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 남녀들의 필수 자세!!!

딸기2011.08.24
조회185,460

말이 너무 많네요

 

어떻게 읽어야 그렇게 읽을 수있는지 신기할정도로

 

해석했더라고요

 

글쓸때 욱해서 한번에 쓴글올린 죄라고 생각할게요

 

여기에 댓글님중에 정말 잘쓰신분이 있더라고요

 

그냥 그분꺼 올리고 지우겠습니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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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을 글쓴이 의견인줄 알고 욕하는 난독증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글쓴이 글도 참 장황해서 내가 요약해봄

요약한것도 드럽게 기네.. 글쓴이 앞으론 글좀 잘써봐요 안먹을욕까지 다먹잖아요

1. 사건의 발단:
얼마 전 톡에 “고백받는 남녀들의 필수자세”라는 글이 올라옴
내용은 고백하는 사람들 정말 힘들게 결심해서 한거니까 잘 받아달라 뭐 이런내용
근데 글쓴이가 보기엔 그게 아님.
고백받는 입장에서는 배려없는 과한 고백은 부담이 될수있다고 생각함

2. 검은글씨랑 갈색글씨는 서로 다른 사람임
글쓴이는 위의 “고백받는 남녀들의 필수자세”라는 원본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이 쓰려는 글에 붙여넣었음. 그 원본글에 조목조목 반박하려고 그런 듯
그 원본글 한 문단마다 자기 의견을 밑에 달았는데,

검은 글씨 = 그 원본글
갈색 글씨 = 글쓴이 의견

3. 그 원본글과 글쓴이 글을 요약해보면
(원본글) 차갑게 거절하지말라. 예의 갖춰달라
(글쓴이) 그것도 상대따라 다르다. 집요하게 구는 상대는 단칼에 자를 수밖에 없다.

(원본글) 고백할 때 생뚱맞은 표정짓지 말라. 상처받는다.
(글쓴이)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고백을 하거나 고백사실이 소문나면 당황하게 된다.

(원본글) 고백받는건 기분 좋은일 아니냐. 싫어하지말고 따뜻한 말 해주고 친구로 지내달라
(글쓴이) 고백받은애랑 친구로 지냈다가 어장관리라고 왕따당한 일이 있다.

(원본글) 번호따면 번호 가르쳐달라. 인터넷가입할땐 잘만 적는번호 왜 자기 좋단사람한텐 안주냐
(글쓴이) 번호따여서 번호 가르쳐줬다가 어떻게 한건지 폰번호를 이용해 내 네이트온아이디를 알아내 대화를 건 사람도 있었다. (즉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면 위험하단소리겠지)

(원본글) 자리에 간식놔두면 싫어하는거라도 잘먹었다고 하고 앞으로는 돈쓰지마라고해달라
(글쓴이) 맘없으면 받은거 다 돌려준다.

(원본글) 누군가가 자길 좋아해준 경험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게 여겨라
(글쓴이) 위의 경우같은 사례들은 자랑은커녕 평생 못잊을 감추고싶은 경험이다.

(원본글) 고백하는 사람이 받는사람보다 천배 힘들다. 도도하게 굴지말고 따뜻하게해달라
(글쓴이) 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절해야 한다.

4. 글쓴이 결론
고백할 때 서로를 좀 알게 되면 그때 고백해달라.
그리고 멋있어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주지 않게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쓴이가 글을 드릅게 못쓰긴 했는데,
읽어보니까 어장관리나 여우짓한건 아니잖아
난독증 티내지 말고 좀 알고 욕하길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