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갔다 온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써보는,판을 동경하는 대학생 20살 남자사람입니다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써보는데ㅋㅋㅋㅋㅋㅋ 대세 따라 음슴체+긔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싸이에 올린거랑 지금 새로 쓰는거랑 합치는거니깐 뭔가 왔다갔다해도 그냥 재밌게.... 내 경우를 봐도, 내 친구들을 봐도 이번 여름 방학엔 다들 여행 한번 갔다오고 싶다고 했었음 뭐 누구나 갖는 생각 아님?ㅋㅋㅋㅋㅋㅋ 지금 맘같아선 주절주절 막 쓰고 싶지만 이거 읽는 톡커님들은 안궁금할거 같아서 바로 본론으로 가겠음 2011. 08. 08 일단 짐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에 알바하고 돌아와서 갑자기 싸뒀던 짐들 다 푸르고 다시 짐 챙기기 시작 근데 쉽게 줄진 않는게 여행갈때 짐임ㅠㅠㅠㅠ 나님 원래 음악 듣는거 엄청 좋아함 학교 동아리도 하고 있고 노는것도 좋아해서 쫌 무대체질이긔 음악 들으면서 무대 상상하는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쫌 웃긴건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무튼, 그런 내가!!! 큰맘 먹음. 이어폰 포기 생각해보긔 이어폰 꽂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말도 못붙여보지 이어폰 꽂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말도 못걸어보지(어차피 걸 사람도 없겠지만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다니면 돌아다니면서 놓치는게 너무 많을 것 같았음 대신에 선택한 게 휴대용 스피커임ㅇㅇ손바닥만한거 이걸 뜯어서 가방 옆에다 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두새벽에ㅋㅋㅋㅋ실과 바늘로 치덕치덕 스피커를 꼬매고 있었음 난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얘랑 씨름하다가 2시에 눈감음 2011. 08. 08 여행 첫날이지만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7시 청량리->영월 기차를 타려면 인천 사는 나는 5시엔 집에서 떠야 했음 줄이고 줄였지만 더 안줄어든 9키로 짜리 가방 매고. 계양역에서 출발. 청량리는 사람이 정말 많았음. 두런두런 모여서 얘기하고 있는데, 나만 혼자 있는듯한 느낌?ㅋㅋㅋㅋㅋ 내일로 하면서 딱 한번 외롭다 느꼈는데 그게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날임ㅋㅋㅋ 여차여차해서 영월가는 기차를 탔음 나님 기차 한번도 안타봐서 호그와트기차나 중국사진에나 나오는 그런 기차 상상하다가.. 새마을 무궁화는 신세계였음ㅋㅋㅋㅋㅋㅋ누가 이게 후지대 KTX보다 '쫌'느리고 다 좋구만, 내일로는 자유석 티켓이라 자리 주인이 오면 비켜줘야함 난 다 비켜줌. 5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면 주인이 옴. 정말 귀신같이 찾아옴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포기하고 카페객차에 서서 감ㅋㅋㅋㅋ 영월에 도착하자마자 큰 시련이 찾아왔다. 영월시티투어를 하려했는데 예약을 안해서 못한다는거임ㅠㅠ 허매 영월은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은편이라 시티투어를 놓치면 끝장이다. 라 누누히 생각하고 왔는데 놓친거임 그래서, 자전거 빌림ㅋㅋㅋㅋ나님 마라톤이나 싸이클 자주해서 자전거 정말 좋아함 근데 여기와서 또 탈줄이야. 화이트핑크 자전거 빌림 내사랑 핑크 첫번째 관광지는 영월 동강 사진 박물관이었음 동강 사진 박물관엔 사진 역사관, 카메라 전시관 엄청 많았음. 밖에 전시 된 사진전 구경하고. 사실 [사진]에 큰 관심이 있진 않아서 여긴 그냥 눈요기로 패th, 다음 목적지는 청령포 사진박물관에서 나와서 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청령포로 갔음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는 강과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섬과도 같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은 수령이 600여년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라고 함 청령포는 배를 타고 1분만 배를 타고 들어가면 됨ㅋㅋㅋㅋㅋ 배 시동켰다 끄면 도착하는? 