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한테 뺏지먹었어요ㅠ

신화수2011.08.23
조회247,665

 

 

ㅋㅋㅋㅋㅋㅋㅋ톡됬네여

 

 

 

제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시리우스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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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지도를 찾으러(꿈을 찾아떠나는 여행)

club.cyworld.com/mybomuljido

 

 

 

무튼

이 영광을 피싱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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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

 

나- "여보세요"

 

피싱- "안녕하세요.우체국입니다.신화수님 앞으로 택배가 하나 있습니다. 상담원과 연결하시려면 1번..."

 

나- 1번꾸욱....."무슨 택배요?"

 

피싱- "신화수씨 되시죠? 님앞으로 택배가 하나 와있어요"

 

나- "저 택배 올데 없는데요?"

 

피싱- "어? 이상하네요, 조사 좀 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나- "그러세요"

 

 

 

 

 

5분뒤........

 

 

띠리리리

 

나- "여보세요"

 

피싱2- "안녕하세요 경찰서에 누구누구 입니다. 조금전에 우체국택배에서 연락받으셨죠?"

 

나- "네.. 뭐죠?"

 

피싱2- "아마 사기를 당하신것 같습니다."

 

나- "헉!? 무슨사기요?"

 

피싱2- "은행 계좌 번호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나- "은행계좌는 왜요?"

 

피싱2- "조사를 위해 어쩌고~저쩌고~~ 해서 계좌번호가 필요합니다 . 혹시 통장에 얼마나 들어 있나요?"

 

나- "2만원이요"

 

 

뚝........

 

??

 

 

 

 

 

내 2만원이 뭐 어때서 뭐머머ㅓ머머머머마ㅓ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