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보는 진상들.

편돌이2011.08.25
조회198
1.아침부터 술취해서(or 술사러) 오는 손님.아침에 모닝커피 대신에 모닝소주를 마시고 출근함.

2. 밤세 술마시는 손님.개중에 그나마 나은건 술사서 그냥 가는사람들근대 최악은 취해서 왔다가 더 취하려고 밖에서 술마시면서 가게들어오는 사람들한테 진상떠는그런....(괜한 시비보단 신고가 약입니다)
3. 편의점에서 대놓고 바람피는 손님.아침에 와이프랑 같이 와서 알콩달콩 먹을거 사러왔다가 밤만되면 쌩전처음보는 와이프보다 젊은여자랑 자기자기 거리면서 술사러옴. 혹은 이 반대의 경우.
4.말 이해를 못하는 손님.설명해주면 못알아듣고 계속 되물어봄.(취해있을 확률이 높음)
5.들어오자마자 뭐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손님.찾기 힘든 곳에 있으면 이해라도 가지만술,물,아이스크림,라면,과자 이런거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은 세상을 똑바로 보라고  안경을 맞추던지 라식수술을 권하고 싶음.
6.자기 아냐고 물어보는 손님.내가 니를 어떻게 알까요?
7.왕년에 잘 나가신 손님.칼담금 잘하고 17대1 까지 세이브 해보신분을 못알아 뵘.
8.쓰레기통을 발밑에 두고 아무대나 던지는 손님.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차라리 어디있는지 좀 물어보면 좋겠네
9.가게 앞에 파라솔테이블 에서 술or먹거리 먹고 그대로 놔두고 가는 손님.밥먹었으면 밥상을 치워야지 개념 상실한 새끼들아
10.물건 하나 사는데 10분 20분 걸리는 손님.어느 삼각김밥 먹을지 그렇게 고민되던?
11.왜케 비싸냐고 따지는 손님.그걸 왜 알바생한테 말하시나요.
12.현금인출기 안된다고 따지는 손님.그러게요 왜 안될까요 시발손님아.
13.외상해달라고 하는 손님.이새끼들이 제일 강아지들 마음약해서 외상한번 해주면 그뒤로 행방이 묘연해지냐 시발.
14. 돈 던지는 손님.넌 그냥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범절 교본을 사서 정독좀 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