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실화]봉천동귀신목격담

공포쮸2011.08.24
조회33,330

이건 내가 겪은개 아니라 퍼온거라서요..

 

반말로되어잇어도 양해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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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이런글올리긴좀뭐한대

어재부터 봉천동귀신이 뜨는거같아서 적어봄

내가사는곳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봉천동아아파트에 살고있어

물론 2011년도 2월달애 이사햇지만

일단

우리아파트에서 사람이 자살한것은 사실

아마 2007년 내가지금 16살이니까 4년전쯤이엿어

9월달? 그때엿는대 내생일이 9월15일이거든

그래서 9월 12일? 그때쯤 우리가족 다같이 외식하려고 나가고있엇어

근대 그때 사람들이 201동(우리집은203동) 1 , 2 라인앞애 막 모여있는거야

물론 어린아이들은 빼고

그래서 호기심애 가볼려고하니까 아빠가

안됀다고하더라?

그리고선 그냥 밥먹으로갓지

그리고 며칠뒤에 학교에서 우리아파트에서 누가 자살햇다고 소문이난거야

ㅊㅓ음들엇을땐 구라까지말라고 하면서그냥 잊엇는대

밤애 자려고누우니까 또 생각나더라?

생각해보니까 그때 모여있던것도 사람죽어서 모엿던거인거같은거야

그리곤 그냥잣지

그리고 그냥 잊고살다가 내가 겨울방학을햇어

겨울방학하고 우리가족 다같이 썰매장에 갓다왓는대

갓다가 오는도중애 내가너무 빵이먹고싶어서 엄마랑같이 중간에 내려서

빵을사로 파리바게뜨에 들렷지

그리고 아빠랑 누나는 먼저 갓어

엄마랑 빵사고나서 같이 걸어가고잇엇는대

엄마가 테니스하시거든

근대 엄마랑 테니스 같이하시는분들이 모여서 곱창집에서 곱창을 드시고계시는거야

그래서 엄마가먹고가자고햇는대 난 곱창을못먹어

그래서 그냥 나 먼저간다고하고 혼자 가고잇엇지

우리아파트 입구까지 한 10m 정도 됫나?

옆애 골목에서 이상한 아줌마가 튀어나오더니 우리아파트로 들어가더라?

그러더니 끄어 끄어 거리는거야

나는 처음봣을때부터 무섭진않앗는대 몸이 굳엇다고해야되나?

그리고 갑자기 발끝부터 비명이 차오르더니 으악!!!!!!!!!!!!!하고 소리질럿지

그러니까 그아줌마가 몸은그대로 앞을보고있엇는대 고개만 진짜 쩌쩌쩌적 하는소리나고

뒤로 돌아보는거야 그 만화에서보는것처럼 옆으로말고 위에보는것처럼 턱이 하늘로가게

글고 난 기절햇어

그러다 우리엄마가 나 가고 한 10분? 잇다 나왓다고햇는대

날 보고 깜짝놀라서 경비 불러서 우리집으로 날 등에 얹고 운송햇대 ㅇㅇ

그리고 내가깻을땐 식은담 쩔엇고 아빠가 119에 전화해놧을때임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귀신본거같다면서 무서워서 하루종일 밖애도 못나갓음 그렇개 한 2주 잇다가

그냥잊엇는대

친구들이 봉천동귀신봣냐더라

그래서 한번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