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톡 처음 써보는데..일단 갈게요ㅋㅋ 맞춤법이나 오타 발견하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_+ 그럼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오늘 개학했음 그래서 개학식만 하고 끝나가지고 학교가 매우 일찍 끝났음 근데 며칠전 친구 생일이었는데 다른학교애라서 잘 만날수가 없었음 그래서 오늘 그 친구네 학교 찾아가서 선물 주고 케잌도 같이 먹으려고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 중이었음 나와 내 친구 두명이서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이제 한 정거장을 지나고, 다음 정거장이 우리 내릴정거장이었음 그.때! 그 정거장을 지나자 마자 한 아줌마가 벨을 누르시더니 "아이 아저씨 왜 안세워줘요!!!!!" 이러는거임. 그땐 기사 아저씨가 그래도..친절하게 대답해주셨음 아저씨 아줌마 대화임. "아줌마가 벨을 안누르셨잖아요~" "이 무거운 짐을 들고 어떻게 벨을 눌러요!!!!" 근데 솔직히 아줌마 짐이 많긴 했음. 하지만! 그 짐들은 다 한손에 들고 계셨고, 다른 한손으론 뒷문 계단 한칸 내려가셔서 손잡이를 잡고 지탱중이셨음 (그리고 문앞엔 한 남학생이 있었음) 솔직히 내가 봤을때 계단 한칸 내려가셔서 서있는거 되게 위험해 보였음. 아아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한 손이 비었으니까 충분히 벨을 눌릴 수 있었다는거임!! 기사 아저씨가 "아줌마가 벨을 안눌렀으니까 안섰죠"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아이 벨 눌렀다니까요!!!!" 이러는거임 ......톡커님들 기억하심?위에 분명히 아줌마가 짐이 무거워서 벨 못눌렀다고했음 아줌마가 말을 바꾸시는거임 "무슨 소리에요 벨 안눌렀는데!!" "벨 눌렀다니까요!!그 정거장 지나기 전에 눌렀어요!!!아 진짜 이 아저씨 진짜!!!" ..기사 아저씨도 슬슬 짜증이 나신거임 "아 참 아줌마 벨 안눌렀다니까요!!!" "무슨소리에요 정말!!!!아 진짜 아저씨!!정 못믿겠으면 이 학생한테 물어봐요!!!" (이 학생이 그 남학생임) 그래서 진짜 물어봤음 솔직히..그때 조금..웃겼음 그 남학생은 "....몰라요 아저씨 그냥 세워주세요" ...라고함ㅋㅋㅋㅋ 그러자 옆에 다른 아줌마들도 갑자기 끼어들면서 그 아줌마 편을 드심. 정거장 지나기 전에 벨 눌렀다고 하시면서 한 정거장을 다시 어떻게 걸어가냐고 기사 아저씨한테 완전 소리치심 진짜 시끄러웠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아 정말!!!아저씨!!!사과하세요!!!" 다짜고짜 사과하라는거임 그때 문앞자리에 앉아계시던 또 다른 아줌마가 끼어드심;;; "아오 정말 이래서 00번(버스번호에요) 기사들은 다 문제라니까" 헐.난 어이가 없었음...아줌마가 끼어드는게. 그때 맨 처음 아줌마가 또 소리치심 "아저씨 사과하세요!!!!!" .....이때 아저씨의 폭탄발언 "아저씨 아니에요!!!!!" ......아..아저씨....조..좀만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말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줌마가 "하, 참 나 총각이 뭔 대순가?" 이러심 아줌마 끝까지 소리치시면서 결국 우리랑 같은 정거장에서 내리심 내릴때도 완전 궁시렁거리셨음 아 진짜 요즘 버스에서 개념없이 행동하는 아줌마들이 많은것 같은데 나도 이런일을 겪을 줄 몰랐음 진.짜 시끄러웠음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톡커님들 많은 추천바라구요, 음.. 추천하시면 버스에서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 안만남 171
오늘 버스에서 개념상실한 아줌마 봤어요ㅡㅡ
음..톡 처음 써보는데..일단 갈게요ㅋㅋ
맞춤법이나 오타 발견하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_+
그럼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오늘 개학했음
그래서 개학식만 하고 끝나가지고 학교가 매우 일찍 끝났음
근데 며칠전 친구 생일이었는데 다른학교애라서 잘 만날수가 없었음
그래서 오늘 그 친구네 학교 찾아가서 선물 주고 케잌도 같이 먹으려고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 중이었음
나와 내 친구 두명이서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이제 한 정거장을 지나고, 다음 정거장이 우리 내릴정거장이었음
그.때!
