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청주에 사는 25살 혼자잘노는남자입니다!!!!!! 오아!! 몇일전 경주 부산 통영 여정까지 톡을 적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많은분이 읽어주셨음!!! 역시 우리는 대한민국 ^^ 그러면 바로 음슴체 ㄱㄱ!! 통영 야경을 보고 바로바로 이동 시작했음 통영에는 기차 노선이 없기 때문에 진주로 나가서 이동하기로 결정했음. 통영에서 진주까지는 잠이들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40~50분정도 걸린 것 같음. 넷째날 - 순천 *08.16* 진주에 도착하니 7시 30분!!!! 서둘러 진주역으로 가보니 다음열차시간이 9시 45분 두시간 동안 빈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 생각했음. 통영에서 밥을 안먹고 버스로 바로 이동해왓기에 탄수화물을 우걱우걱 하면서 씽크빅하기로 했음 돼지국밥 레알 힘이 솟구치는 맛있는 음식이었음 가격도 큰 부담 안되는 6000원 밥먹고 나니 마냥 식당에서 앉아있을 순 없었슴 "이모, 한시간 반 동안 할 수 있는 거 없을까요?" 이렇게 묻고선 나님은 밖에 PC방을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 남자란 식당아주머니께서 "진주성이 가까우니 잠깐 구경하면 될 꺼 같기도 한데?" 요래 말하자마자 국밥 계산하고 진주성으로 고고싱 15분정도 걸렸나 남강을 건너 진주성 도착 오잉? 꽤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역에서 마냥 기차만 기다리는 내일러들이 조금은 불쌍하게 느껴짐 하지만 그 내일러들도 나와 다른 것을 분명 더 보고 느낀게 있을거임 진주성 입장 진주성 촉석루 야경이 죽인다는 진주 할머니 말을 이동 간 들은터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와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한마디 하고선 셔터 누르기 바빳음 그리고 나선 시계를 보니 어느덧 9시가 넘어있었음 진주를 남아서 더 구경을 할까? 그냥 순천으로 넘어 갈까? 레알 고민 결국 핸드폰으로 검색 시작 진주 찜질방 평이 그닥 좋지 않은 관계로 겁 많은 나님은 순천을 오늘의 베이스캠프 정했음 기차타고 철컹철컹 몇번 하니 11시에 순천역 도착 순천역 근처에 지오스파라는 큰 찜질방이 있었음 레알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청주에 있는 찜질방이 좋다는 걸 느꼇음 경주 부산 통영의 찜질방은 약간 부족한듯 한대 사람이 많아 조금 불편했음 그러나 순천의 찜질방은 상당히 컷음 찜질방이 컷지만 내일러들은 아실 듯!! 레알 장난 아님 내일러 총집합소 같은 느낌 감이 안오신다구요???????? ㅠㅠ 요즘 군대에서도 이렇게 따닥따닥 붙어서 잠자지 않음 순천이 그만큼 인기있는 관광지를 보여주는 한 컷이 아니지 않나 싶음 나름 규모있는 찜질방이 었는데 아무튼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잘자는 나님 11시에 딥슬립해서 드리밍의 과정을 겪고 6시에 벌떡 기상했음 씻고 짐챙기고 하니 7시가 다 되어감 순천역 무슨 약국이지? 약국앞에서 67번 버스를 타고 출사 1번지 순천만으로 고고 했음 순천만은 순천역에서 엄청 멀진 않았음 약 30분정도? 아침일찍 도착하니 순천만에 생각보다 없었음 8시 30분에 입장한 나님은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12시까지 놀아야 겟다라는 마음을 먹었음 순천만을 즐기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음 1)유람선 2)열차 3)도보 위에 3 종류의 방법이 있는데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전망대를 올라가 보고 싶어서 도보 코스를 정했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유람선이나 열차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다른 방면에서 볼 수 있는 점에서 좋을거라 생각 되었음 괜히 출사 1번지가 아닌게 몸소 느껴짐 물론 나님은 셀카 이외엔 관심이 없고 카메라 초점 마출지도 모르는 막막한 기계치임 아직도 카메라 기능은 타이머 기능만 사용할 줄 아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셀카쟁이한테 타이머만 있으면 됨 순천만은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 