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히 막탄 들고 찾아 온 순대임 하 오늘도 톡에 올라 잇엇심 나님은 생각 외의 선전에 기쁠 뿐ㅎㅎㅎㅎㅎㅎㅎ 이 짜리몽땅한 글로 순위 다툼을 한다는게 신기신기 ㅎㅎ; 시작하기 전에 나님 또 할 말이 잇심 왜 시리즈로 적으셧냐는 질문이 잇으시던데... 관심받고 싶엇음 글구 한 번에 다 적을 만큼의 시간이 그 땐 없엇음ㅠㅠㅠ 울 이쁜 톡커님들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람ㅋ 나님 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심하게 고민 하다가 결국 걍 여기에 올려버림 어쨋든, 그럼 시작 해 보종ㅎㅎ ※우반사 다음 날, 나님은 성악을 배우러 가기 위해 매우 일찍 일어남 씻기 밥먹기 양치하기 옷입기 머리하기 그 밖의 등등... 이 모든걸 1시간 만에 끝 냄ㅋ 학교 갈 땐 절대로 불가능 한 일임 어쨋든 난 9시 반 정도에 집을 나왓음 열심히 버스를 타고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동네로 가고 있는데 문자가 왓슴 슴티엿음ㅋ 잠만보야 아직 자냐-0-?♥♥ - 슴티 글서 나님은 난 사람이라 깨어잇다 - 나 라고 시크하게 답을 해 줘씀ㅋ 아ㅋㅋㅋ 그래~ 남푠은 좀 더 자야겟당-0- 이따 인나면 문자할게♥♥♥♥♥ - 슴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하트의 갯수가 매우 맘에 들엇심ㅋ 어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럽던지♥.♥ 사실 지가 더 잠만보면서ㅋ 나님은 또 실실 웃으며 응응 꼭 문자해!! 잘 자 - 나 라구 답장을 보냄ㅋ 아침부터 날 즐겁게 해 주는 슴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로부터 몇 시간 뒤, 열시미 성악을 배우고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왓슴 슴티임 이제 일어 낫나 봄 나님은 왠지 긴장이 됫심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다 잡고 조심스래 전화를 받음 "여보세요?" - 나 "어디야 여보?" - 슴티 "레슨하고 집에가는 길이야ㅎㅎ 왜?" - 나 "걍 일어난 김에 목소리나 들을려고 전화햇지" - 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나님은 넘 좋아서 막 웃어댓음 그 때 버스에 사람들 별로 업섯는데 내 웃음소리가 젤 크게 들렷을 것임ㅋ 그렇게 우린 버스에 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쳣지만 크게 통화해씀 조아서 참을 수가 업엇음ㅎㅎ 나님이 집에 도착하고 집에선 전화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꺼야햇음ㅠ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나를 끊고 집에 들어 왓심ㅋ 배가 너무 고파 밥을 먹는데 '문짜왔쑝 문짜왔쑝' 문자가 옴ㅋ 누군가 보니 슴티엿음 후딱 문자를 확인 해 보곤 잠깐 얼엇음 순대야.............. - 슴티 왕 진지한 슴티의 문자 순대야...........←이 점들을 보자 왠지 불안해서 답장을 하기 실엇지만 설마 먼 일이 잇겟어 라는 심정으로 답장을 해 줫음ㅋ 웅? - 나 근데ㅋ 담에 온 슴티의 문자는 날 충격에 빠지게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이 다시 생각 해 볼래? 우리 연락 못할 것 같애 - 슴티 너무 충격이여서 왜..? - 나 라구 보내니 니랑 연락한다구 요금 초과됫어 - 슴티 문자를 보고 너무 화가낫음 나님도 지랑 문자한다고 요금 다 써먹엇단 말임 ㅠㅠ 니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카톡 할 수도 없고. 미안해 - 슴티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란 두 글자가 내 머릿속에서 맴돌앗음ㅋ 몇 분들은 눈치 채셧겟지만 순대는 스마트폰이 아님ㅋ 사실 이 전에도 아빠와 스마트폰 땜에 많이 싸움(하지만 절대 바꿔주진 않앗심)ㅋㅋㅋㅋㅋ 생각 해 보고 말해 줘 - 슴티 나는 도저히 잡을 수가 업엇슴ㅋ 그래서 그날 밤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날림 오빠 그럼 나 때문에 연락 못하는 거니까 우리 걍 깨지자 - 나 아... 