차라리 다리를 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2시 청령포 도착 이번에 새로 산 고릴라 삼각대 이번 여행의 일등공신임ㅋㅋㅋㅋㅋ 얘덕분에 정말 많은 사진과 허세샷을 건질수 있었음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정말 시크하신 할모니 발견. 내 옆에 턱 앉으시더니 내 물 꿀꺽꿀꺽 내 부채 가져가시더니 펄럭펄럭 "할머니 혼자 오셨어요?" "아니." "그럼 다른 분들은요?" "몰라." "사진 한장 같이 찍으실래요?" "싫어." 그러고선 한참 조용...하다가 나한테 몇마디 걸어주시구 메론맛사탕 두개 주시구 다시 가셨음 메론맛사탕 우물우물. 정말정말 많이 쉬고 다시 화이트핑크 자전거 몰고나왔지 다음 목적지는 장릉. 길이 너무 험했음...ㅠㅠㅠ 중간에 내려서 자전거랑 투샷 쁘이 장릉은 조선 제 6대 임금인 단종의 능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다. 장릉에서 나와서 선돌로 향하려다가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패쓰 영월 재래시장으로 갔다. 정 말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았다. 그 중 우리 외할머니 닮은 분 가게에 가서 자리 잡고. 이거 얼마에요 이거 얼마에요 전병이 개당 천원 4개 3천원 그치만 배가 별로 안고파서ㅋㅋㅋ 전병 두개만 딱 시킴 할모니가 그냥 돈 안받을테니깐 올챙이 국수도 먹어보라고 한 그릇 말아주셨음 전병은 김치만두 비슷한 맛이었구 올챙이 국수는 그냥.. 밍밍한 맛?ㅋㅋㅋㅋ 사진 찰칵찰칵 영월역에서 제천역행 기차를 기다리는데 카톡이 왔다. 바이트레인에서 글 보고 온 연락이었다. >< 야호 제천에 가면 새로운 칭구들이 기다리고 있구나ㅋㅋㅋㅋ두근두근세근네근 근데 영월역에서 갑자기 오기발동, 다른 여행자들한테 한번 말을 걸어보자...한게 이분 하지만 결국 말 못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천역에서 같이 내린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돌격. 처음 다른 사람한테 말걸어봤다 수줍수줍☞☜ 26살 부산 사는 분이었다. 제천 일행에 합류. 제천에 도착하니 누군가 우릴 맞아준다 분명히 그 사람이랑 나랑 두명짜리 모임이었는데 어느새 6명으로 늘어있었다. 완전 싱기싱기함ㅋㅋㅋㅋㅋㅋㅋ 제각기 한명씩 더 데려오고 또 그 사람들이 데려오고.. 그런식으로 6명으로 불어난 모임임. 나 20살 부터 26살 까지 나이대도 제각각, 온지역도 제각각 정말 살면서 만날 일없을것 같은 6명이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임ㅇㅇ 우린 제천시장에서 등갈비찜을 후딱 들이마시고 의림지로 이동했음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시설 중 하나로 엄청난 야경을 자랑한다. 고 한다 의림지에 도착하니, 읭? 놀이공원이 요기잉네 바이킹이랑 디슷.코 타고 야경 구경 숙소 때문에도, 다른 일정 때문에도 제천역에 11시까진 왔어야 했음 사실 아쉬운건 나만은 아니었을것임.. 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 10시에 제천역 앞에서 병맥주 하나씩 벌컥벌컥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또 옆에서 두명이 같이 얘기에 꼈다. 남녀 두분이었는데 그 분들은 오늘이 내일로 7일째, 집가는 기차를 기다린다 하셨음 우린 선배처럼 받들며..ㅋㅋㅋㅋ 그 분의 여행기를 들었음 솔직히 지루했긔 자잘한 부연설명이 너무 많긔.... 그쪽이 마신 음료수가 게토리이인지 포카리인진 중요하지 않긔.... 11시에.. 두명은 강릉과 안동으로 떠나고 두명은 싸우나 두명은 제천역 내일로 여행자 숙소로 빠이빠이 -------------------------------------------------- 1일치만 썼는데 너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올려보구. 반응 괜찮으면 쫌 괜찮으면 2일치 3일치 올릴게요ㅋㅋㅋ 어떻게 끝내야되지............? 끝.