있고 도보코스도 잘 설치한 것 같음 이때부터 슬슬 내일로 여행에서 깜침이 시작되었음 밑으로 내려 갈수록 더욱 병맛 사진이 많아 짐 이점 유의해서 읽어주시면 레알 감사 순천만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데 보통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됨 셀카를 찍으면서 올라가니깐 두시간 정도 걸린거 같음 순탄한 나뭇길을 지나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산길이 나옴 순천만 습지대로 들어오게 되면 화장실도 딱 한 곳 준비 되어 있고 매점은 구경도 할 수 없으니 볼 일 있으시다면 참지 마시고 마실 음료도 준비하는 게 순천만 구경을 좀 더 힘차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본인생각임 오르막은 만만치 않았음 땀샘 사대강 사업 벌어야 할 듯 너무 땀이 많이 나고 무릎은 시리고 하지만 이렇게 보조 전망대 올르고 나서 미쳤음 ㅋㅋㅋㅋㅋ 이제 이 보조전망대에서 10분정도만 가면 순천만 전망대가 나옴 전혀 가벼워지지 않은 발걸음으로 정상을 향해 전진했음 순천만 전망대에 도착하니깐 우아 이야 연발에 풍경 사진을 찍었음 직접 와서 보니 속이 뻥 뚤리고 마음이 후련해졌음 전망대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주어 땀흘려 가며 힘들게 올라온 몸도 시원하게 식혀주었음 통영에 이어 날씨가 조금 아쉬었지만 순천만을 구경하기에 조금의 무리도 없었음 내려가는 계단이 있기에 가봣더니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었음 우아, 순천만 망원경은 무료로 설치 되어 있었음 망원경을 통해 순천만을 보려 했지만 내눈이 이상한 가? 가끔 배율이 좋게 보일뿐 보기 힘들었음 그래서 이쯤에서 순천만 구경을 그만 둘까 하던 찰나에 순천만 전망대를 청소하는 대비를 본 나님은 이거 찍을 때 사람 은근히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때만 해도 찍어야 겠다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순천만 구경 끝 멋졌다 순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순천으로 내려가는 중에 아쉬웠는지 사진을 찍었음 아 ㅠㅠ 순천만 빠이빠이 더 놀고 싶지만 여정이 그렇게 만만치 않았음 순천으로 나와서 콩나물 국밥을 먹음 콩나물 국밥ㅋㅋㅋㅋㅋ 대단함ㅋㅋㅋㅋㅋㅋ 콩나물 먹어도먹어도 안줄어 드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다시 아침에 버스를 탓던 곳에 가서 기다렸음 이번엔 낙안읍성!!!!!!!!!!!!! 낙안읍성 가는 버스편을 보니 61번 62번 밖에 안보였음 배차 간격을 보니 120분 140분 이렇게 적혀있었음 -..- 아? 보성을 가 말어? 이런 생각도 잠깐 했음 하지만 낮 2시에 불과하지 않는가? 낙안읍성 포기하지 않았음 순천만 버스가 3대 정도 지나 갔는데 정류장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는걸 보니 전자두뇌를 돌려보니 이 인파는 낙안읍성이라는 계산이 나옴 곧 버스가 나타날 타이밍 슬슬 눈치작전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돌아다니는 나님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버스에 올라타니 뭐 붙잡을 것도 없고 아크로바틱한 포즈로 낙안읍성까지 이동하게 됫는데 순천에서 낙안읍까지 레알 멀었음 이렇게 힘들게 도착한 낙안읍성 오오. 낙안읍성 솔직히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잘 알지 못한 곳 중에 한 곳이었는데 관광객도 많았고 매력적인 곳이었음 하늘에 조금씩 구름이 뭉글뭉글 무릎이 안아파도 비가 올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서둘러서 낙안읍성을 구경해야 겠다고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됨 오오 하늘이시어 비를 내려주지 마시옵소서 결국엔 40분 뒤 비가 내렸음 낙안읍성에선 정체하지 않고 계속 빠릿빠릿하게 돌아다녔음 마을 중심부터 돌아다니지 않고 이렇게 성곽을 둘레로 먼저 돌아다니면서 낙안읍성을 지긋히 스캔했음 오오? 매력적인 곳이 보였음 그곳은 관아였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설명을 좀 하겠음 1. 