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8개나 쓰고나니 뒤죽박죽에다가 기억상실증이 오고있음;; 이제부턴 나이상관없이 생각 나는대로 쓸꺼임;;; 친구들끼리 만나면 다들 "무서운얘기해줘~" 무궁무진하게 실화를 끄집어 내놓았는데.... 오늘은 10개쓰고 퇴근할꺼임. 나 목표의식 뚜렷한 여자 =========================================================================================== 역시나 그 2층 집에서 살때였음. 그때 내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를 다녔던걸로 기억함. 걸어가기엔 멀고 그렇다고 교통편도 없는 그런 위치였음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었음. 중학교때 였던걸로 기억함. 여중의 방송반이란....아주 우정이 쫀독쫀독함. 여자 선배들의 말도 안되는 갈굼에도 꿋꿋하게 살아나야 하므로... 그중 이영애를 닮은 아주 이쁜 친구가 있었음.(이영애라고 부르겠음) 나 이쁜여자사람 좋아함;;; 집도 같은 방향이라 같이 등하교를 했음.. 집으로 오는길에 이영애부모님이 하시는 식당을 지나감. 식당은 길가에 있고 거기는 작은 교차로도로였음. 식당앞에는 횡단보고가 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이영애부모님 식당을 들렀다 가야하는 상황. 영애는 잠시만 기다리라며 빨리 들어갔다 오겠다며 쪼르르 뛰어서 먼저 횡단보도를 건너 가게로 들어가 버림. 나는 천천히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내뒤로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음. 고개 살짝 돌려도 뒤에까지 보이는거 암?? 뒤에 어떤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음. 내키가 168인데 내가 돌려보았을때 상반신만 보였으니 키가 꾀나 컸음. 한창 유행했던 20센치정도의 굵기로 색깔이 다른 줄무늬에 카라있는 옷 암?? 흰색 파란색 흰색 파란색 이런식의 옷... 그게 딱 보임 상당히 가깝길래 옆으로 슬쩍 비켜줬음. 그때 뒤에서 "짹짹아" 라며 귓가에 내 이름을 속삭였음. 낮은 중저음 목소리. 잉??누구지???? 하면서 낼름 뒤를 돌아봄 그런데..... 그런데.... 길에 아무도 없는 거임......ㅠㅠ 교차로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거임..... 그렇게 순간 양껏 쫄깃쫄깃해진 심장을 감싸쥐고 이영애한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한적이 있었음. 그남자를 본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 아님...;;; 다음편에....계속 181
*****내가 사는 이야기 9
막상 8개나 쓰고나니 뒤죽박죽에다가
기억상실증이 오고있음;;
이제부턴 나이상관없이 생각 나는대로 쓸꺼임;;;
친구들끼리 만나면 다들 "무서운얘기해줘~"
무궁무진하게 실화를 끄집어 내놓았는데....
오늘은 10개쓰고 퇴근할꺼임.
나 목표의식 뚜렷한 여자
===========================================================================================
역시나 그 2층 집에서 살때였음.
그때 내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를 다녔던걸로 기억함.
걸어가기엔 멀고 그렇다고 교통편도 없는 그런 위치였음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었음.
중학교때 였던걸로 기억함.
여중의 방송반이란....아주 우정이 쫀독쫀독함.
여자 선배들의 말도 안되는 갈굼에도 꿋꿋하게 살아나야 하므로...
그중 이영애를 닮은 아주 이쁜 친구가 있었음.(이영애라고 부르겠음)
나 이쁜여자사람 좋아함;;;
집도 같은 방향이라 같이 등하교를 했음..
집으로 오는길에 이영애부모님이 하시는 식당을 지나감.
식당은 길가에 있고 거기는 작은 교차로도로였음.
식당앞에는 횡단보고가 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이영애부모님 식당을 들렀다 가야하는 상황.
영애는 잠시만 기다리라며 빨리 들어갔다 오겠다며
쪼르르 뛰어서 먼저 횡단보도를 건너 가게로 들어가 버림.
나는 천천히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내뒤로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음.
고개 살짝 돌려도 뒤에까지 보이는거 암??
뒤에 어떤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음.
내키가 168인데 내가 돌려보았을때 상반신만 보였으니 키가 꾀나 컸음.
한창 유행했던 20센치정도의 굵기로 색깔이 다른 줄무늬에 카라있는 옷 암??
흰색 파란색 흰색 파란색 이런식의 옷...
그게 딱 보임 상당히 가깝길래 옆으로 슬쩍 비켜줬음.
그때 뒤에서 "짹짹아" 라며 귓가에 내 이름을 속삭였음.
낮은 중저음 목소리.
잉??누구지???? 하면서 낼름 뒤를 돌아봄
그런데.....
그런데....
길에 아무도 없는 거임......ㅠㅠ
교차로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거임.....
그렇게 순간 양껏 쫄깃쫄깃해진 심장을 감싸쥐고 이영애한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한적이 있었음.
그남자를 본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 아님...;;;
다음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