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우리엄마 무서운사람아닙니다..항상 소녀처럼 사시고 상처도 많이 받으신분이셔서 되도록이면 다른사람에게 상처되는말은 하지 않으시려는 분입니다..
내 친구에 여자친구나 엄마가 지금 장사를 하시는데 여자친구의 또래들이랑 말도 잘통하시고 그분들도 이모이모하며 엄마를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딱하나 여자친구는 엄마를 무서워합니다..아니 싫어합니다..그냥 내가 이해할수있게 앞뒤 막힌사람아니니까 그냥 내게 그이유라도 말해줬음 하는데 그냥 싫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괜히 엄마앞에서 엄마 속상할까봐 여자친구 험담이라도 해보려 그러면 애가 그런걸 어쩌냐는 식으로 뭐든지 니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지마라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뭐 나 같은애가있으면 여자친구같은 애도 있겠거니 그냥 이해하고 이해하려 그러는데..
그냥 그게 두번이 되고 열번이 되고..뭐 그렇게 어려운자리도 아닌거 같은데..그게 계속 반복되고 나니
나를 무시하는거같고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거같아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나또한 잘난거 없고 여자친구를 빌어서 우리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은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냥 같이 어울렸으면 좋겠고..그냥 무난하게 서로 상처만 받지 않게 딱 그정도만 했으면 좋겠는데..
내 아이를 가지게됬을때도 누구보다 좋아했던 사람이 우리엄마였습니다..며느리로 인정해주시며 뭐라도 하나 챙겨주시고..인연이 안되어 애기를 지우게됬을때도 밤새 여자친구 생각하며 가슴아파해주셨던분입니다.. 저희집에 딸이 없어 딸처럼 예쁜옷있으면 사다주려하시고 용돈하라뎌 20~30만원씩 지갑에 넣어주시는 그렇게 막힌사람도 아닙니다..
엄마를 싫어하는 여자친구..
1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상황이 안되서 애기를 지울수밖에없었지만 내아이의 엄마가 될수도있었던 여자친구예요..
그런 친구가 날 낳아주신 엄마를 피하려합니다
저도 압니다..우리엄마지 너네엄마는 아니라는거..그래서 그상황이 많이 불편해 할꺼라는거..
처음에는 이해도 해보려했어요.. 그사람은 처음이니 어려울수도 있겠다는..중간에서 나름 변명도 해주고 편도 들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엄마 무서운사람아닙니다..항상 소녀처럼 사시고 상처도 많이 받으신분이셔서 되도록이면 다른사람에게 상처되는말은 하지 않으시려는 분입니다..
내 친구에 여자친구나 엄마가 지금 장사를 하시는데 여자친구의 또래들이랑 말도 잘통하시고 그분들도 이모이모하며 엄마를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딱하나 여자친구는 엄마를 무서워합니다..아니 싫어합니다..그냥 내가 이해할수있게 앞뒤 막힌사람아니니까 그냥 내게 그이유라도 말해줬음 하는데 그냥 싫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괜히 엄마앞에서 엄마 속상할까봐 여자친구 험담이라도 해보려 그러면 애가 그런걸 어쩌냐는 식으로 뭐든지 니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지마라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뭐 나 같은애가있으면 여자친구같은 애도 있겠거니 그냥 이해하고 이해하려 그러는데..
그냥 그게 두번이 되고 열번이 되고..뭐 그렇게 어려운자리도 아닌거 같은데..그게 계속 반복되고 나니
나를 무시하는거같고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거같아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나또한 잘난거 없고 여자친구를 빌어서 우리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은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냥 같이 어울렸으면 좋겠고..그냥 무난하게 서로 상처만 받지 않게 딱 그정도만 했으면 좋겠는데..
내 아이를 가지게됬을때도 누구보다 좋아했던 사람이 우리엄마였습니다..며느리로 인정해주시며 뭐라도 하나 챙겨주시고..인연이 안되어 애기를 지우게됬을때도 밤새 여자친구 생각하며 가슴아파해주셨던분입니다.. 저희집에 딸이 없어 딸처럼 예쁜옷있으면 사다주려하시고 용돈하라뎌 20~30만원씩 지갑에 넣어주시는 그렇게 막힌사람도 아닙니다..
엄마도 처음에는 살갑게대하고 뭐든 하나라도 해주시려는분인데 여자친구가 피하고 그런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무관심한건지 섭섭한건지 여자친구 애기가 내입에서 오르내리는상황을 피해버리십니다..
항상 힘이 되주고 싶고 어떡해든 여자친구입장에서 생각하려 해보는데도 이해가 안됩니다..
어저깬 술추해서 미친척하고 물어봤습니다..우리엄마가 너한테 잘못한거있냐고..너도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냐고..내가 모르는 무슨일이라도 있냐고..제발 말해달라고..그냥 이유같지 않은 이유라도 있으면 그거 받아들이고 니편해서 이해해준다고..
근데 되돌아온말이 그냥 싫답니다..무섭답니다..내가 모르는 무슨일이있었던걸까하고..이해를 해보려했지만..여자친구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면..휴우..그냥 평범하게만 잘하라고 말도 안할테니까..아니 잘안해도 되니까 그냥 평범하게만 살자그래도 싫답니다..
나랑 헤어져도 좋냐고..이런거면 나 누구의 편도 되주지 못하는 그런상황에서 나 평생 못산다고..그러니 하는말이 헤어져도 좋답니다..헤어지자는 말이 어쩜 그리도 쉽게 나오는지..난 내아이를 가졌던 이사람 상처주지 않으려 어떡해든 노력하고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엄마 애를 많이 먹여서 지금도 그렇지만은 이런걸로 속상하게 해드리고싶지않습니다..
내가 아프게 하는건 괜찮은데..아니 어쩔수없는거지만..나로 인해 엮인사람으로 인해 좋게 지내는 사람과 이런문제로 속상해 하는 엄마사이에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도 불쌍한사람인데..여자친구도 나로인해 불쌍해진 사람인데 내가 어떡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중간에서 제가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