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쓰게 된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다름아니고 자극적인 제목이라면 조금이나봐 더 보아주시고 조언남겨주리란 어리석은생각에 제목으로 클릭하게 해드려 정말 정말 사과드려요. 길더라도 부디 읽어주시고 현명하신 동생님들 언니분들 오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서른살, 남동생과함께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약 6개월여전부터 집에 변태가 기웃대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다세대주택인데 저희가 1층 그외에 3층까지 총 여섯가구가 살고있습니다. 1층이 대문과 연결된마당을 사용하고 있어서 저희집과 옆집신혼부부가 같이 1층마당에서 빨래를말립니다. 2층과 3층엔 각부부들과 20대 총각(?) 한명이 거주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잘은 모릅니다. 어느날 속옷 서랍을 보니 제 속의 절반이 없어지고 ㅡ,.ㅡ 브라우스도 여러장 없어진걸 알게됬습니다. 그만큼 무딘 저였고 빨래는 남동생 담당이어서 신경도 안썼는데 너무많은양이 비는것같아 의구심을 가지 게 되었는데... 차츰 알게되었죠...누군가 마당에 널어논 빨래에서 속옷만 쏙쏙 뽑아 훔쳐간다는것을... 옆집신혼부부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네는 그런일 없이 그냥 막널어놔도 훔쳐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 속옷이 호피무늬나 T팬티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 그냥 검은색 흰색 무난한 속옷이며 다만, 특정브랜드 속옷만 입는데요... 그렇다고 훔쳐갈정도는 아니지않습니까??ㅠㅠ (이시점에서 그러게 누가 마당에 빨래를 널겠냐 ...하시겠 지만 마당은 저희베란다 정도로 보시면됩니다..아주좁은,겨우 빨래널정도의 공간...남동생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널어논것이고 저는 해놓은 빨래 개키기만하는편이라고 그냥 나쁜생각가지지 마시고 그냥 읽어주세요..ㅠㅠ..) 그뒤에 저희집 현관문의 열쇠구멍 (겨우열쇠들어가는구멍)에다가 껌을 붙여놨고 속옷훔쳐가는 빈도는 더 해만가고 ,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저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민중의 지팡이씨는 누구나 할수있는조언 "속옷은 안에 널어놓으세요, 면식범일겁니다, 신고건이 이집하나뿐이라 CCTV설치는 불가합니다, 설치하려면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하는 말을 하고 휴대폰번호를 주고는 사라지셨습니다..ㅡ,.ㅡ CCTV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알아보니 약정을 1~2년을 잡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 변태는 한달만 설치하면 잡을수있을것같습니다..ㅠㅠ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그 변태를 보았다고 합니다. 동생 휴가때 새벽에 잠이안와 불끄고 멍때리고있었는데 ..어떤남자가 현관문을 한번 흔들길래 그소리에 거실로 나와 베란다쪽을 봤는데 남자가 건조대를 기웃거리고 있었답니다. 동생성격상 침착하지 못하고 바로 "씨XX끼야! 너 이 개XX "라고 누구나 다 깰정도로 소리치며 뛰쳐나갔다 고합니다...당연히 그 변태는 후다닥 골목으로 도망친 상태구요... 깜깜해서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분명 키작은남자..대략 20대 같다고 하더군요.. 경찰말처럼 회식도 못하고 매일 회사집 회사집 하거나 주말은 거의 친구집에서 외박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뒤로 불면증에도 시달리고 너무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같은건물사는 20대 남자를 의심했는데 경찰은 얼굴을 보지않은이상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그사람을 조사 할순 없다고 합니다. 지난 주 일요일 남동생이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널어놓고 쇼파에서 잠시 잠들었다합니다. 적당히 마르면 속옷만 따로 제방에 걸어두려고 마음먹구요.. 그사이.. 제속옷 두장은 또 사라졌습니다.. 내일 경찰나으리는 또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제발 조언해 주세요.. 속옷은 집안에 널면되겠지만 ..집현관문에 껌을 붙이는둥..현관문을 새벽에 흔드는건..정말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이런거 경험한적 있으신 분들계신가요?? 이사람은 잡으면 어떠한 처벌을 받나요?? 정말 잡히면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그정도로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있고..또 그 변태를 처치(?) 할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플은 글로쓰지마시고 입으로만 혼자내뱉어 주세요..안그래도 심약해져서 비 틀거림서 걸어다닙니다... 33
남편이 남의집여자옷을 훔치는것 같습니다...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쓰게 된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다름아니고 자극적인 제목이라면 조금이나봐 더 보아주시고 조언남겨주리란 어리석은생각에
제목으로 클릭하게 해드려 정말 정말 사과드려요.