죄를 진 두명이 사또 앞에 무릎꿇고 있는데 입이싸는 이 ㅅㅋ가 일을 저지르자고 꼬드겼어요 라고 사또한테 말함 2.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명사또 솔로남은 사건을 고자질하는 남자에게 오히려 소리를 질러 호되게 질책함 3. 결국 관아에 잡혀 들어간건 고자질한 입이싸는 너 딱봐났어 넌 내가 나가도 죽고 안나가도 죽어라는 인상을 풍김 뭐 대략 이렇게 혼자 잘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 눈치따위 신경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낙안읍성은 볼게 많았음 왜 코를 찌르는 사진을 찍었는지 지금도 알수없음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잔디밭을 보고 훌러덩 드러 누웠는데 오오 허리라인? 이런게 아니라 흰옷에 풀물이 들어 집에서 마더의 잔소리 랩을 들었음 입구에서 한컷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낙안읍성 구경이 끝났습니다!! 낙안읍성을 나가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비가 주륵주륵 내렸음 나는 볼거 다 구경했는데 이렇게 순천을 여행해봣는데 순천은 당일치기로는 다른 멋진곳을 두루 구경하기 조금은 힘든 곳이라 생각됨 시간을 두고 여행을 한다면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송광사 등등 멋있는 곳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천에서 하루 더 묵은다음에 보성으로 출발 고고싱 다섯째날 - 보성 *08.17* 보성은 녹차 . 녹차하면 보성 보성에 도착하자마자 대한다원으로 고고싱 보성역에서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가면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많음 버스비가 1100원이 들어가는데 개인당 2000원으로 유혹 하신다. 실제 거리를 보면 기본요금에서 2~300원이면 갈 수 있는정도? 택시아저씨들은 엄청 이익을 보는거다 물론 3~4명이 갔을때 감당할 수 있었지만 본인은 혼자 여행중이었기에 하지만 버스도 금방 도착한다능 우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차밭이다 입구 올라가는 길에서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홍홍홍홍ㅋㅋㅋㅋ 녹차밭 공기 좋다!!!!!!!!!!!!!!! 으잉!! 올라와보니 산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안그쳤네 여행중엔 비도 안왓지만 부산 이후 못본 햇살이 그리웠음 악 이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주일동안 찍기 제일 힘들었던 사진 타이머 마추고 셔터 누르면 후다다다닥 슝슝슝 달려가도 카메라는 이미 찰칵 여서 일곱번 시도 한중에 이거 찍고 더 이상은 무리겟구나 싶어 미련버렸음 위에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각도 때문인지 배경사진도 인물사진도 잘 나오지 않았음 익 편집을 잘못했네요 맨밑에 안개 낀 사진부터 햇살까지 녹차밭 구경하고 있는데 햇살이 떠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 기분을 글로는 마저 표현 못하겠음 보성 녹차밭은 생각보다 단조로운 형태의 공원이지만 같은 곳이더라도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보이는 것 이상으로 넓어 보이고 매력적인 곳 후아 오늘 마지막 전주까지 마무리 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톡쓰는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으 짜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톡은 보성까지 적고 수강신청 마무리 되는대로 나머지 일정 올리겠습니다. 아!!!!!!!!!!!!!!!!!!!!!!!!!!!!!!!!!!!!!!!!!!!!!!!!! 혹시 아까 빗자루 타고 깝친 사진 기억 나심? 마술 지팡이는 담양 죽녹원에서 구했는데 여기서 투척하겠음 공감 눌러 주시면 복이 알아서 굴러들어올꺼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8
★사진많음★ 나홀로 여행 -2- [순천 보성]
안녕하세요!! 전 청주에 사는 25살 혼자잘노는남자입니다!!!!!!
