도 매우 좋고 오늘 공연 전율이었다고 트윗하셨던 JQ님

JQ님의 싸인CD 10장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긴 누군가의 집에 있겠죠?ㅎ

아참!! 그리고 며칠전에 JQ님의 새 앨범 '이상해'가 발매되었습니다.

들어보시고 많은 호응 부탁드릴게요~~~ 

 

 밑에 사진은 JQ님이 공연 도중에 직접 촬영하신 우리들 사진^^

 

  

 

 8. 통기타 소모임의 공연

통기타 소모임, 뮤지컬밴드팀 공연도 스탭일 때문에 못봤어요ㅠ 어땠나요?

 

 

 

 

 

 9. 뮤지컬 밴드팀

 

 

 

 

 

10. Loser팀의 반란 

여기 저기서 누님들의 눈빛을 못느끼셨나요? 루저팀?

저한테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쟤는 누구냐하고 물어보셨던 누나들이 참많았던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가진 청소년들의 반란 ^^

 

 

 

 

11. 외국인 밴드 화난곰

화난곰 이라는 이름과 걸맞지 않은 소프트한 기타팝을 하는 외국인 밴드

한장의 앨범을 내고 최근 2년간 활동을 했던 실력파 입니다. 친해지고 싶어요~

와우 지금은 저의 Facebook 친구가 된 패트릭을 포함해 모두 영어 강사 출신이라고 하네요.

우리 축제 끝나고 뒷풀이에도 놀러왔던 패트릭^^

 

 

 맥주들고 있는 패트릭

 

 

  

 

12. 거리 퍼포밍팀 

너무 빨리 맥주가 떨어지고(자그마치 2만cc가 넘는양의) 안주도 떨어져서

구입하러 밖에 나가 있어서 거리 퍼포밍팀의 공연을 못봤어요. ㅠㅠㅠ흑

다음번엔 놓치지 않을거야!!  

 

 

 

 

13. 진한서님의 폭풍 가창력

클래식 작편곡가로 JK 김동욱 나가수 편곡자이시기도

저는 예전에 액션가면에서 무료특강 때 뵙고 음악적인 지식과 스킬을

배운적이 있는데요, 공연 보면서 또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나는 생각이 마구마구~ 

 

 

 

14. 리얼네스크루팀의 비보잉 

비보잉이라는 걸 실제로 처음 봐서 그런지 더욱 신기했던

공연이 늦은 시간에 있어서 보는 사람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식지 않은 열정은 모락모락~~ 그거 돌면서 옷 벗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ㅎㅎ

라고 공연 끝나고 촌스럽게 물어봤던...

 

  

 

  

 

15. 마지막 오합지졸 밴드 !!

사당동 양꼬치 집에서 급결성되었다는 오합지졸 팀의 개구장이, 아리랑

사회자님이 갑작스럽게 보컬로 변신!!!! 하고 지금껏 참아왔던 가창력을?!

이때는 제 정신이 아니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전 춤추고 있었어요.

 

 

 

 제4회 액션가면 썸머페스티벌이 좋았던 이유

 

1.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2. 많은 도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였던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서울문화재단, 플레이뮤지컬의 후원

축제 참가자에가 또다른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연극티켓 지원

(늘근 도둑 이야기, 황구도, 극적인하룻밤,그남자 그여자, 강풀의 순정만화, 스페셜레터, 대디, 새장, 프렌즈) 

풍선아티스트 임병완님의 브이홀 꾸며주셔서 더욱 클럽이 예뻤습니다.

그 외에도 훌륭한 공연팀, 축제기획팀, 축제 참가자분의 도움으로

우리가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 졌습니다. 상큼

서울시가 만들어준것이 아닌 우리가 만드는 축제!! 우리가 즐기는 축제!!

3. 내가 주인공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페이스페인팅을 직접할 수 있고, 내가 평소 변신하고 싶던 모습으로 변신할 기회

관객도 무대에 올라가고, 공연자도 관객석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제4회 액션 썸머페스티벌 

 

4. 썸머페스티벌! 지정댄스, 기념T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는 '나 이런 사람이야' 공식 댄스를 배우면서 몸도 풀고,

 서로서로 조금씩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지정댄스

내년 지정댄스는 뭐가 좋을까요????ㅎㅎ

이번 예뻤던!! 티셔츠 디자인은 백윤아님의 작품입니다.

 

5. 맥주랑 안주가 맛있고 싸서 좋았습니다.

 

 

Q) 이번 제4회 액션가면 썸머페스티벌에서 가장 비쌌던 메뉴의 가격은?

A) 정답은 단돈 1000원

 

 

6. 축제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여져서 좋습니다.

축제 수익금은 사당 꽃길 만들기와 사랑의 쌀 지원에 쓰여집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이 꽃길로 만들어지고 소외계층에게 사랑으로 전달됩니다. 

 

 

 

1년에 한 번 여름에만 하는 액션가면 썸머페스티벌

2012년 제5회 썸머페스티벌을 기약하며..

꿈파이의 후기는 이상으로 마칩니다.

 

 

 

 

※ 이 게시불은 꿈파이(준협) 제가 작성했고

대부분의 사진은 사진냥이(조진하)님의 작품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