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아입니다.23년간 쏠로인생이였구요 좋다고 고백이나 호감으로 다가와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지만....제가 남성분들에 대해 약간의 피해의식도 있고 좀 고지식하거든요... 자랑은아니지만 자체적인 솔로인생[돌..돌던지지 마세요] 생긴건 놀거 남자들이랑 연애 다해보고 휘두르고다닐여자라고하는데 나 남자랑 손잡아본게 다라고 ㅠㅠ 어허허헝 여러분 외모적인 측면은 다가아니랍니다. 우리엄마가 날 천연기념물이라고 소개하기 시작했다고요 엄마 무슨뜻인지 모르고 말하는거지? 순진한 애라고 말하고싶은거지? 그뜻아니지? 주말에는 취미생활등 하는게 많아서 외로울겨를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솔로인생에 큰 불만없이 살아오다가 작은사건이 생겨서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이번문제는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않아서 저혼자서 해볼려고했는데 좀더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 상대방도 절 기억이나 하면 다행이고[솔직히 잊어주길바람]저도 좋아했던것은 맞으나 기억이 거의 나지않은 짝사랑겸 거의 첫사랑상대인것같습니다. 정말 그오빠 중학교졸업후 7년가까이 잊고살았습니다. 그날 심장이쫄깃해지는기분과 그이후 꿈속에서 주기적으로 다시 등장해주시더라고요^^[이자식 왜 다시 나타난거냐.평생 나타나지말지 아놔ㅋ] 지난번 꿈에서 깬후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서차라리 어설프게 생각하고 뒤숭숭한기분가지고있느니 만나서 환상을 깨버릴까 싶네요. 다시 잘해보겠다 이런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마주치게되면 그냥 어린마음에 꽤 절실히 좋아했었다 이렇게 쉽게 말할수있을정도예요. 오히려 당시에 상처받을까봐 무서워하고 자신에게도 당당하지 못했던 바보같았던 어린시절의 보상받고싶은 심리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냥 30분정도만 얼굴보고 차한잔만 마시면 더이상 미련없을것같은데. 그래도...역시 기억도 안 날 여자애후배가 갑자기 연락하면 역시 당혹스럽겠죠? 첫사랑짝사랑드립하면 더 웃길듯. 아..저도역시 소심한가봐요. 남성분들의 심리는 어떠신가요? 언니들은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사실 전화번호 안 루트가 정상적 루트가 아니예요 ㅠㅠ전화번호알길이 없어서 싸이월드에 이름쳤더니 떡하니 나와서 거기서 알게된거라제가봐도 무슨 스토커처럼 알아낸거라 더 꺼려지네요. [내안의 어두운 자아를 느꼈음] ------------------------------------------ p.s :시골학교속에서 만화속 왕자님같은 존재처럼 생각했던것같아요 ^^ [웃음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렇게 사라지고 미화시켜지나봐요. 1
7년만에 첫사랑+짝사랑한테 연락하는건 부자연스러울까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아입니다.
23년간 쏠로인생이였구요
좋다고 고백이나 호감으로 다가와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지만....
제가 남성분들에 대해 약간의 피해의식도 있고 좀 고지식하거든요...
자랑은아니지만 자체적인 솔로인생[돌..돌던지지 마세요]
생긴건 놀거 남자들이랑 연애 다해보고 휘두르고다닐여자라고하는데
나 남자랑 손잡아본게 다라고 ㅠㅠ 어허허헝
여러분 외모적인 측면은 다가아니랍니다.
우리엄마가 날 천연기념물이라고 소개하기 시작했다고요
엄마 무슨뜻인지 모르고 말하는거지?
순진한 애라고 말하고싶은거지?
그뜻아니지?
주말에는 취미생활등 하는게 많아서 외로울겨를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솔로인생에 큰 불만없이 살아오다가 작은사건이 생겨서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이번문제는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않아서
저혼자서 해볼려고했는데 좀더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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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도 절 기억이나 하면 다행이고[솔직히 잊어주길바람]
저도 좋아했던것은 맞으나 기억이 거의 나지않은 짝사랑겸 거의 첫사랑상대인것같습니다.
정말 그오빠 중학교졸업후 7년가까이 잊고살았습니다.
그날 심장이쫄깃해지는기분과 그이후 꿈속에서 주기적으로 다시 등장해주시더라고요^^
[이자식 왜 다시 나타난거냐.평생 나타나지말지 아놔ㅋ]
지난번 꿈에서 깬후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서
차라리 어설프게 생각하고 뒤숭숭한기분가지고있느니
만나서 환상을 깨버릴까 싶네요.
다시 잘해보겠다 이런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주치게되면 그냥 어린마음에 꽤 절실히 좋아했었다 이렇게 쉽게 말할수있을정도예요.
오히려 당시에 상처받을까봐 무서워하고 자신에게도 당당하지 못했던
바보같았던 어린시절의 보상받고싶은 심리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냥 30분정도만 얼굴보고 차한잔만 마시면 더이상 미련없을것같은데.
그래도...역시
기억도 안 날 여자애후배가 갑자기 연락하면 역시 당혹스럽겠죠?
첫사랑짝사랑드립하면 더 웃길듯.
아..저도역시 소심한가봐요.
남성분들의 심리는 어떠신가요?
언니들은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사실 전화번호 안 루트가 정상적 루트가 아니예요 ㅠㅠ
전화번호알길이 없어서 싸이월드에 이름쳤더니 떡하니 나와서 거기서 알게된거라
제가봐도 무슨 스토커처럼 알아낸거라 더 꺼려지네요.
[내안의 어두운 자아를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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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골학교속에서 만화속 왕자님같은 존재처럼 생각했던것같아요 ^^ [웃음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렇게 사라지고 미화시켜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