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쩌는 엠군과 넘어가는 라임이ㅠ.ㅠ7

라임2011.08.24
조회166

그럼글쓰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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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고고 렛츠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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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설날이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까치설날은~~~~~~개드립 죄송...

 

 

아침일찍일어나 제사준비를하고친척들이 오셧음

나님아빠가 첫째라 다들우리집으로 오심

친척들 얼마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집 좁음 ㅡㅡ 18평밖에안됨 아빠랑둘이살음

여기에 친척들과있으니 좁은거임 북적북적;;

 

제사가끝나고 내방으로감

 

컴터를켯음....---

네이트온을 들어갓음  그때시간이1시정도였음

 

엠군이들어와있는거임

근데 쪽지가안옴?????

뭐지??? 이시키 또장난이면어떡하지...

걱정하고있는데 나님에게 엠군의전화가옴!!!!!!

 

네이트온으로하면될껄 왜전화했을까???

엠군의전화를받으러밖으로나감

 

집옥상을가서 받았음

나님집 아파트임 옥상은 육층

 

 

나님 - 여보세요??

엠군 - 여보

여보?????????????????심장이 떨어져버림...............

감동의쓰나미....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태연한척)응왜?~

엠군 - 오늘 약속있어?

나님 - 아니없는데???왜??

엠군 - 놀자구우~

나님 - 뭐하고 !어디서용

엠군 - 글쎄....?뭐할까?

나님 - 몰라 ㅠ.ㅠㅠ.ㅠㅠ.ㅠ.ㅠ

남자새끼가리더쉽이없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군 - 일단 우리동네로와!

나님 - 그래 일단 제사끝났으니까 상황보고 갈께

엠군 - 알았쩡

 

나님은 엠군이이렇게애교있는남잔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귀여운거임 어떡함??????깨물어 물어뜯고싶을정도였음...>_<

 

그리고 기회를엿보다 집을나옴!

엠군의동네로감 버스타고가면 10분정도밖에안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더니 엠군의친구씨군이라하겟음

 

씨군과 엠군이 있었음

정말 어색한거임

어제까지만해도 정말 그냥오빠동생사이였는데

연인이라는게 참 뭔가그게 서로를어색하게만든거같았음 ㅋㅋㅋㅋㅋ

정적이흐름....--------------------------------

 

 

이때 엠군이

엠군 - 노래방갈까?

나님 - 그래 그러든가

씨군 - 가자가자가자

 

같더니 닫혀있는거임...............

열려있을리가없지 설연휴인데......................우린병싄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화가를 가기로함

도착했음 노래방을갓다가 한참놀다가 저녁이되서야 난집으로돌아감

 

나님 언니한명잇음 나이차이가 매우남

17살차이남 엄마뻘임 내인생의반년을 울엄마같은언니님이 더사셨음

결혼도하셧음 애기가 두명이나있음.......

 

시댁으로 간줄알았던언니가우리집에 있는거임???????????????????

(나님 우리언니 정말무서워함 세상에서제일무서운게 뱀과 언니와 귀신임)

기겁을했음.....

 

이때언니와 눈이마주침/.......조.ㅈ.ㅈㅈ됫다 ㅅㅂ....................ㅠㅠㅠ살려줘

 

언니- 너어디갓다가 지금오냐 명절인데도 이러고다닐래?

나님 - 아니.....그게....죄송해요........................................(나님원래반말함 존댓말튀어나옴쫄아서)

언니 - 너일찍일찍다녀라 기지배가 맨날 밤늦게까지놀기나하고 ㅡㅡ

나님 -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밤이깊어감 친척들과 언니는 다집으로돌아가심

 

나는 씻고 다시이부자리에 누움

그리고 엠군과 문자를하다가 잠이듬 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담편 쓸게요 ㅋㅋㅋㅋㅋㅋ

손에쥐가날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