오아!! 몇일전 경주 부산 통영 여정까지 톡을 적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많은분이 읽어주셨음!!!
역시 우리는 대한민국 ^^
그러면 바로 음슴체 ㄱㄱ!!
통영 야경을 보고 바로바로 이동 시작했음
통영에는 기차 노선이 없기 때문에
진주로 나가서 이동하기로 결정했음.
통영에서 진주까지는 잠이들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40~50분정도 걸린 것 같음.
넷째날 - 순천 *08.16*
진주에 도착하니 7시 30분!!!!
서둘러 진주역으로 가보니 다음열차시간이 9시 45분
두시간 동안 빈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 생각했음.
통영에서 밥을 안먹고 버스로 바로 이동해왓기에
탄수화물을 우걱우걱 하면서 씽크빅하기로 했음
돼지국밥
레알 힘이 솟구치는 맛있는 음식이었음
가격도 큰 부담 안되는 6000원
밥먹고 나니 마냥 식당에서 앉아있을 순 없었슴
"이모, 한시간 반 동안 할 수 있는 거 없을까요?"
이렇게 묻고선 나님은 밖에 PC방을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 남자란
식당아주머니께서 "진주성이 가까우니 잠깐 구경하면 될 꺼 같기도 한데?"
요래 말하자마자 국밥 계산하고 진주성으로 고고싱
15분정도 걸렸나 남강을 건너 진주성 도착
오잉? 꽤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역에서 마냥 기차만 기다리는 내일러들이 조금은 불쌍하게 느껴짐
하지만 그 내일러들도 나와 다른 것을 분명 더 보고 느낀게 있을거임
진주성 입장
진주성 촉석루 야경이 죽인다는 진주 할머니 말을 이동 간 들은터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와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한마디 하고선 셔터 누르기 바빳음
그리고 나선 시계를 보니 어느덧 9시가 넘어있었음
진주를 남아서 더 구경을 할까? 그냥 순천으로 넘어 갈까? 레알 고민
결국 핸드폰으로 검색 시작
진주 찜질방 평이 그닥 좋지 않은 관계로
겁 많은 나님은 순천을 오늘의 베이스캠프 정했음
기차타고 철컹철컹 몇번 하니 11시에 순천역 도착
순천역 근처에 지오스파라는 큰 찜질방이 있었음
레알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청주에 있는 찜질방이 좋다는 걸 느꼇음
경주 부산 통영의 찜질방은 약간 부족한듯 한대 사람이 많아 조금 불편했음
그러나 순천의 찜질방은 상당히 컷음
찜질방이 컷지만 내일러들은 아실 듯!!
레알 장난 아님
내일러 총집합소 같은 느낌
감이 안오신다구요????????
ㅠㅠ 요즘 군대에서도 이렇게 따닥따닥 붙어서 잠자지 않음
순천이 그만큼 인기있는 관광지를 보여주는 한 컷이 아니지 않나 싶음
나름 규모있는 찜질방이 었는데
아무튼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잘자는 나님
11시에 딥슬립해서 드리밍의 과정을 겪고 6시에 벌떡 기상했음
씻고 짐챙기고 하니 7시가 다 되어감
순천역 무슨 약국이지? 약국앞에서 67번 버스를 타고
출사 1번지
순천만으로 고고 했음
순천만은 순천역에서 엄청 멀진 않았음
약 30분정도?
