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꼬마들 말로만 무서운게 아니였어요

익명2011.08.24
조회58

자기소개 없이 바로 본론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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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난것은 바로 어제였음

 

저희집 아파트가 지하주차장은 없는 좀 구진 아파트임

내가 목이말라서 마트에 음료수를 사러 가던 도중 엘레베이터에서 딱 내린순간 어떤 초딩? 중딩? 으로 보이는 애들 2명이 갑자기 소리치는거임

 

동내꼬마: 야!! 나 집에 갔다올께!!!!!!!!!!!

동내꼬마2: 빨리갔다와!!!!!!!!!!

 

소리를 치는거임

난 순간 뒷걸음질 치면서 헉!! 하고 놀램

속으로 요즘애들 목소리가 이리크나 라고 생각함

그리고 바로 슈퍼에가서 스파클링레몬맛을 한손에 들고 집에 오던도중 어떤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내앞에 서는거임

순간 멈칫했음

그 학생이 멈추고하는말 형 전화좀 빌려주세요 하는거임

난 어린애만보면 모든 다해주고싶은 맘이들음

전화기를 꺼내 줫음

누구한테 전화하드니 첫말이 소리를 지르며 야이xx새x야!! 금방온다며!!!!!!! 이러는거임

나 핸드폰 마이크부분 부서질까봐 걱정함

나혼자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하던도중 전화기를 빌려간애가 빡침

그 전화하던애랑 싸웠나봄 나님은 전화기를 달라했는데 꼬마아이가 째려보는거

나도 남자니깐 같이 째렸음 그랬더니 아 씨x!!!!!!!!!!!!!!!!!!!!!!! 하고 소리를 치는거임

그러더니 자전거를 몰고 7~8명정도가 오는거임(전부다 걔네또래같음)

애들이 다 몰려서 하는말이 왜그래 하는 순간 나님은 또다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 다함

나님: 아 이제 까이겠구나 이제 x됐구나 근데 왜 내폰은 안주는거지 잊어먹었나?

하고 다시 나님은 내폰을 달라했음

그러더니 또다시 째림 나님도 같이 째렸음

근데 옆에있는 꼬마들... 전부다 날 째리는거 아.. 요즘 동내꼬마들 왜이르냐 하고 폰계속 달라함

그러는 순간 그 전화로 싸운 꼬마가 왔음 오자마자 내전화기를 안주는 꼬마에게 한마디함

야 시x새x야 아까 뭐랬냐 이러는거임

나님은 멀뚱멀뚱 쳐다만 봤음 내폰을 안주던애가 갑자기 타고있던 자전거를 내팽겨치고 싸울려고하는거임

아.. 얘네 싸우겠다... 생각함 나님은 싸움구경을 조아했음 근데 꼬마들이 싸우는데 아.. 말려야겠다 했음

내폰안주던애가 갑자기 내폰을 딴친구한테 주는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야 이거 들고있어봐" 이러는거임

나님 순간 당황 헐-_-

하면서 그꼬마한테 폰을 달라했음 그랬더니 이거 쟤꺼에요 이러는거 2콤보로 당황 헐-_-

그거 형꺼거든? 이라고했지만 꼬마 끝내 못믿음 내폰안주던 꼬마가 하는말 "야 그거 저형꺼야 줘" 이럼

나님 속으로 얘는 도대채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거지 라고 함

그러던 순간!! 싸움이 시작됨!! 나님은 말려야겠다 생각해서 말리는데... 순간 꼬마애가 발차기하는거에 거기를 맞음

나님은 여기서 쓰러지면 쪽팔린거다 라는 생각을 하며 고통을 참고 계속 말림 그러던순간 경비아저씨가 왔음

아~ 나의 구세주여 하며 아 경비아저씨 얘네좀 부탁합니다 하고 나님은 갔음

집에가서 한참을 거기잡고 고생했음.. 남자는 알꺼임 나의 고통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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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톡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구있어요

이런글로 톡되기는 좀 어렵겠지만

처음쓰는 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