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4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8월 랭킹에서 33위를 기록, 지난달 28위보다 5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10일 한일전에서 0-3 충격패를 당하면서 랭킹포인트 781점에서 36점이 감점, 지난 6월 200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6위에 오른 뒤 두 달 만에 다시 30위권으로 밀려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호주가 22위, 이란이 53위, 중국이 69위, 북한이 114위에 올랐다. 한국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에 속한 쿠웨이트가 95위, 아랍에미리트(UAE)가 108위, 레바논이 160위를 기록했다.
한편 FIFA 랭킹 1위가 바뀌었다. 지난해 7월부터 1위를 유지하던 '무적함대' 스페인이 랭킹포인트 25점이 깎이면서 2위로 밀려났고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54점을 추가하면서 1위로 등극했다. 독일이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잉글랜드가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우루과이가 5위, 브라질이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한국 축구, FIFA 랭킹 33위로 추락…네덜란드 1위
[노컷뉴스 2011-08-24]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계단이나 떨어졌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8월 랭킹에서 33위를 기록, 지난달 28위보다 5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10일 한일전에서 0-3 충격패를 당하면서 랭킹포인트 781점에서 36점이 감점, 지난 6월 200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6위에 오른 뒤 두 달 만에 다시 30위권으로 밀려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호주가 22위, 이란이 53위, 중국이 69위, 북한이 114위에 올랐다. 한국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에 속한 쿠웨이트가 95위, 아랍에미리트(UAE)가 108위, 레바논이 160위를 기록했다.
한편 FIFA 랭킹 1위가 바뀌었다. 지난해 7월부터 1위를 유지하던 '무적함대' 스페인이 랭킹포인트 25점이 깎이면서 2위로 밀려났고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54점을 추가하면서 1위로 등극했다. 독일이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잉글랜드가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우루과이가 5위, 브라질이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CBS체육부 김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