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성분들 결혼 신중히 하세요★★★★

잉여시레나2011.08.24
조회1,808

앗녕하세요

잉여시레나 입니당:)

 

오랜만에 다시 끄적이는 군요 ㅎ

 

 

역시 결혼은 신중히..오우

 

출처는 마지막에^^

 

---------------------------------------꽃------------------------------------------

 

<이 이야기는 네이버 아이디 jysc07 님이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내 주변 친구들은 하나같이

 

시집 장가들을 일찍들 갔어

 

제일 일찍 시집간 친구가 18살에

그 다음으로 일찍 시집간 친구는

20살 21살에 결혼들을 했었거든

 

뭐 언니들이 생각하듯 18살에 시집간 친구는

사고쳐서 결혼한게 맞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전혀 그런게 아니었어...

 

다들 그냥 자기들이 좋아서...

천생 베필을 만났다 싶어서

그리고 집이랑 마찰들이 좀 있어서

일찍 시집가서 남편한테 이쁨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결혼한 애들이였거든...

 

그 중에 21살에 결혼한 친구는

 

정말 인물도 좋고 몸매도 좋고

살림도 제법하는.. 소위 엄친딸이었는데...

당시 남편이랑 9살 나이차가 났었고

남편 또한 좀 되는 사람이었어...

 

당시 세이브 존 포항지사 과장이였나

 

대리였던걸로 기억해..

 

덕분에 결혼식도 그렇고 웨딩촬영 하나까지

 

정말 어마어마 했었고

신혼집이나 인테리어는 더더욱 허걱 했었지..

 

남편도 나이 어리고 이쁜 와이프 뫼시고 사느라

친구한테 참 잘했었다 들었었어...

 

더욱이 이듬해였나...

아들까지 낳고

 

정말 재는 이제 걱정 없겠구나 싶어

좀 부러워 하고 그랬었지..

 

신혼집이 포항이였던지라

 

결혼 후 찾아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간간히 전화 통화랑 미니 홈피로만

 

안부 묻고 그랬었는데

몇년후에 돌연 이혼을 한거야..

 

당시에는 왜 이혼 했는지 묻지 않았었거든...

혹 친구한테 상처가 될까봐...

 

그러다가 좀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말을 해줬는데...

 

처음부터 남편한테

 

다른 여자가 있었대...

 

원래 그여자랑 결혼하려 했었는데

집안에서 반대도 하고

 

다른 문제들 좀 있었다나봐...

 

그래서 남자가 아무 여자(내 친구)하고

 

결혼을 한거 였고

결혼 후 에도 그 여자를 못 잊어서

 

계속 만나고 툭하면 외박하고 그랬대..

 

그리고 결국에는...

 

그 여자랑 못 헤어지겠다면서

양육권까지 포기하고는 그 여자한테 갔어-_-;;

 

후에 친구 말이 그때 참 외로웠대..

 

포항에는 친구들도 없고..

남편은 툭하면 외박하고..

그 여자 흔적 잔뜩 남기고 들어오고...

 

그런데도 내색을 할수 없었던게

자존심도 상하고

 

내색하면 자신이 더 초라해질것 같아

혼자 삭혔다드라..

 

그래도 지금은 이 친구 보란듯이 잘 살아...

 

남편한테 위자료도 제법 받아서

그걸로 일산에 가게 하나 차리고

 

여러 남자의 대쉬를 받으며

아주아주 정말 잘..^^

 

 

뭐 이친구는 얘기는...

가슴은 쓰리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섭다거나

 

남편이 싸이코 소리까지는 안나오는데...

 

다른 친구 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거야...

 

일찎 결혼한 친구 중에

 

20살에 결혼한 친구는

남편이랑 나이차가 14년이 났었어...

 

다들 미쳤냐 제정신이냐 욕했었지..

더욱이 이 녀석은

 

주변에서 하도 반대해서 식도 못 올렸었고...

남편도 진짜 볼것도 내새울 것도 없었거든..

 

이 녀석두 결혼하고 일년인가 만에

 

아들 하나 턱 낳고는

그 다음에 바로 이혼을 했어..

 

당시에는 남편이 좀

 

개다반이라 이혼했구나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정말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서

내 친구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주더라고...

 

아마 당시 내 친구가

 

한 포털 싸이트에 올린 적이 있어서

어디선가 읽어본 언디들도 있을꺼야..

 

내 친구한테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이쁘게 생겼어..

 

그래서 이 남편이란 놈이

 

툭하면 내 친구한테

네 여동생 따먹어도 되냐고...

 

강간하고 싶다고 그러고...

 

아주 구체적인 계획까지 짜서

 

친구한테 알려주더래...

 

너가 네 동생을 일단 집으로 유인하면

내가 수면제를 하나 줄테니까

 

쥬스나 물에 타서 동생한테 먹이라고...

 

그럼 그 다음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근데 어느 미친 언니가

 

자기 동생을 강간하겠다 하는데

거기에 동조를 하고 그러세요

 

네네.. 하겠어..