상처 받을까 봐 생각해 보자고 한건데ㅋ;; 그럼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 쳐 가지고 꼭 폰 바꿔람♥ - 슴티 이미 상처 다 받음 글고 저 뒤의 하트는 뭐란 말임ㅋ 웅ㅎ - 나 그렇다고 오빠가 너 잊엇다고 생각 하지 마 사귀는 날짜 다 세고 있을테니까 스마트폰으로 꼭 바꿔~ - 슴티 진짜 한순간에 마음이 싹 식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갖고 논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사귀는 날짜 다 세고 있겟다는 건 뭐임?ㅋ 이 남자 말대로라면 난 아직도 슴티와 사귀고 잇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잇는 남자임 매너개쩜 그리구 님들 제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이지 얼굴보구 사귀지 마세요 정말 제 꼴 납니다ㅋ 저는 엄청난 상처를 받앗어요ㅠ 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겟지만 그런 분들은 분명 마음도 예쁘고 멋잇을거에요 이성은 얼굴보다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하게 되엇거든요ㅠㅠ 하 슴티 얼굴값 쩌네 그리고 10일 후, 슴티는 여친이 생김ㅋ 왜 걘 스마트 폰이였나 보지? 드디어 끗낫심ㅋ 달달한 로멘스 따위 나에게는 소설일 뿐이엇음 하아 내게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저번에도 말햇지만 나도 자작이엇음 조켓음ㅋ 제발 글구 나님 고딩이라 자작 글 쓸 시간 업음ㅠㅠㅠ 넘 억울해서 글 쓰러 왓는데 자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 나님에게 이런 굴욕적인 일이 일어낫다는게 믿기지 않을 뿐임ㅋ 슴티 제발 꿈의 주인공이라고 말해죠ㅠㅠ 진심 쓰고 또 빡침ㅋ 그 시키는 나의 입술만을 훔치고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 이 판은 나의 슬픔을 비 스마트폰 사용자와 나누기 위해 쓴 글인데ㅋㅋㅋㅋ 생각보다 대박 남; 넘 많이 좋아해주셔서 보답으로 슴티의 사진은 못 올리더라도 나의 사진은 올려보려 햇으나.. 나님, 재미업는 글 썻는 주제에 무슨 사진을 올리냐고 욕 먹을 것 같아 패쓰함ㅠㅠ 어찌됫든 지금 껏 순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 다시는 재미엄는 글 들고 판에 고개 들이밀지 않겟슴ㅠ 정말 재미업는 글 읽어주셔서 ㄱㅅㄱㅅ.. 어찌되엇던 재미엄는 순대의 글을 읽어주시느라 시간을 낭비하셧으니 추천해주셔서 ㄱㅅㄱㅅ 반대하셔도 ㄱㅅㄱㅅ 욕하셔도ㄱㅅㄱㅅ 순대는 증말 감사 할 뿐이에요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셧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ㅋ하소연용으로 써서 글이 되게 두서없고 이상하네요 결말이 울 톡커님들 기대에 못 미쳣다 하더라도 톡커님들은 다 이해 해 주실꺼라 생각해요 우반사 우리는 반전을 사랑합니다 솔로천국!! 욕 먹구 나니 추천 해 달란 말은 못 드리겟슴니다ㅠ 23
☆★☆★죽일넘의 까까오똑~ 4탄(마지막 편)☆★☆★
하히
막탄 들고 찾아 온 순대임
하
오늘도 톡에 올라 잇엇심
나님은 생각 외의 선전에 기쁠 뿐ㅎㅎㅎㅎㅎㅎㅎ
이 짜리몽땅한 글로 순위 다툼을 한다는게 신기신기 ㅎㅎ;
시작하기 전에 나님 또 할 말이 잇심
왜 시리즈로 적으셧냐는 질문이 잇으시던데...
관심받고 싶엇음
글구 한 번에 다 적을 만큼의 시간이 그 땐 없엇음ㅠㅠㅠ
울 이쁜 톡커님들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람ㅋ
나님 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심하게 고민 하다가 결국 걍 여기에 올려버림
어쨋든, 그럼 시작 해 보종ㅎㅎ
※우반사
다음 날, 나님은 성악을 배우러 가기 위해 매우 일찍 일어남
씻기 밥먹기 양치하기 옷입기 머리하기 그 밖의 등등...
