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써서 어디서부터 어떻게적어야될지도모르겠고.. 지금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없어서 다른분들도 알아야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일단 저는 울산사는 고3이구요 방금 저희어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울산사는분들은 대부분 아실거에요 삼산동에서 엄마가 차를몰고 운전을하고 집에오는길이였는데 신호대에 걸려서 신호를대기하고있던도중 앞에 큰 트럭이있더래요 갑자기 그 트럭기사가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저희어머니쪽으로와서 창문좀 열어보라는식으로 손동작을 취했대요 엄마는 차에 뭐 문제가있나싶어서 일단 창문을 내렸는데 그 트럭기사가 자기 트렁크에 굴비가남은게있는데 공짜로 주겠다고했었대요 원래 그런거 받을 엄마가 아닌데 뭐에홀린듯이 아 그럼알겠다하니 그 트럭기사가 흠..왜 가로수라고하나요? 풀같은거 깎아논듯한.. 허리높이정도까지오는 그런곳에 트럭기사가 차를대길래 엄마도 그 뒤에 차를 대놓고 내렸대요 내리니까 그 기사가 자기 트렁크안에보면 굴비가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더래요 근데 여기서 의심이되는부분은 그 트럭기사가 진짜 굴비를 공짜로 줄 생각이였다면 왜 굳이 자기보다 연약한 여성분께 그 굴비를 직접 가져오라고했을까요? 자기가 직접 꺼내서 가져다줄수있는건데 엄마가 그순간 뭔가를 느꼈는지 소름이돋더래요 그래서 그 트렁크안쪽을보니 텅텅비어있었대요 그걸보자 트럭기사가 저 안쪽에 어두워서안보이니 들어가보면 굴비가있으니 가지고 나오라고했대요 엄마는 그순간 아 이건아니다싶었는지 뒤도안돌아보고 차타고 문잠그고창문다올리고 도망갔대요 다행인건 그차가 안따라왔다는... 중요한건 차번호도 못보고 도망왔대요.. 집에와서 벌벌떨며 이 말을 하시는데 이건그냥넘어갈건아닌거같고 다음에도 이런일이 엄마뿐만이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생길지 모르니 신고를하자고하니 경찰한태 신고하면 속시끄럽다며 신고를하지말라고하시더군요.. 그래도 신고해야된다고 경찰에신고하니 첨엔 제가 학생이라그런지 무뚝뚝하게 말씀하시다가 납치될뻔했다고하니 경찰쪽에서 저희집으로 사람을보내겠다며 이건좀 만나서얘기해야될거같다며 저히집으로 출동하겠대요 그러고 1분도안되서 저히집으로 전화가오더니 삼산동 관할 강력계팀장이라면서 사건에 대해 자세히말씀좀부탁드린다길래 말씀드리니 요즘이런일이 좀 잦다면서 그러더라구요.. 통화하던도중 아까 출동했다던 경찰분이 제 폰으로전화가와서 내려가보니 자기이름과계급?직급?을말하며 사건에대해 상세하게 설명좀해달라길래 상세히말해주니 당사자랑 이야기를해봐도 되겠냐길래 엄마가 이런일로 막 얘기하고 그런거 원치않는다길래 그래도좀부탁드린다면서 후에도 이런일이 어머니뿐만아니라 다른분들에게있을수도있으니 협조부탁드린다길래 제가 전화로 엄마설득시키며 집으로 경찰아저씨랑 올라갈태니 얘기좀하자하니 엄마도 그때서야 알겠다며 집으로 오라시더라구요 집에서 사건에대해 자세히말하고 인상착의도말했구요. 근데 경찰쪽에선 법적으로는 그 의심되는 트럭기사가 엄마손을 잡고 당기거나 등을 떠밀거나 그런부분에대해선 없으니 확실히 납치라고 단정짓기는 뭐하고..애매하다며 일단 차후에도 이런일이있으면 부탁드린다며 아들놈이 엄마걱정되서 신고하는걸보니 자랑스럽다며..(하하 갑자기왜내자랑이지?) 뭐여튼 지금 저희어머니에게 이런일이있었다는것과 놀란가슴으로 이 글을쓰자니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네요 무튼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ㅠㅠㅠ 오늘세삼느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없다는걸 40
방금 저희어머니가 납치될뻔했어요...