 

그래서 내 친구가 아무 대꾸를 안하니까

툭하면 내 친구를 그렇게 때리고

 

별로 자고 감금하고 했다해...

 

심지어는 뱃 속에 지 새끼가 있을때 조차도

툭하면 지우라고 지랄지랄을 하고 때리고...

 

덕분에 내 친구..

 

임신 막달에도 체중이 39키로 엿나

그 정도 밖에 안되었었어..

 

그리고는 맨날 내 친구한테 하는 소리가

얘 정말 내 자식 맞냐 그러고

너가 날 안사랑해서 내가 이렇다 어떻다 하고

이혼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었데...

 

정말 그렇게 맞다가 맞다가...

학대 당하다가 당하다가

내 친구가 더는 못 견디겠어서

아이가 잠깐 시댁에 가 있는 사이에

몰래 짐 싸들고 친정으로 도망을 왔었대...

 

그랬더니 매일 같이 남편이랑 놈이

 

전화랑 문자로 잘못했다 돌아와라

다시는 안 그러겠다 사랑한다

 

너 없으면 못간다 지랄지랄 하고

그렇게 매달리고 한번만 만나자 그러더래..

 

그래도 내 친구는

 

다 무시하고 쌩까고 있었는데..

 

하루는 남편 놈이..

 

지딴에도 친구가 자꾸 무시하니까 열 받았는지

새벽에 전화로 나오라고 하더래..

 

너 지금 안나오면

 

네 새끼 다시는 못 볼줄 알라면서...

 

왠지 친구도 느낌이 쎄해서...

 

부랴부랴 택시 집어타고 신혼집 앞에 갔더니..

남편 놈이 자기 차 안에서 아들을 안고 있는데

아직 돌로 안지난 아들목에

 

칼을 들이 밀고 있더래..

 

내 친구가 눈이 뒤집혀서 제발 차 문 좀 열라고

제발 아이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당신 아들이고 우리 아이인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죽이려면 차라리 자길 죽이라고

차 트렁크며 문짝에 매달려 애원 애원을 했데...

 

아기도 뭘 아는지 숨 넘어가도록 계속 울고...

 

진짜 내 친구가 그 앞에 엎드려 개처럼 빌었데...

 

그랬더니 그 남편이란 놈이

 

그제서야 차 문을 열고

내 친구한테 차에 타라고 하더니

 

강제로 옷을 벗기고는

차 안에서 그 짓을 하면서 그랬데..

 

넌 이제부터 내 노예고 앞으로는 내가 부를때마다

네 주인님 하면서 항상 복종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기가 원하면 어디서건 Sex 해야하고

애널 Sex도 기쁜듯이 박아 들여야 한다고...

 

그 후로는 다시 신혼집으로 끌고 들어가서는

애가 보는 앞에서도 때리고 Sex하고..

 

다시는 도망 못가게 한동안 또 감금하고

 

문도 안열어 주고 그랬었데...

 

참... 난 이거 듣고 경악을 했어..

 

남편 신발라마 색기...

다른건 그렇다쳐도 어떻게

 

자기 아들 목에 칼까지 들이 밀수 있었을까...

 

진짜 개 찐따 색휘..

 

아무튼 난 이런 것 때문에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은

 

좀 안좋게 보는 성향이 있어...

 

처음에는 나이차가 좀 나니까

 

남편 기반도 잡히고

또 남편한테 이쁨 받겠거니 했는데..

 

이상하게 남편이랑

 

나이차 있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들 좀...

 

남편들이 그렇게 감금하고 의심하고 그랬데...

 

에효... 암턴 두번째 친구는

 

그 후로 아들도 남편한테 뺏기고

지금은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맨날 아들 보고싶어 울어...

 

근데 남편 새끼가 그런데..

 

자식 버리고 나간 주제에 어딜 애를 찾냐고..

애 보고 싶으면 다시 재결합 하자고..

그리고 시댁에도 용서 구하고

 

진짜 죽은듯이 살라고...

 

참.. 세상에 싸이코 너무 많지..

 

내 친구 정말 착하고 이쁘고 아담하고

살림도 성격도 와방진데...

 

정말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새 가정 꾸렸으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만드는 남자마다 다들 안좋다...

 

특히 전 남편 때문에 그런지

 

새 가정은 엄두도 못내...

 

전 남편이 학대한 이유 중 하나가

 

내 친구가 처녀가 아니었어서 그런것도 있대...

 

병신 그럼 지는;;;;;;;

 

암튼.. 내 바램은 그거야...

 

제발 좋은 남자 만나서

 

상처 많은 내 친구들이 사랑받고 사는 것...

 

에잉 마무리 어찌해야 하징~~

 

그럼 언니들 오늘 하루도 해피하기♡

 

 

<원본 출처는 ♥ 여시 中  새봄이 엄마♥ 언니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