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그냥 바로 시작할게요 이미 헤어졌지만 당시엔 풋풋하고 그저 좋았던 전남친얘기를 할까해요 나이는 25살임 나보다 연상임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서 알게되다 결국 사귀게 됨 남자쪽에서 먼저 호감을 보였음 근데 요즘 맞춤법 다 틀리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이 있음 사귀기 전에도 이런저런 눈에 거슬리는게 많았지만 어쩌다 사귀게 된거임 1. 맞춤법 전남친이 생일선물로 반지를 선물받음 그담날 끼고 데이트를 했는데 바로 잃어버림 ㅡㅡ 그래서 분실물 종이에 연락처랑 잃어버린 목록을 쓰는게 있었음 반지 모양이 용무늬가 있는 반지였음 용문이 반지 <-----------이렇게 쓰는게 아닌가 ㅡ,,ㅡ 그때 당시엔 기분도 안좋고 해서 말 못하고 그냥 지나감 -_- 문이문이문이문이문이~~~~ 내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뭐 대충 간단히 얘기하자면 나 - "많이 아파? " 전남친 - 아니야 괸찮아 나 - 덥지 쫌만 참아 전남친 - 아 더워 미칠것 갔어 나 - 내가 좋아? 전남친 - 응 니가 너무 좋와 전남친 - 왼일이야~~ 나 - -_- 나 - 친구 만났어? 전남친 - 아 친구 그냥 같어 전남친 - 정말 나 좋와하는거 맞아? 나 - 응 좋아해 전남친 - 아 근데 나 안좋와 하는거 갔어 나 - 잠시 나갈거야 전남친 - 어뒤가는데 나 - 스트레스 많이 받아?ㅠㅠ 전남친 - 너때문에 스트레스 밭는건 없어 ~ 전남친 - 뭐하는데 열락없어 나 - ............... 전남친 - 세벽에 안자구 뭐했어 나 - ....... 이건 세발의 피임 ...-.-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음 맞춤법만 그러는게 아님 저번엔 뷔페를 가기로 함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봄 네이트온 대화를 함 나 - 런치가 그나마 저렴한대..런치로는 못가겠지? 전남친 - 런치가 모야? 그게 뭔데 나 - 런치 몰라?? 점심이잖아 -_- 전남친 - 아~ ㅋㅋㅋㅋㅋㅋ 나 - ...-_- 그럼 디너로 가야겠지? 전남친 - 뭐 편한대로 가자 나 - 그럼 디너로 가자 전남친 - 그건 모야 나.......................... 할말없어짐 진심 25살 먹고 모르는게 말이됨?????????????? 간단한 영어 단어 조차 모름 정말 마지막까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듬 나 - 만나는게 많이 힘이 드네 .. 전남친 - 그래서 지금 나랑 헤여지자는 거여? 그래 헤여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음 뭐 밥먹으러 가거나 어디를 가게 되면 상호명을 전혀 모름 ㅡㅡ 다들 한번쯤 맛있는 집이 있으면 상호명을 알고 말하지 않음? 이남잔 그런것도 없음 그저 그냥 길만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기억이라고 할까나? 뭐 여친이랑 밥먹으러 가면 배채우러 가기 바쁨 ㅡㅡ 밥먹을때 말하는건 좋지 않지만 말이지 아웃백을 가도 후식이 나오는대도 밥 다 먹자마자 가자~ 이말하기 바쁨 -.- 정말 헤어지길 잘한거 같음 내 평생 기억에 남을
무식했던 전남친
안녕하세욤
그냥 바로 시작할게요
이미 헤어졌지만 당시엔 풋풋하고
그저 좋았던 전남친얘기를 할까해요
나이는 25살임 나보다 연상임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서 알게되다
결국 사귀게 됨
남자쪽에서 먼저 호감을 보였음
근데 요즘 맞춤법 다 틀리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이 있음
사귀기 전에도 이런저런 눈에 거슬리는게 많았지만
어쩌다 사귀게 된거임
1. 맞춤법
전남친이 생일선물로 반지를 선물받음
그담날 끼고 데이트를 했는데
바로 잃어버림 ㅡㅡ
그래서 분실물 종이에 연락처랑 잃어버린 목록을 쓰는게 있었음
반지 모양이 용무늬가 있는 반지였음
용문이 반지 <-----------이렇게 쓰는게 아닌가 ㅡ,,ㅡ
그때 당시엔 기분도 안좋고 해서 말 못하고 그냥 지나감 -_-
문이문이문이문이문이~~~~
내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뭐 대충 간단히 얘기하자면
나 - "많이 아파? "
전남친 - 아니야 괸찮아
나 - 덥지 쫌만 참아
전남친 - 아 더워 미칠것 갔어
나 - 내가 좋아?
전남친 - 응 니가 너무 좋와
전남친 - 왼일이야~~
나 - -_-
나 - 친구 만났어?
전남친 - 아 친구 그냥 같어
전남친 - 정말 나 좋와하는거 맞아?
나 - 응 좋아해
전남친 - 아 근데 나 안좋와 하는거 갔어
나 - 잠시 나갈거야
전남친 - 어뒤가는데
나 - 스트레스 많이 받아?ㅠㅠ
전남친 - 너때문에 스트레스 밭는건 없어 ~
전남친 - 뭐하는데 열락없어
나 - ...............
전남친 - 세벽에 안자구 뭐했어
나 - .......
이건 세발의 피임 ...-.-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음
맞춤법만 그러는게 아님
저번엔 뷔페를 가기로 함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봄
네이트온 대화를 함
나 - 런치가 그나마 저렴한대..런치로는 못가겠지?
전남친 - 런치가 모야? 그게 뭔데
나 - 런치 몰라?? 점심이잖아 -_-
전남친 - 아~ ㅋㅋㅋㅋㅋㅋ
나 - ...-_- 그럼 디너로 가야겠지?
전남친 - 뭐 편한대로 가자
나 - 그럼 디너로 가자
전남친 - 그건 모야
나.......................... 할말없어짐 진심
25살 먹고 모르는게 말이됨??????????????
간단한 영어 단어 조차 모름
정말 마지막까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듬
나 - 만나는게 많이 힘이 드네 ..
전남친 - 그래서 지금 나랑 헤여지자는 거여?
그래 헤여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음
뭐 밥먹으러 가거나 어디를 가게 되면
상호명을 전혀 모름 ㅡㅡ
다들 한번쯤 맛있는 집이 있으면
상호명을 알고 말하지 않음?
이남잔 그런것도 없음
그저 그냥 길만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기억이라고 할까나?
뭐 여친이랑 밥먹으러 가면
배채우러 가기 바쁨 ㅡㅡ
밥먹을때 말하는건 좋지 않지만 말이지
아웃백을 가도 후식이 나오는대도
밥 다 먹자마자 가자~
이말하기 바쁨 -.-
정말 헤어지길 잘한거 같음
내 평생 기억에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