아침일찍 도착하니 순천만에 생각보다 없었음
8시 30분에 입장한 나님은
순천만을 즐기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음
1)유람선 2)열차 3)도보
위에 3 종류의 방법이 있는데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전망대를 올라가 보고 싶어서 도보 코스를 정했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유람선이나 열차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다른 방면에서 볼 수 있는 점에서 좋을거라 생각 되었음
괜히 출사 1번지가 아닌게 몸소 느껴짐
물론 나님은 셀카 이외엔 관심이 없고 카메라 초점 마출지도 모르는 막막한 기계치임
아직도 카메라 기능은 타이머 기능만 사용할 줄 아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셀카쟁이한테 타이머만 있으면 됨
순천만은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 있고 도보코스도 잘 설치한 것 같음
이때부터 슬슬 내일로 여행에서 깜침이 시작되었음
밑으로 내려 갈수록 더욱 병맛 사진이 많아 짐
이점 유의해서 읽어주시면 레알 감사
순천만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데 보통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됨
셀카를 찍으면서 올라가니깐 두시간 정도 걸린거 같음
순탄한 나뭇길을 지나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산길이 나옴
순천만 습지대로 들어오게 되면
화장실도 딱 한 곳 준비 되어 있고
매점은 구경도 할 수 없으니
볼 일 있으시다면 참지 마시고 마실 음료도 준비하는 게
순천만 구경을 좀 더 힘차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본인생각임
오르막은 만만치 않았음
땀샘 사대강 사업 벌어야 할 듯
너무 땀이 많이 나고 무릎은 시리고
하지만 이렇게 보조 전망대 올르고 나서 미쳤음 ㅋㅋㅋㅋㅋ
이제 이 보조전망대에서 10분정도만 가면 순천만 전망대가 나옴
전혀 가벼워지지 않은 발걸음으로
정상을 향해 전진했음
순천만 전망대에 도착하니깐
우아 이야 연발에 풍경 사진을 찍었음
직접 와서 보니 속이 뻥 뚤리고 마음이 후련해졌음
전망대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주어
땀흘려 가며 힘들게 올라온 몸도 시원하게 식혀주었음
통영에 이어 날씨가 조금 아쉬었지만
순천만을 구경하기에 조금의 무리도 없었음
내려가는 계단이 있기에 가봣더니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었음
우아, 순천만 망원경은 무료로 설치 되어 있었음
망원경을 통해 순천만을 보려 했지만
내눈이 이상한 가? 가끔 배율이 좋게 보일뿐 보기 힘들었음
그래서 이쯤에서 순천만 구경을 그만 둘까 하던 찰나에

순천만 전망대를 청소하는 대비를 본 나님은
이거 찍을 때 사람 은근히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을때만 해도 찍어야 겠다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순천만 구경 끝
멋졌다 순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순천으로 내려가는 중에 아쉬웠는지
사진을 찍었음
아 ㅠㅠ 순천만 빠이빠이
더 놀고 싶지만 여정이 그렇게 만만치 않았음
순천으로 나와서 콩나물 국밥을 먹음
콩나물 국밥ㅋㅋㅋㅋㅋ 대단함ㅋㅋㅋㅋㅋㅋ
콩나물 먹어도먹어도 안줄어 드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다시 아침에 버스를 탓던 곳에 가서 기다렸음
이번엔 낙안읍성!!!!!!!!!!!!!
낙안읍성 가는 버스편을 보니 61번 62번 밖에 안보였음
배차 간격을 보니 120분 140분 이렇게 적혀있었음 -..-
아? 보성을 가 말어? 이런 생각도 잠깐 했음
하지만 낮 2시에 불과하지 않는가?