이런글 처음써서 어디서부터 어떻게적어야될지도모르겠고..
지금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없어서 다른분들도 알아야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일단 저는 울산사는 고3이구요 방금 저희어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울산사는분들은 대부분 아실거에요 삼산동에서 엄마가 차를몰고 운전을하고 집에오는길이였는데
신호대에 걸려서 신호를대기하고있던도중 앞에 큰 트럭이있더래요
갑자기 그 트럭기사가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저희어머니쪽으로와서
창문좀 열어보라는식으로 손동작을 취했대요
엄마는 차에 뭐 문제가있나싶어서 일단 창문을 내렸는데
그 트럭기사가 자기 트렁크에 굴비가남은게있는데 공짜로 주겠다고했었대요
원래 그런거 받을 엄마가 아닌데 뭐에홀린듯이 아 그럼알겠다하니
그 트럭기사가 흠..왜 가로수라고하나요? 풀같은거 깎아논듯한.. 허리높이정도까지오는 그런곳에
트럭기사가 차를대길래 엄마도 그 뒤에 차를 대놓고 내렸대요
내리니까 그 기사가 자기 트렁크안에보면 굴비가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더래요
근데 여기서 의심이되는부분은 그 트럭기사가 진짜 굴비를 공짜로 줄 생각이였다면
왜 굳이 자기보다 연약한 여성분께 그 굴비를 직접 가져오라고했을까요?
자기가 직접 꺼내서 가져다줄수있는건데
엄마가 그순간 뭔가를 느꼈는지 소름이돋더래요 그래서 그 트렁크안쪽을보니
텅텅비어있었대요 그걸보자 트럭기사가 저 안쪽에 어두워서안보이니
들어가보면 굴비가있으니 가지고 나오라고했대요
엄마는 그순간 아 이건아니다싶었는지 뒤도안돌아보고 차타고 문잠그고창문다올리고
도망갔대요 다행인건 그차가 안따라왔다는...
중요한건 차번호도 못보고 도망왔대요..
집에와서 벌벌떨며 이 말을 하시는데 이건그냥넘어갈건아닌거같고 다음에도 이런일이
엄마뿐만이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생길지 모르니 신고를하자고하니
경찰한태 신고하면 속시끄럽다며 신고를하지말라고하시더군요..
그래도 신고해야된다고 경찰에신고하니 첨엔 제가 학생이라그런지
무뚝뚝하게 말씀하시다가 납치될뻔했다고하니 경찰쪽에서 저희집으로 사람을보내겠다며
이건좀 만나서얘기해야될거같다며 저히집으로 출동하겠대요
그러고 1분도안되서 저히집으로 전화가오더니
삼산동 관할 강력계팀장이라면서 사건에 대해 자세히말씀좀부탁드린다길래 말씀드리니
요즘이런일이 좀 잦다면서 그러더라구요.. 통화하던도중 아까 출동했다던 경찰분이 제 폰으로전화가와서
내려가보니 자기이름과계급?직급?을말하며 사건에대해 상세하게 설명좀해달라길래
상세히말해주니 당사자랑 이야기를해봐도 되겠냐길래
엄마가 이런일로 막 얘기하고 그런거 원치않는다길래 그래도좀부탁드린다면서
후에도 이런일이 어머니뿐만아니라 다른분들에게있을수도있으니 협조부탁드린다길래
제가 전화로 엄마설득시키며 집으로 경찰아저씨랑 올라갈태니 얘기좀하자하니
엄마도 그때서야 알겠다며 집으로 오라시더라구요
집에서 사건에대해 자세히말하고 인상착의도말했구요. 근데 경찰쪽에선
법적으로는 그 의심되는 트럭기사가 엄마손을 잡고 당기거나 등을 떠밀거나 그런부분에대해선
없으니 확실히 납치라고 단정짓기는 뭐하고..애매하다며 일단 차후에도 이런일이있으면
부탁드린다며 아들놈이 엄마걱정되서 신고하는걸보니 자랑스럽다며..(하하 갑자기왜내자랑이지?)
뭐여튼 지금 저희어머니에게 이런일이있었다는것과
놀란가슴으로 이 글을쓰자니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네요
무튼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ㅠㅠㅠ
오늘세삼느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