[사진/스압有] 20세 남자사람의 나홀로 내일로 후기 1일차ㅋㅋㅋㅋㅋㅋㅋ
내일로 갔다 온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써보는,판을 동경하는 대학생 20살 남자사람입니다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써보는데ㅋㅋㅋㅋㅋㅋ
대세 따라 음슴체+긔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싸이에 올린거랑 지금 새로 쓰는거랑 합치는거니깐
뭔가 왔다갔다해도 그냥 재밌게....
내 경우를 봐도, 내 친구들을 봐도 이번 여름 방학엔 다들 여행 한번 갔다오고 싶다고 했었음
뭐 누구나 갖는 생각 아님?ㅋㅋㅋㅋㅋㅋ
지금 맘같아선 주절주절 막 쓰고 싶지만
이거 읽는 톡커님들은 안궁금할거 같아서 바로 본론으로 가겠음
2011. 08. 08
일단 짐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에 알바하고 돌아와서 갑자기 싸뒀던 짐들 다 푸르고 다시 짐 챙기기 시작
근데 쉽게 줄진 않는게 여행갈때 짐임ㅠㅠㅠㅠ
나님 원래 음악 듣는거 엄청 좋아함
학교 동아리도 하고 있고 노는것도 좋아해서
쫌 무대체질이긔
음악 들으면서 무대 상상하는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쫌 웃긴건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무튼, 그런 내가!!! 큰맘 먹음. 이어폰 포기
생각해보긔
이어폰 꽂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말도 못붙여보지
이어폰 꽂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말도 못걸어보지(어차피 걸 사람도 없겠지만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다니면 돌아다니면서 놓치는게 너무 많을 것 같았음
대신에 선택한 게
휴대용 스피커임ㅇㅇ손바닥만한거
이걸 뜯어서 가방 옆에다 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두새벽에ㅋㅋㅋㅋ실과 바늘로 치덕치덕 스피커를 꼬매고 있었음
난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얘랑 씨름하다가 2시에 눈감음
2011. 08. 08
여행 첫날이지만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7시 청량리->영월 기차를 타려면 인천 사는 나는 5시엔 집에서 떠야 했음
줄이고 줄였지만 더 안줄어든 9키로 짜리 가방 매고.
계양역에서 출발.
청량리는 사람이 정말 많았음. 두런두런 모여서 얘기하고 있는데,
나만 혼자 있는듯한 느낌?ㅋㅋㅋㅋㅋ
내일로 하면서 딱 한번 외롭다 느꼈는데 그게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날임ㅋㅋㅋ
여차여차해서 영월가는 기차를 탔음
나님 기차 한번도 안타봐서 호그와트기차나 중국사진에나 나오는 그런 기차 상상하다가..
새마을 무궁화는 신세계였음ㅋㅋㅋㅋㅋㅋ누가 이게 후지대 KTX보다 '쫌'느리고 다 좋구만,
내일로는 자유석 티켓이라 자리 주인이 오면 비켜줘야함
난 다 비켜줌. 5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면 주인이 옴. 정말 귀신같이 찾아옴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포기하고 카페객차에 서서 감ㅋㅋㅋㅋ
영월에 도착하자마자 큰 시련이 찾아왔다.
영월시티투어를 하려했는데 예약을 안해서 못한다는거임ㅠㅠ
허매
영월은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은편이라 시티투어를 놓치면 끝장이다. 라 누누히 생각하고 왔는데
놓친거임
그래서, 자전거 빌림ㅋㅋㅋㅋ나님 마라톤이나 싸이클 자주해서 자전거 정말 좋아함
근데 여기와서 또 탈줄이야.
화이트핑크 자전거 빌림
내사랑 핑크
첫번째 관광지는 영월 동강 사진 박물관이었음
동강 사진 박물관엔 사진 역사관, 카메라 전시관 엄청 많았음.
밖에 전시 된 사진전 구경하고.
사실 [사진]에 큰 관심이 있진 않아서 여긴 그냥 눈요기로 패th,
다음 목적지는 청령포
사진박물관에서 나와서 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청령포로 갔음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는 강과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섬과도 같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은 수령이 600여년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라고 함
청령포는 배를 타고 1분만 배를 타고 들어가면 됨ㅋㅋㅋㅋㅋ
배 시동켰다 끄면 도착하는? 차라리 다리를 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2시 청령포 도착
이번에 새로 산 고릴라 삼각대
이번 여행의 일등공신임ㅋㅋㅋㅋㅋ
얘덕분에 정말 많은 사진과 허세샷을 건질수 있었음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정말 시크하신 할모니 발견.
