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시집/친정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6살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33살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 3개월정도가 지나가고 어느순간부터 결혼이야기도 둘이서 하던중... 고민거리가 한가지 생겼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22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엄마가 저에게 힘들다며 바람 쐬고 싶다고 말을 하여 그럼 바람쐬고 오라고 친정에 다녀오라고 하며 제가 보내드렸는데 그것이 결국엔 이혼으로까지 가게 되었네요.. 제가 19살 겨울에 취직을 하여 집안이 조용한지 시끄러운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23살의 여름에 엄마하고 아빠는 정식적으로 이혼을 하셨고 아빠는 그 해 겨울에 재혼을 하셨네요.. 엄마는 아빠가 바람핀다는걸 아셨고, 그것 때문에 속앓이도 많이 하셧었나봐요.. 예전부터 저 20살되면 이혼하신다고 말씀도 하셨고 저 또한 그러라고 아니 저희 삼남매가 그렇게 하라고 엄마랑 이야길 했었지요.. 자세한 사항은 스압도 있고, 어디 말하기 부끄러워 더이상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빠는 그 바람난 아주머니랑 결혼을 하셨고 저에게 동의아닌 동의를 구하시더라구요.. 그땐 이렇게까지 제가 큰 고민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ㅠ 저는 취업을 하고 여동생과 남동생은 외지에서 대학을 다녀서 아빠도 혼자살면 적적할테고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아빠가 그 아줌마를 어찌나 생각을 하는지 그 아줌마의 딸까지 잘챙겨주시네요... 저희에겐 전혀 보이지 못했던 애정...까지.. 올 추석에 가족들이 온 가족들이 모여있는데서 말을 할려고 하는데 분명 그때 아빠는 노발대발 하실꺼고. 아빠가 노발대발하면 덩달아 흥분하는 타입이라... 같이 노발대발하면 분명 싸움으로 이어질테고....저도 더이상 아빠랑 싸우고 싶지 않거든요.. 말을 조리있게 하다가도 흥분을 하게 되면 앞뒤말은 다 짤라버리고 막말을 하게 되는 스타일이라.ㅠㅠ 그것도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아빠한테만 그러네요... 할머니나, 큰아빠, 작은아빠 온가족들은 승락을 할꺼같은데....아빠가 너무 걸려서... 제가 할 말에 여러분들이 살 좀 더붙여주십사 이렇게 부끄러운줄 알면서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가족들에게 하는 말 "저 내년 봄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 가족분들께 손 벌리지 않고 제 스스로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결혼을 할까합니다. 그 결혼식장에 엄마가 와서 하객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촛불도 키고 그동안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셨는데 딸내미 결혼식에 참석 할 그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아빠의 동의를 구하고자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라고 말을 하면 분명 아빠는 안된다고 할테고...벌써부터 어떻게 나올지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할머니랑 엄마는 지금은 아니지만 굉장히 사이가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그리고 큰아빠, 작은아빠들이랑도 간간히 연락은 하고 사는데... 나머지 식구들은 찬성이라고 말을 할듯 싶은데.... 아빠는 이상한 부분에서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시고 때로는 욕도 서슴없이 하시는 분입니다. 너흴 버리고 간 엄마를 왜 그자리에 굳이 앉쳐야하냐면서.. 따지고 들꺼같아요.. 저희 엄마를 결혼식장에 참석시키려는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겠죠?ㅠㅠ 아빠를 어떤말로 설득시켜야 싸우지 않고 큰 목소리 안나게 되는걸까요? 여러분들이 알려주세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제가 결혼/시집/친정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6살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33살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 3개월정도가 지나가고
어느순간부터 결혼이야기도 둘이서 하던중... 고민거리가 한가지 생겼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22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엄마가 저에게 힘들다며 바람 쐬고 싶다고 말을 하여
그럼 바람쐬고 오라고 친정에 다녀오라고 하며 제가 보내드렸는데
그것이 결국엔 이혼으로까지 가게 되었네요..
제가 19살 겨울에 취직을 하여 집안이 조용한지 시끄러운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23살의 여름에 엄마하고 아빠는 정식적으로 이혼을 하셨고
아빠는 그 해 겨울에 재혼을 하셨네요..
엄마는 아빠가 바람핀다는걸 아셨고, 그것 때문에 속앓이도 많이 하셧었나봐요..
예전부터 저 20살되면 이혼하신다고 말씀도 하셨고
저 또한 그러라고 아니 저희 삼남매가 그렇게 하라고 엄마랑 이야길 했었지요..
자세한 사항은 스압도 있고, 어디 말하기 부끄러워 더이상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빠는 그 바람난 아주머니랑 결혼을 하셨고
저에게 동의아닌 동의를 구하시더라구요..
그땐 이렇게까지 제가 큰 고민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ㅠ
저는 취업을 하고 여동생과 남동생은 외지에서 대학을 다녀서
아빠도 혼자살면 적적할테고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아빠가 그 아줌마를 어찌나 생각을 하는지 그 아줌마의 딸까지 잘챙겨주시네요...
저희에겐 전혀 보이지 못했던 애정...까지..
올 추석에 가족들이 온 가족들이 모여있는데서 말을 할려고 하는데
분명 그때 아빠는 노발대발 하실꺼고. 아빠가 노발대발하면 덩달아 흥분하는 타입이라...
같이 노발대발하면 분명 싸움으로 이어질테고....저도 더이상 아빠랑 싸우고 싶지 않거든요..
말을 조리있게 하다가도 흥분을 하게 되면 앞뒤말은 다 짤라버리고 막말을 하게 되는 스타일이라.ㅠㅠ
그것도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아빠한테만 그러네요...
할머니나, 큰아빠, 작은아빠 온가족들은 승락을 할꺼같은데....아빠가 너무 걸려서...
제가 할 말에 여러분들이 살 좀 더붙여주십사 이렇게 부끄러운줄 알면서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가족들에게 하는 말
"저 내년 봄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 가족분들께 손 벌리지 않고 제 스스로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결혼을 할까합니다.
그 결혼식장에 엄마가 와서 하객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촛불도 키고 그동안 힘들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셨는데
딸내미 결혼식에 참석 할 그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아빠의 동의를 구하고자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라고 말을 하면 분명 아빠는 안된다고 할테고...벌써부터 어떻게 나올지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할머니랑 엄마는 지금은 아니지만 굉장히 사이가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그리고 큰아빠, 작은아빠들이랑도 간간히 연락은 하고 사는데...
나머지 식구들은 찬성이라고 말을 할듯 싶은데....
아빠는 이상한 부분에서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시고
때로는 욕도 서슴없이 하시는 분입니다.
너흴 버리고 간 엄마를 왜 그자리에 굳이 앉쳐야하냐면서..
따지고 들꺼같아요..
저희 엄마를 결혼식장에 참석시키려는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겠죠?ㅠㅠ
아빠를 어떤말로 설득시켜야 싸우지 않고 큰 목소리 안나게 되는걸까요?
여러분들이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