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일어설 때 입니다!!!!

최종원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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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제 친구가 이와 관련된 글을 올렸지만,

제가 한 번 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올리겠습니다.

저는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25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대구와는 정말 아무 인연이 없습니다.

태어난 곳은 부산, 사는 곳은 마산, 대학교는 포항에 있거든요.

그렇다고 대구에 지인이 많은 것도 아니에요.

그런 제가 지난 겨울방학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구에 머무르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대구와 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은행 홍보대사로 대구에서 미션 할 때마다 드나들었고,

이번 여름방학 두 달도 대구에서 보냈어요.

그러면서 점점 정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1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 때문입니다.

육상선수권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로써,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 중의 하나 입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리는데,

제가 아는 많은 대구 시민들은 관심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육상이란 종목이 인기가 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한 거 같아요.

관람권 표를 강제로 판매하고, 심지어 공짜로 뿌리기까지 하다니요...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대구에는 대표적인 ‘산업’이 없다고.

예전에 잘 나가던 섬유 산업이 장기 침체기로 가면서

대구의 지역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죠.

 

그런 대구에게...

이번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는 또 한번의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도약의 기회를 대구 시민들은 꼭 잡아서,

대구가 우리나라의 중심적인 도시로 다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이 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고, 응원하고, 참여하여 꼭 성공적으로 개최를 이루어야 합니다.

 

저는 정말 대구와 인연도 없고, 아무 힘도 없지만,

제가 속한 국민은행 홍보대사의 몇 몇 인원들과 이번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플래쉬몹 UCC 영상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 의사를 보여주셨지만,

아직 조금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의 공무원들이 치르는 것이 아니라,

대구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주체가 되어 치러야 합니다.

 

남녀노소, 성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이 기적의 행사를 치러낼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일어섭시다.

저도 행사 당일 마산에서 대구로 가서 멋있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직업, 성별 전혀 관련없이, 대구를 사랑하시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육상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함께 대한민국, 다시 한 번 일어섭시다!

 

날짜는 8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예정이구요,

장소는 경북대학교 북문 앞 입니다.

참석 방법은

http://yeomin_rock.blog.me/30115884890

 

에 접속하셔서, 해당 글에 비밀 댓글로 자신의 성함과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번 저희 플래시몹의 주제가는, PSY 싸이의

'We are the one'    

인데요. 월드컵 응원가로도 유명하죠? 저희는 이 노래의 간주 부분을 삭제한 리믹스 버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무 영상은...

http://yeomin_rock.blog.me/30116481026

를  참고하세요 ~~~

 

정말~쉬우니까 남녀노소 모두들 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나실 때 연습해보시고,

 

토요일날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민들 파이팅! 대한민국 국민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