이 모든걸 1시간 만에 끝 냄ㅋ
학교 갈 땐 절대로 불가능 한 일임
어쨋든 난 9시 반 정도에 집을 나왓음
열심히 버스를 타고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동네로 가고 있는데 문자가 왓슴
슴티엿음ㅋ
글서 나님은
라고 시크하게 답을 해 줘씀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하트의 갯수가 매우 맘에 들엇심ㅋ
어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럽던지♥.♥
사실 지가 더 잠만보면서ㅋ
나님은 또 실실 웃으며
라구 답장을 보냄ㅋ
아침부터 날 즐겁게 해 주는 슴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로부터 몇 시간 뒤,
열시미 성악을 배우고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왓슴
슴티임
이제 일어 낫나 봄
나님은 왠지 긴장이 됫심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다 잡고 조심스래 전화를 받음
"여보세요?" - 나
"어디야 여보?" - 슴티
"레슨하고 집에가는 길이야ㅎㅎ 왜?" - 나
"걍 일어난 김에 목소리나 들을려고 전화햇지" - 슴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나님은 넘 좋아서 막 웃어댓음
그 때 버스에 사람들 별로 업섯는데 내 웃음소리가 젤 크게 들렷을 것임ㅋ
그렇게 우린 버스에 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쳣지만 크게 통화해씀
조아서 참을 수가 업엇음ㅎㅎ
나님이 집에 도착하고 집에선 전화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꺼야햇음ㅠ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나를 끊고 집에 들어 왓심ㅋ
배가 너무 고파 밥을 먹는데
'문짜왔쑝 문짜왔쑝'
문자가 옴ㅋ
누군가 보니 슴티엿음
후딱 문자를 확인 해 보곤 잠깐 얼엇음
왕 진지한 슴티의 문자
순대야...........←이 점들을 보자 왠지 불안해서 답장을 하기 실엇지만
설마 먼 일이 잇겟어 라는 심정으로 답장을 해 줫음ㅋ
근데ㅋ
담에 온 슴티의 문자는 날 충격에 빠지게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이여서
라구 보내니
문자를 보고 너무 화가낫음
나님도 지랑 문자한다고 요금 다 써먹엇단 말임 ㅠㅠ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란 두 글자가 내 머릿속에서 맴돌앗음ㅋ
몇 분들은 눈치 채셧겟지만 순대는 스마트폰이 아님ㅋ
사실 이 전에도 아빠와 스마트폰 땜에 많이 싸움(하지만 절대 바꿔주진 않앗심)ㅋㅋㅋㅋㅋ
나는 도저히 잡을 수가 업엇슴ㅋ
그래서 그날 밤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날림
이미 상처 다 받음
글고 저 뒤의 하트는 뭐란 말임ㅋ
진짜 한순간에 마음이 싹 식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갖고 논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사귀는 날짜 다 세고 있겟다는 건 뭐임?ㅋ
이 남자 말대로라면 난 아직도 슴티와 사귀고 잇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잇는 남자임
매너개쩜
그리구 님들
제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정말이지 얼굴보구 사귀지 마세요
정말 제 꼴 납니다ㅋ
저는 엄청난 상처를 받앗어요ㅠ
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겟지만 그런 분들은 분명 마음도 예쁘고 멋잇을거에요
이성은 얼굴보다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하게 되엇거든요ㅠㅠ
하
슴티
얼굴값 쩌네
그리고 10일 후,
슴티는 여친이 생김ㅋ
왜 걘 스마트 폰이였나 보지?
드디어 끗낫심ㅋ
달달한 로멘스 따위 나에게는 소설일 뿐이엇음
하아
내게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저번에도 말햇지만 나도 자작이엇음 조켓음ㅋ
제발
글구 나님 고딩이라 자작 글 쓸 시간 업음ㅠㅠㅠ
넘 억울해서 글 쓰러 왓는데 자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
나님에게 이런 굴욕적인 일이 일어낫다는게 믿기지 않을 뿐임ㅋ
슴티
제발 꿈의 주인공이라고 말해죠ㅠㅠ
진심
쓰고 또 빡침ㅋ
그 시키는 나의 입술만을 훔치고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
이 판은
나의 슬픔을 비 스마트폰 사용자와 나누기 위해 쓴 글인데ㅋㅋㅋㅋ 생각보다 대박 남;
넘 많이 좋아해주셔서 보답으로 슴티의 사진은 못 올리더라도 나의 사진은 올려보려 햇으나..
나님, 재미업는 글 썻는 주제에 무슨 사진을 올리냐고 욕 먹을 것 같아 패쓰함ㅠㅠ
어찌됫든 지금 껏 순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
다시는 재미엄는 글 들고 판에 고개 들이밀지 않겟슴ㅠ
정말 재미업는 글 읽어주셔서 ㄱㅅㄱㅅ..
어찌되엇던 재미엄는 순대의 글을 읽어주시느라 시간을 낭비하셧으니
추천해주셔서 ㄱㅅㄱㅅ
반대하셔도 ㄱㅅㄱㅅ
욕하셔도ㄱㅅㄱㅅ
순대는 증말
감사 할 뿐이에요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셧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ㅋ하소연용으로 써서 글이 되게 두서없고 이상하네요
결말이 울 톡커님들 기대에 못 미쳣다 하더라도
톡커님들은 다 이해 해 주실꺼라 생각해요
우반사
우리는 반전을 사랑합니다
솔로천국!!
욕 먹구 나니 추천 해 달란 말은 못 드리겟슴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