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태릉 맥갈비> 너무 부드러운 맥갈비

별난똔이댁2011.08.24
조회1,079

울신랑이 이사오면서~

회사 사람께 정보를 얻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곳이에요 ㅎㅎ

 

적은 용돈 받아 생활하는 신랑이..

쌈짓돈으로 일년에 한번 밥을 사주는 날입니다^^

 

 

 

 

집에서 큰길따라 5분이나 걸릴까~ 안 걸릴까~

큰길에서도 잘 보이는 큰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일반 음식점에 비해~

규모가 매우 커서.. 요렇게 안내도가 따로 있네요^^

 

 

 

 

보이는 건물이 휴게소 빼고 다 먹기 위한 공간들이에요 ㅎㅎ

마치 별장에 놀러오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ㅋ

 

 

 

 

이곳은 휴게실..

식사를 다 마치신 분들이 커피한잔하고~ 티비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에요^^

 

 

 

 

 

 

본관엔~ 테라스도 있어요^^

테라스에서 구워 먹으면.. 놀러나온 기분이 정말 들겠네요 ㅎㅎ

 

 

 

 

야외 자리도 넓직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ㅎㅎㅎ

 

 

 

 

저희는 그래도 여름엔 실내로 자리 잡습니다 ㅎㅎㅎ

여름에 불 켜게 되면 더우니까요^^

 

 

 

 

 

숯불이 들어오고..

요게 바로 맥갈비라는 녀석이에요~

 

돼지고기라는데.. 사실 돼지고기 목심 같은 경우 계속 구으면 넘 질기고 뻑뻑해지자나요~

별 기대없이 대표메뉴라 시켜보았는데..

 

두툼해서 더 걱정되긴 했어요 뻑뻑해지면 장난 아니겠구나......

 

그러나!! 구워도 구워도 뻑뻑해지진 않는게 비결인가 봅니다 ㅎㅎ

 

 

 

 

 

 

 

야들야들 달짝지근해서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고 흡입해 버렸네요 ^^;;;

 

 

 

 

글고 인터넷으로 소갈비를 시켰더니 질기더라.. 차라리 돼지가 더 야들하고 맛나더라.. 라는 글을 읽고~

소갈비는 피해서~ 꽃살을 시켰습니다 ㅎㅎ

 

 

 

 

꽃살은.. 질길래야 질기기 어렵죠~?ㅎㅎ

요거 기대해가며 구워보네요 ㅎㅎ

 

 

 

 

 

넘 곰방 흡입해 버려서 사진이 요거뿐인데요 ㅎㅎㅎ

 

역시 소고기를 시켜도 잘 시켜야 하는거 같아요 ㅎㅎ

꽃살은 질길래야 질길 수 없어요 ㅋㅋㅋ

 

맥갈비도 부드럽게 잘 먹었고~ 꽃살도 한번 초이스해봤는데

두가지 다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자알~ 먹고 왔어요 ^^

 

달작지근한 그 맛이 또 그립네요 ㅎㅎ

 

외식메뉴로 자주 찾을 듯 해요~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