낙안읍성 포기하지 않았음
순천만 버스가 3대 정도 지나 갔는데 정류장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는걸 보니
전자두뇌를 돌려보니 이 인파는 낙안읍성이라는 계산이 나옴
곧 버스가 나타날 타이밍
슬슬 눈치작전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돌아다니는 나님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버스에 올라타니 뭐 붙잡을 것도 없고
아크로바틱한 포즈로 낙안읍성까지 이동하게 됫는데
순천에서 낙안읍까지 레알 멀었음
이렇게 힘들게 도착한 낙안읍성
오오. 낙안읍성
솔직히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잘 알지 못한 곳 중에 한 곳이었는데
관광객도 많았고 매력적인 곳이었음
하늘에 조금씩 구름이 뭉글뭉글
무릎이 안아파도 비가 올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서둘러서 낙안읍성을 구경해야 겠다고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됨
오오 하늘이시어 비를 내려주지 마시옵소서
결국엔 40분 뒤 비가 내렸음
낙안읍성에선 정체하지 않고 계속 빠릿빠릿하게 돌아다녔음
마을 중심부터 돌아다니지 않고 이렇게
성곽을 둘레로 먼저 돌아다니면서
낙안읍성을 지긋히 스캔했음
오오? 매력적인 곳이 보였음
그곳은 관아였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설명을 좀 하겠음
1. 죄를 진 두명이 사또 앞에 무릎꿇고 있는데 입이싸는
이 ㅅㅋ가 일을 저지르자고 꼬드겼어요 라고 사또한테 말함
2.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명사또 솔로남은
사건을 고자질하는 남자에게 오히려 소리를 질러 호되게 질책함
3. 결국 관아에 잡혀 들어간건 고자질한 입이싸는
너 딱봐났어 넌 내가 나가도 죽고 안나가도 죽어라는 인상을 풍김
뭐 대략 이렇게 혼자 잘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
눈치따위 신경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낙안읍성은 볼게 많았음
왜 코를 찌르는 사진을 찍었는지 지금도 알수없음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잔디밭을 보고 훌러덩 드러 누웠는데
오오 허리라인? 이런게 아니라
흰옷에 풀물이 들어 집에서 마더의 잔소리 랩을 들었음
입구에서 한컷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낙안읍성 구경이 끝났습니다!!
낙안읍성을 나가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비가 주륵주륵 내렸음
나는 볼거 다 구경했는데
이렇게 순천을 여행해봣는데
순천은 당일치기로는 다른 멋진곳을 두루 구경하기 조금은
힘든 곳이라 생각됨
시간을 두고 여행을 한다면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송광사 등등 멋있는 곳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천에서 하루 더 묵은다음에
보성으로 출발 고고싱
다섯째날 - 보성 *08.17*
보성은 녹차 . 녹차하면 보성
보성에 도착하자마자 대한다원으로 고고싱
보성역에서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가면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많음
버스비가 1100원이 들어가는데
개인당 2000원으로 유혹 하신다.
실제 거리를 보면 기본요금에서 2~300원이면 갈 수 있는정도?
택시아저씨들은 엄청 이익을 보는거다
물론 3~4명이 갔을때 감당할 수 있었지만 본인은 혼자 여행중이었기에
하지만 버스도 금방 도착한다능
우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차밭이다
입구 올라가는 길에서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홍홍홍홍ㅋㅋㅋㅋ
녹차밭 공기 좋다!!!!!!!!!!!!!!!
으잉!!
올라와보니 산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안그쳤네
여행중엔 비도 안왓지만 부산 이후 못본 햇살이 그리웠음
악 이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주일동안 찍기 제일 힘들었던 사진
타이머 마추고 셔터 누르면 후다다다닥 슝슝슝 달려가도
카메라는 이미 찰칵
여서 일곱번 시도 한중에 이거 찍고 더 이상은 무리겟구나 싶어 미련버렸음
위에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각도 때문인지
배경사진도 인물사진도 잘 나오지 않았음
익 편집을 잘못했네요
맨밑에 안개 낀 사진부터 햇살까지
녹차밭 구경하고 있는데 햇살이 떠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 기분을 글로는 마저 표현 못하겠음
보성 녹차밭은 생각보다 단조로운 형태의 공원이지만
같은 곳이더라도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보이는 것 이상으로 넓어 보이고 매력적인 곳
후아 오늘 마지막 전주까지 마무리 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톡쓰는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으 짜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톡은 보성까지 적고 수강신청 마무리 되는대로
나머지 일정 올리겠습니다.
아!!!!!!!!!!!!!!!!!!!!!!!!!!!!!!!!!!!!!!!!!!!!!!!!!
혹시 아까 빗자루 타고 깝친 사진 기억 나심?
마술 지팡이는 담양 죽녹원에서 구했는데 여기서 투척하겠음
공감 눌러 주시면 복이 알아서 굴러들어올꺼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