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인데 경비실 아저씨 한테 혼났습니다.....

181男2011.08.24
조회524

아.. 진짜 어이가없네요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오랜만에 집에와서 이게 무슨봉변인지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 살 남자입니다.

 

오늘 집에서 쉬다가 잠시 편의점에 음료수 살려고

 

츄리닝 차림으로 집앞에 나서고 있었습니다.

 

검은색 옷으로 입고 갔는데

 

갑자기 경비 아저씨가 절 잡고 막 혼내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어안이 벙벙해서 그냥 듣고만있었는데

 

경비 아저씨말로는 주민 신고가 들어왔는데

 

저희동에 어떤분 집대문에 누가 계란을 던지고 도망쳤다고

 

검은색 옷입은 사람이 던졌다고 하는데

 

그게 저라고 막 혼내시는겁니다.

 

진짜 어이없어서 제가 안했다고 했는데

 

CCTV에 제가 잡혀있다는 겁니다

 

제가 들어간 시간이랑 나오는 시간 텀이 좀 길었거든요

 

그래서 안했다고 진짜 이나이에 초딩이 할짓도아니고 제가 무슨이유로 그러겠습니까??

 

라고 계속 따졌거든요

 

근데 진짜 계속 안믿으시더니 그 집 주인분과 인터폰 하신뒤

 

그분이 내려오시는 겁니다.

 

그런데 머리스타일이 아니라고 저는 아니라고 해서 결국 편의점 다시갔거든요

 

경비아저씨가 한마디 사과없이 그냥 가라고 하시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어떡해야할지 진짜

 

관리실에 신고해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데

 

톡커님들은 이런상황이라면 무슨방법으로 대처 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