그 정거장을 지나자 마자 한 아줌마가 벨을 누르시더니
"아이 아저씨 왜 안세워줘요!!!!!"
이러는거임.
그땐 기사 아저씨가 그래도..친절하게 대답해주셨음
아저씨 아줌마 대화임.
"아줌마가 벨을 안누르셨잖아요~"
"이 무거운 짐을 들고 어떻게 벨을 눌러요!!!!"
근데 솔직히 아줌마 짐이 많긴 했음.
하지만!
그 짐들은 다 한손에 들고 계셨고,
다른 한손으론 뒷문 계단 한칸 내려가셔서 손잡이를 잡고 지탱중이셨음
(그리고 문앞엔 한 남학생이 있었음)
솔직히 내가 봤을때 계단 한칸 내려가셔서 서있는거 되게 위험해 보였음.
아아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한 손이 비었으니까 충분히 벨을 눌릴 수 있었다는거임!!
기사 아저씨가
"아줌마가 벨을 안눌렀으니까 안섰죠"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아이 벨 눌렀다니까요!!!!"
이러는거임
......톡커님들 기억하심?위에 분명히 아줌마가 짐이 무거워서 벨 못눌렀다고했음
아줌마가 말을 바꾸시는거임
"무슨 소리에요 벨 안눌렀는데!!"
"벨 눌렀다니까요!!그 정거장 지나기 전에 눌렀어요!!!아 진짜 이 아저씨 진짜!!!"
..기사 아저씨도 슬슬 짜증이 나신거임
"아 참 아줌마 벨 안눌렀다니까요!!!"
"무슨소리에요 정말!!!!아 진짜 아저씨!!정 못믿겠으면 이 학생한테 물어봐요!!!"
(이 학생이 그 남학생임)
그래서 진짜 물어봤음
솔직히..그때 조금..웃겼음
그 남학생은
"....몰라요 아저씨 그냥 세워주세요"
...라고함ㅋㅋㅋㅋ
그러자 옆에 다른 아줌마들도 갑자기 끼어들면서 그 아줌마 편을 드심.
정거장 지나기 전에 벨 눌렀다고 하시면서
한 정거장을 다시 어떻게 걸어가냐고 기사 아저씨한테 완전 소리치심
진짜 시끄러웠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아 정말!!!아저씨!!!사과하세요!!!"
다짜고짜 사과하라는거임
그때 문앞자리에 앉아계시던 또 다른 아줌마가 끼어드심;;;
"아오 정말 이래서 00번(버스번호에요) 기사들은 다 문제라니까"
헐.난 어이가 없었음...아줌마가 끼어드는게.
그때 맨 처음 아줌마가 또 소리치심
"아저씨 사과하세요!!!!!"
.....이때 아저씨의 폭탄발언
"아저씨 아니에요!!!!!"
......아..아저씨....조..좀만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말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줌마가
"하, 참 나 총각이 뭔 대순가?"
이러심
아줌마 끝까지 소리치시면서
결국 우리랑 같은 정거장에서 내리심
내릴때도 완전 궁시렁거리셨음
아 진짜
요즘 버스에서 개념없이 행동하는 아줌마들이 많은것 같은데
나도 이런일을 겪을 줄 몰랐음
진.짜 시끄러웠음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톡커님들 많은 추천바라구요,
음..
추천하시면
버스에서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 안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