내 옆에 턱 앉으시더니 내 물 꿀꺽꿀꺽
내 부채 가져가시더니 펄럭펄럭
"할머니 혼자 오셨어요?"
"아니."
"그럼 다른 분들은요?"
"몰라."
"사진 한장 같이 찍으실래요?"
"싫어."
그러고선 한참 조용...하다가
나한테 몇마디 걸어주시구 메론맛사탕 두개 주시구 다시 가셨음
메론맛사탕 우물우물.
정말정말 많이 쉬고 다시 화이트핑크 자전거 몰고나왔지
다음 목적지는 장릉. 길이 너무 험했음...ㅠㅠㅠ
중간에 내려서 자전거랑 투샷 쁘이
장릉은 조선 제 6대 임금인 단종의 능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다.
장릉에서 나와서 선돌로 향하려다가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패쓰
영월 재래시장으로 갔다.
정 말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았다.
그 중 우리 외할머니 닮은 분 가게에 가서 자리 잡고.
이거 얼마에요 이거 얼마에요
전병이 개당 천원 4개 3천원
그치만 배가 별로 안고파서ㅋㅋㅋ 전병 두개만 딱 시킴
할모니가 그냥 돈 안받을테니깐 올챙이 국수도 먹어보라고 한 그릇 말아주셨음
전병은 김치만두 비슷한 맛이었구 올챙이 국수는 그냥.. 밍밍한 맛?ㅋㅋㅋㅋ
사진 찰칵찰칵
영월역에서 제천역행 기차를 기다리는데 카톡이 왔다.
바이트레인에서 글 보고 온 연락이었다.
>< 야호
제천에 가면 새로운 칭구들이 기다리고 있구나ㅋㅋㅋㅋ두근두근세근네근
근데 영월역에서 갑자기 오기발동, 다른 여행자들한테 한번 말을 걸어보자...한게 이분
하지만 결국 말 못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천역에서 같이 내린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돌격.
처음 다른 사람한테 말걸어봤다 수줍수줍☞☜
26살 부산 사는 분이었다. 제천 일행에 합류.
제천에 도착하니 누군가 우릴 맞아준다
분명히 그 사람이랑 나랑 두명짜리 모임이었는데 어느새 6명으로 늘어있었다.
완전 싱기싱기함ㅋㅋㅋㅋㅋㅋㅋ
제각기 한명씩 더 데려오고 또 그 사람들이 데려오고.. 그런식으로 6명으로 불어난 모임임.
나 20살 부터 26살 까지 나이대도 제각각, 온지역도 제각각
정말 살면서 만날 일없을것 같은 6명이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임ㅇㅇ
우린 제천시장에서 등갈비찜을 후딱 들이마시고
의림지로 이동했음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시설 중 하나로
엄청난 야경을 자랑한다. 고 한다
의림지에 도착하니, 읭? 놀이공원이 요기잉네
바이킹이랑 디슷.코 타고 야경 구경
숙소 때문에도, 다른 일정 때문에도 제천역에 11시까진 왔어야 했음
사실 아쉬운건 나만은 아니었을것임.. 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
10시에 제천역 앞에서 병맥주 하나씩 벌컥벌컥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또 옆에서 두명이 같이 얘기에 꼈다.
남녀 두분이었는데 그 분들은 오늘이 내일로 7일째, 집가는 기차를 기다린다 하셨음
우린 선배처럼 받들며..ㅋㅋㅋㅋ 그 분의 여행기를 들었음
솔직히 지루했긔
자잘한 부연설명이 너무 많긔.... 그쪽이 마신 음료수가 게토리이인지 포카리인진 중요하지 않긔....
11시에.. 두명은 강릉과 안동으로 떠나고
두명은 싸우나 두명은 제천역 내일로 여행자 숙소로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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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치만 썼는데 너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올려보구. 반응 괜찮으면
쫌 괜찮으면 2일치 3일치 올릴게요ㅋㅋㅋ
어떻게 끝내야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