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저희동네를 모르신다면서 석바위에서 내려준다고 기본료가 나온다는데 인천에서 20년동안 산사람으로써는 절대 야간할증붙어서 5천원은 확실히 넘어갈꺼라고 보는데 너무 막무가내로 내리라고하니..하지만 제가 안내리고 싸우다보면 시간이 더 오래걸릴까봐 그냥 내려서 또 석바위에서 5분정도 눈 엄청오는데 서서 택시를 잡았습니다.(택시기사분이 택시가 완전 안잡히는곳에서 내려주셧더라고요..)
석바위에서 저희집까지 두번째 택시기사분은 손님에게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겪은일을 하소연이랍시고 하니깐
앞으로 택시 야간에 탈때는 꼭 인천택시를 타고오라고 하네요.
영등포,신도림,서울역같은곳에서 잘 찾아보면 인천이라고 써있는 택시가 있다고하더라고요...
결국 집에도착하니깐 요금은8천원정도나왔지만 너무 택시기사분이 좋으신분같아서 잔돈은 안받고 만원을 냈습니다.
결론: 삼만원내고 신도림에서 저희집까지 2시간10분정도걸려서 기분잡침.ㅠㅠ
다른분들도 저같은 황당한일을 안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세 택시진상녀때문에 택시기사분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물론 정말 좋은분도 있지만 제가탄 택시처럼 자기 서울가려고 손님을 아무곳에다 내려주는경우도 있으니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신도림에서 택시합승으로 집으로 오다가 황당한일을 당했네요.
너무 황당한일을 겪어서 또다른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작은소망을 가지고 글을쓰네요...(글솜씨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새벽 12시 조금넘어서 홍대에서 2호선을 타고 신도림에서 내려서 1혼선을 타려고하는데 1호선이 생각외로 너무 일찍 안다니더라고요.
그래서 할수없이 택시를 이용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출구로 나오니 택시기사분들이 다른지역을 외치며 사람들을 호객행위를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혼자타고가는것보다는 싸겠구나라는 생각으로 택시기사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저: 인천 남구 용X동 가나요??(저는 분명 먼저 저희 동네를말했습니다.)
택시기사: 용X동이 어디야?
저: 인하대학교에서 가까운데....
택시기사: 인천이지? 주안쪽인가?
저: 네 인하대면 주안에서 가까워요~
택시기사: 주안이면 빨리타
일단 떠밀려서 타고나니 안에 손님은 저까지 2명이되서 2명을 더 구하신다고 기다리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10분을 더 기다려서 총4명이 되자 출발을 하시더라고요.
price는 2만원~
비싼지 싼지는 모르겠지만 집에들어갈수있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잠깐 졸았다가 일어나니 왠 이상한동네에 있더라고요.
합승이라는 개념이 출발지에서 제일 가까운곳부터 들럿다가 들럿다가 가는건데 저희집이 제일 멀었던것이었죠..
그래서 부평시청->인천 마사회->간석오거리 (3명의손님 내리는곳)을 지나서 이제야 우리집으로 가겠구나 했더니.......
갑자기 3번째 손님(아저씨)을 내려주고 가고있는데 좀 이상한방향으로 가는거같아서
저: 아저씨 용x동가는거 맞죠?? 인천 남구요~
택시기사: 주안이라며?
저: 네??ㅡㅡ(이때부터 불안감이 조금씩 엄습해보더라고요)
저는 분명 용X동이라고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택시기사: 내가 서울사람인데 그런 작은동네도 알아야되?(성질을 내시며...)
저: 죄..쇵해요(순간 제가 죄인이 된기분이였습니다. 작은동네살아서 죄송해요~)
택시기사: 아저씨가 석바위에서 내려줄테니깐 거기서는 5천원이면 가니깐 그럼 그렇게 타고가~(주안은 2만원이였고 인하대쪽은 2만5천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 지금 여기서 절 내려주신다고요??
택시기사: 뒤에 빈차온다 빨리내려서 타!!!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저희동네를 모르신다면서 석바위에서 내려준다고 기본료가 나온다는데 인천에서 20년동안 산사람으로써는 절대 야간할증붙어서 5천원은 확실히 넘어갈꺼라고 보는데 너무 막무가내로 내리라고하니..하지만 제가 안내리고 싸우다보면 시간이 더 오래걸릴까봐 그냥 내려서 또 석바위에서 5분정도 눈 엄청오는데 서서 택시를 잡았습니다.(택시기사분이 택시가 완전 안잡히는곳에서 내려주셧더라고요..)
석바위에서 저희집까지 두번째 택시기사분은 손님에게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겪은일을 하소연이랍시고 하니깐
앞으로 택시 야간에 탈때는 꼭 인천택시를 타고오라고 하네요.
영등포,신도림,서울역같은곳에서 잘 찾아보면 인천이라고 써있는 택시가 있다고하더라고요...
결국 집에도착하니깐 요금은8천원정도나왔지만 너무 택시기사분이 좋으신분같아서 잔돈은 안받고 만원을 냈습니다.
결론: 삼만원내고 신도림에서 저희집까지 2시간10분정도걸려서 기분잡침.ㅠㅠ
다른분들도 저같은 황당한일을 안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세 택시진상녀때문에 택시기사분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물론 정말 좋은분도 있지만 제가탄 택시처럼 자기 서울가려고 손님을 아무곳에다 내려주는경우도 있으니 정말 조심하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