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넘의 까까오똑~ 3탄☆★☆★

순대2011.08.23
조회10,578

하히안녕

 

 

 

 

순대가 왓음

 

2탄 댓글이 20개가 넘어 약속대로 3탄을 쓰겟슴ㅋ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할 말이 잇심

 

 

 

나님,

 

1,2탄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는데 자작이라구 하시는 분이 계셧음ㅋㅋㅋ

 

그런  말 하시는 분은 나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작이다 확정 짓고 그러셈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저 울고 싶을 뿐임엉엉

 

자작같으면 보지마셈ㅋ

 

나도 제발 자작이였음 좋겟음실망

 

 

 

 

 

그리구 다들 많이 짧으시다고 항의를 하셧음ㅋ

 

왜 짧냐그요?

 

 

 

 

 

 

 

 

 

 

 

 

 

 

 

 

 

 

 

 

 

 

 

그게 묘미임부끄

 

찝찝함짱

 

여운짱

 

 

 

 

뭐 어쨋든 오늘은 순대를 추천 해 주신 우리 이쁜 톡커님들을 위해  좀 길게 써 보도록 하겟음

 

 

 

 

그럼 시작하겟슴

 

 

 

 

 

 

 

 

 

 

메일응ㅋㅋ 오빠 나 좋아해? - 나

 

 

 

 

 

그리구 그 담에 온 슴티의 문자는....

 

 

 

 

 

머라구 왓는지 아심?

 

이 분위기 예상가시져?_?부끄

 

 

 

 

 

메일당연하지 그럼 너 시러하는 줄 알앗냐ㅋ - 슴티

 

 

 

ㅋㅋㅋㅋㅋ

 

좋긴한데 뭔가 2% 아쉬웟음

 

그래서 나님은

 

 

 

메일음... 뭐 그런건 아닌데..ㅋㅋ - 나

 

 

 

라구 떨떠름 하게 보냄ㅋ

 

그러자 5분 쯤 후에 슴티에게서 문자가 왓는데,

 

 

 

 

메일웅ㅋ 그래서 말인데 나 너랑 사귀고 시퍼>_<♥♥♥ - 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조아서 혼자 실실 쪼개어 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잊지 안으셧죠

 

나님은 도도한 여자임

 

그래서 좀 잇다 답장 해 줫음ㅋ

 

사실 부끄러워서부끄

 

 

 

 

 

 

메일웅? 진짜? - 나

 

 

 

 

까지하자

 

다시 슴티가

 

 

 

 

메일웅 진짜ㅎㅎ 나 너 조아해 - 슴티

 

 

 

 

사귀자라는 뜻으로 보내 왓슴

 

ㅋ슴티의 답장을 보고 난 도저히 넘길 수가 업섯음

 

 

 

 

글서 바로

 

 

 

메일웅웅ㅋ 그럼 우리 사귀자~ - 나

 

 

 

라고 대답 해 버리고 말앗슴부끄

 

 

 

 

 

얼마나 두근 거리는지부끄

 

사귀는건 좀 얼렁뚱땅 사겻지만 남들 부럽게 우린 이쁜 사랑 햇음부끄

 

싸이 어디에서도 딱 커플인 걸 알만큼 알콩달콩 햇심부끄

 

 

 

 

그러다 문자로 고백 받은 후 9일 만에 첨 얼굴을 봄

 

나님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 나름 꾸미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 뒷편 벤치에 내 남자가 앉아 잇엇심ㅋ

 

나는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그의 옆으로 가 엉덩일 들이밀고 착 달라붙어 앉음ㅋㅋㅋㅋㅋㅋ

 

역시 사귀기 전과 사귀기 시작한 후의 느낌은 확실히 달랏음ㅋ

 

전엔 부끄햇다면 지금은 꺄부끄

 

 

 

슴티는 나를 보자마자

 

 

 

"으이고, 왓냐 겸댕아~" - 슴티

 

 

 

하구 꼭 껴안아 주엇심ㅋㅋ

 

 

슴티는 아는 동생과 지 여자는 확연한 차이를 두엇슴짱

 

나님은 이 남자가 그렇게 좋앗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재회를 하고 우리는 시내 곳곳을 돌아다님ㅋ

 

같이 점심도 먹고 쇼핑도 하구 영화도 봄

 

 

 

슴티는 스킨쉽이 매우 쩔엇음ㅋ

 

손 잡앗다가 어깨에 팔 올렷다가 팔짱도 꼇다가 백허그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우린 알콩달콩 재미나게 데이트를 하다가 시내에서 울집까지 걸어옴ㅋ

 

*참고로 집과 시내는 약 30분 정도 거리임

 

슴티가 데려다 주겟다 한 거엿음ㅋ

 

나님은 좋으면서도 안 좋은 척 칭얼칭얼 대며 걸엇음

 

ㅋ난 도도한 녀자니까

 

슴티는 내 그런걸 다 받아줌

 

마음이 태평양 같은 내 남자엿음

 

 

 

그렇게 우리는 서로 손을 꼭 잡고 우리 아파트 복도까지 걸어옴ㅋㅋㅋ

 

이렇게 데이트가 끝나면 항상 집에 데려다 주는 슴티가 난 너무 조앗슴

 

처음보다 더 조아져서 난 도도한 녀자 따위 버리기로 함

 

 

 

 

 

나님은 집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누르려 햇심

 

그런데 갑자기 슴티가

 

 

 

 

"잠깐만...." - 슴티

 

 

 

이라구 하더니 갑자기 내 얼굴을 감싸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놀래서 막 쳐다보니까 슴티의 입술이 내게로 왓슴ㅋ

 

 

 

드디어 그의 입술과 내 입술이 겹쳐졋을 때,

 

나님은 뭔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잇엇심

 

슴티가 입을 떼자 나도 그제야 상황 파악을 함ㅋ

 

분명 말하건데 이건 키쓰가 아니라 뽀뽀엿음 뽀뽀

 

하지만 내 첫 뽀뽀엿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는 부끄러운 맘에 고개도 못들고 푹 숙이고서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누름ㅋㅋ

 

근데 슴티가

 

 

 

 

"아..." - 슴티

 

 

 

 

이러면서 고개를 까딱하더니 나에게 한 번 더 뽀뽀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정말 누가 볼까 조마조마 햇지만 눈을 꼭 감고 말음ㅋㅋㅋㅋㅋㅋ

 

부끄

 

 

 

 

 

그러구 나서 우린 헤어짐ㅋ

 

나님은 부끄러워서 문자도 못하구 잇는데 슴티에게서 문자가 옴

 

 

 

메일잘 드갔지 여보?♥ - 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에게는 너무 달달한 문자엿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웅웅ㅋ 잘드갓지~ 남푠도 잘 드갓어? - 나

 

 

메일웅ㅋ 여보 오늘 많이 돌아다녓자낭~ 피곤하니까 일찍 자자ㅋ♥ - 슴티

 

 

 

뭐 우린 대충 요런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앗음

 

나님은 행복에 젖어 그날 밤 예쁜 꿈을 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

 

일이 터지고 만거임

 

요기까지 하겟슴

 

나름 길게쓴 듯 함ㅋ

 

재미 업서도 이쁘게 봐 주셈윙크

 

우반사

 

4탄 마지막 이야기 기대되면 추천

 

4탄 마지막 이야기 기대 안되도 추천

 

스마트폰이다 추천

 

스마트폰아니다 추천

 

남녀노소 전부 추천

 

재밌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글쓴이 좋다 추천

 

글쓴이 짜증난다 추천

 

낼 학교 간다 추천

 

사람이다 추천

 

추천 20넘으면 4탄 마지막 이야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