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했습니다. 알콩달콩 잘 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2월 OT때 처음 봤을때부터 절 좋아했다던 그사람, 저에게 먼저 용기내서 고백했었던 그사람 저한테 뭐든 잘해줬던 그사람 이런사람이 절 매몰차게 차버리더군요. 처음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점점 이사람을 알아가고 푹 빠져버렸던 저로써는 헤어지자는 말이 얼마나 서럽던지 헤어진날부터 1주일가량 열심히 매달려봤지만 돌아오는 소리라곤 그냥 지금 자기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를 만날수 없다는 말이네요... 더이상 연락하면 귀찮아할까봐 그래도 너를 기다리겠다고 말한지 일주일. 주변에선 기다리지말라고, 솔직히 내가 훨씬 아깝다고들 말하지만 헤어진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마음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도 독하게 마음먹고 어제 술의 힘을 조금 빌려 용기를내서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전화로 말했습니다. 더이상 기다리기엔 제 자신한테 너무 희망고문일것 같아서요.. 차라리 안올거라 생각하고 있는게 더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처음 전화해서는 이것저것 안부묻고,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보고.. 마음이 아직도 그대로냐 물었더니 한숨만 쉬는거에요.. 그래서 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넌 궁금한거 없냐고 물었더니 궁금한거 없엇다네요. 이때 아 이사람 이제 나에겐 정말 관심이 없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기다릴게, 했더니 바로 그래. 이러더군요. 그 뒤에 몇마디 대화를 더 나누고,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아 정말... 집에서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이렇게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저질러버린걸까요...?? 이렇게 해놓고도 아직도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는 제자신이 진짜 한심하네요..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그리고 이사람에게 과연 후폭풍이 올지... 절 다시 좋아해줄 그런날이 올지.. 헛된 바람이지만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믿고 기다리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좋아했습니다.
알콩달콩 잘 지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2월 OT때 처음 봤을때부터 절 좋아했다던 그사람,
저에게 먼저 용기내서 고백했었던 그사람
저한테 뭐든 잘해줬던 그사람
이런사람이 절 매몰차게 차버리더군요.
처음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점점 이사람을 알아가고 푹 빠져버렸던 저로써는 헤어지자는 말이 얼마나 서럽던지
헤어진날부터 1주일가량 열심히 매달려봤지만
돌아오는 소리라곤
그냥 지금 자기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를 만날수 없다는 말이네요...
더이상 연락하면 귀찮아할까봐 그래도 너를 기다리겠다고 말한지 일주일.
주변에선 기다리지말라고, 솔직히 내가 훨씬 아깝다고들 말하지만
헤어진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마음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도 독하게 마음먹고 어제 술의 힘을 조금 빌려 용기를내서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전화로 말했습니다.
더이상 기다리기엔 제 자신한테 너무 희망고문일것 같아서요..
차라리 안올거라 생각하고 있는게 더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처음 전화해서는 이것저것 안부묻고,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보고..
마음이 아직도 그대로냐 물었더니 한숨만 쉬는거에요..
그래서 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넌 궁금한거 없냐고 물었더니 궁금한거 없엇다네요.
이때 아 이사람 이제 나에겐 정말 관심이 없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기다릴게, 했더니 바로 그래. 이러더군요.
그 뒤에 몇마디 대화를 더 나누고,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아 정말... 집에서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이렇게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저질러버린걸까요...??
이렇게 해놓고도 아직도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는 제자신이
진짜 한심하네요..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그리고 이사람에게 과연 후폭풍이 올지... 절 다시 좋아해줄 그런날이 올지..
헛된 바람이지만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믿고 기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