길더라도 부디 읽어주시고 현명하신 동생님들 언니분들 오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서른살, 남동생과함께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약 6개월여전부터 집에 변태가 기웃대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다세대주택인데 저희가 1층 그외에 3층까지 총 여섯가구가 살고있습니다.
1층이 대문과 연결된마당을 사용하고 있어서 저희집과 옆집신혼부부가 같이 1층마당에서 빨래를말립니다.
2층과 3층엔 각부부들과 20대 총각(?) 한명이 거주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잘은 모릅니다.
어느날 속옷 서랍을 보니 제 속의 절반이 없어지고 ㅡ,.ㅡ 브라우스도 여러장 없어진걸 알게됬습니다.
그만큼 무딘 저였고 빨래는 남동생 담당이어서 신경도 안썼는데 너무많은양이 비는것같아 의구심을 가지
게 되었는데...
차츰 알게되었죠...누군가 마당에 널어논 빨래에서 속옷만 쏙쏙 뽑아 훔쳐간다는것을...
옆집신혼부부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네는 그런일 없이 그냥 막널어놔도 훔쳐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 속옷이 호피무늬나 T팬티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
그냥 검은색 흰색 무난한 속옷이며 다만, 특정브랜드 속옷만 입는데요...
그렇다고 훔쳐갈정도는 아니지않습니까??ㅠㅠ (이시점에서 그러게 누가 마당에 빨래를 널겠냐 ...하시겠
지만 마당은 저희베란다 정도로 보시면됩니다..아주좁은,겨우 빨래널정도의 공간...남동생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널어논것이고 저는 해놓은 빨래 개키기만하는편이라고 그냥 나쁜생각가지지 마시고 그냥 읽어주세요..ㅠㅠ..)
그뒤에 저희집 현관문의 열쇠구멍 (겨우열쇠들어가는구멍)에다가 껌을 붙여놨고 속옷훔쳐가는 빈도는 더
해만가고 ,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저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민중의 지팡이씨는 누구나 할수있는조언 "속옷은 안에 널어놓으세요, 면식범일겁니다, 신고건이
이집하나뿐이라 CCTV설치는 불가합니다, 설치하려면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하는 말을 하고 휴대폰번호를 주고는 사라지셨습니다..ㅡ,.ㅡ
CCTV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알아보니 약정을 1~2년을 잡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 변태는 한달만 설치하면 잡을수있을것같습니다..ㅠㅠ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그 변태를 보았다고 합니다.
동생 휴가때 새벽에 잠이안와 불끄고 멍때리고있었는데 ..어떤남자가 현관문을 한번 흔들길래 그소리에
거실로 나와 베란다쪽을 봤는데 남자가 건조대를 기웃거리고 있었답니다.
동생성격상 침착하지 못하고 바로 "씨XX끼야! 너 이 개XX "라고 누구나 다 깰정도로 소리치며 뛰쳐나갔다
고합니다...당연히 그 변태는 후다닥 골목으로 도망친 상태구요...
깜깜해서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분명 키작은남자..대략 20대 같다고 하더군요..
경찰말처럼 회식도 못하고 매일 회사집 회사집 하거나 주말은 거의 친구집에서 외박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뒤로 불면증에도 시달리고 너무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같은건물사는 20대 남자를 의심했는데 경찰은 얼굴을 보지않은이상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그사람을 조사
할순 없다고 합니다.
지난 주 일요일 남동생이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널어놓고 쇼파에서 잠시 잠들었다합니다.
적당히 마르면 속옷만 따로 제방에 걸어두려고 마음먹구요..
그사이..
제속옷 두장은 또 사라졌습니다..
내일 경찰나으리는 또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제발 조언해 주세요..
속옷은 집안에 널면되겠지만 ..집현관문에 껌을 붙이는둥..현관문을 새벽에 흔드는건..정말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이런거 경험한적 있으신 분들계신가요??
이사람은 잡으면 어떠한 처벌을 받나요??
정말 잡히면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그정도로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있고..또 그 변태를 처치(?) 할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플은 글로쓰지마시고 입으로만 혼자내뱉어 주세요..안그래도 심약해져서 비
틀거림서 걸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