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어느 덧 제대한지 1년이 가까이 되는 예비역 1년차 흔남입니다 갑자기 군대 휴가나왔을 때 같은 소대 식구들이랑 헌팅했을 때가 생각이나서 이렇게 쓰게됬네요 ㅋㅋㅋ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 START!!!! 때는 2010년 3월 말 경이였음 두 달 전인 1월 부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임과 후임 저까지 셋이서 같은날 휴가를 맞추고 보람찬 휴가를 위해 계획을 하던 중이었음 그러다 젊음과 자유와 열정이 담겨있는 홍대에서 술을 먹기로 결정!!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날이왔음 휴가날은 완전 최적의 날인 금요일이었음 기분좋게 집에가서 사회복으로 환복(?)을 하고 선임과 후임 만날 것을 대비하여 최적의 옷셋팅이 시작됫음 우린 PM7:00쯤 홍대 5번출구에서 만나 홍대 거리로 입성하게 됫음 셋이서 술을 한잔 두잔 걸치니... 옆자리가 너무 외로운 거임 결국 신분은 군인이지만... 머리도 길러 나왔겟다 설마 군인이라생각하겠어?? (군인은 조금만 머리 길어지면 자기가 마치 민간인이라 생각을함...3명머리가 다똑같다는건 생각안함.....) 그런 어이없는 생각을 하며 길거리에 나가 헌팅을 시도함 세명 다 군인인지라... 선뜻 먼저 할 용기가 나지 않았음 그러다 결국 짬순(선임 먼저 후임 나중)으로 시작을 하게됬음 "저기요.. 시간 괜찬으시면 같이노실래요?" "ㅈㅅ 남치니있음" "저기요 정말 그쪽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핸드폰번호좀 주시면안되요?" "ㅈㅅ 남치니 있음" "저기요.........." "ㅈㅅ 남치니있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따라 남친있는 사람들만 만나는건지 참 ...... 근데 그순간 갑자기 어떤 미친놈이 사람 진짜 완전 많은 수노래방 쪽 그 거리 중앙에서 힘있고 절도있는 목소리로 "남친 없는여자 집합!!!!!!!!!!!!!"이러는거임 속으로 뭐지 어떤ㅄ이지 했는데 보니까 내 후임인거임.... 정말 개 창피해서 3명이서 다른 술집에 황급히 들어갔음.... 우울하게 술을 홀짝홀짝마시고있는데 내 왼쪽 전방에 여자셋이서 깔깔대면 놀고있는거임 우리테이블을 보며..... 그래서 야 쟤네 왜저렇게 우리보고 웃냐... 이러니 제 후임... 술에 많이 쩌들었나바여...ㅠㅠ 우리가 맘에드나보지 가서 데려오겠슴다~ 위풍당당히가더니 정말 오는게 아니겠음??? 왜 왔는지 물어보니 아까 수노래방 쪽에서 남친없는 사람 집합 하신 분들아니에요? 아너무 웃겼어요 이러는거임... 와....이런 걸로 우리도 드디어 여자느님들과 노는구나 하고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부터 더게임오브데쓰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을 귀엽고 깜찍하게 즐기고있었음... 정말 재미나게 놀았음...남부럽지않을 정도로 아 나도 여기서 썸씽녀가 생기나~생각하며 잼게 놀고있었는데 비극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임 나님...후임한테 불을 빌리려고 말을 했음 "야 불좀줘" 그러자 내후임....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 ................................................... .................................................................... 3초간의 정....아니 그냥 정적이 아님 개정적..... 옆에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었음.... 하.............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ㄷㄷㄷ 여자들 개정색하며.... 머야 군인이야? 그래 어쩐지 거기서 집합이라고 할 때부터 냄새가 나더니.... 그때부터 선임과 저는 해명모드에 들어갔지만.... 얘만 군인이라며..... 우린 전역했다며........ 결국 여자들....정말 1분전만해도 잘놀던 여자들이.... 매정하게 떠나버렷음..... 그날....사람한명 원없이 때려봤던거같음 ^^^^^^^^^^ 재미없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마무리짓지 에라이 재미없었다 추천!!! 재미없었어도 공감된다 추천!!! 불쌍하다 추천!!!! 감사합니다!^^^^ 이글 베플되면 2탄은 군생활 특집 주인공들 사진공개 갈게용!!! 2
★★★★★군인시절 홍대에서 헌팅기...★★★★★★
안녕하세요!
이제 어느 덧 제대한지 1년이 가까이 되는 예비역 1년차 흔남입니다
갑자기 군대 휴가나왔을 때 같은 소대 식구들이랑
헌팅했을 때가 생각이나서 이렇게 쓰게됬네요 ㅋㅋㅋ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 START!!!!
때는 2010년 3월 말 경이였음
두 달 전인 1월 부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임과
후임 저까지 셋이서 같은날 휴가를 맞추고
보람찬 휴가를 위해 계획을 하던 중이었음
그러다 젊음과 자유와 열정이 담겨있는
홍대에서 술을 먹기로 결정!!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날이왔음
휴가날은 완전 최적의 날인 금요일이었음
기분좋게 집에가서 사회복으로 환복(?)을 하고
선임과 후임 만날 것을 대비하여 최적의 옷셋팅이 시작됫음
우린 PM7:00쯤 홍대 5번출구에서 만나 홍대 거리로 입성하게 됫음
셋이서 술을 한잔 두잔 걸치니...
옆자리가 너무 외로운 거임
결국 신분은 군인이지만... 머리도 길러 나왔겟다
설마 군인이라생각하겠어??
(군인은 조금만 머리 길어지면 자기가 마치 민간인이라 생각을함...3명머리가 다똑같다는건 생각안함.....)
그런 어이없는 생각을 하며 길거리에 나가 헌팅을 시도함
세명 다 군인인지라... 선뜻 먼저 할 용기가 나지 않았음 그러다 결국 짬순(선임 먼저 후임 나중)으로 시작을 하게됬음
"저기요.. 시간 괜찬으시면 같이노실래요?"
"ㅈㅅ 남치니있음"
"저기요 정말 그쪽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핸드폰번호좀 주시면안되요?"
"ㅈㅅ 남치니 있음"
"저기요.........."
"ㅈㅅ 남치니있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따라 남친있는 사람들만 만나는건지 참 ......
근데 그순간 갑자기 어떤 미친놈이 사람 진짜
완전 많은 수노래방 쪽 그 거리 중앙에서
힘있고 절도있는 목소리로
"남친 없는여자 집합!!!!!!!!!!!!!"이러는거임
속으로 뭐지 어떤ㅄ이지 했는데 보니까 내 후임인거임....
정말 개 창피해서 3명이서 다른 술집에 황급히 들어갔음....
우울하게 술을 홀짝홀짝마시고있는데
내 왼쪽 전방에 여자셋이서 깔깔대면 놀고있는거임 우리테이블을 보며.....
그래서 야 쟤네 왜저렇게 우리보고 웃냐...
이러니 제 후임... 술에 많이 쩌들었나바여...ㅠㅠ
우리가 맘에드나보지 가서 데려오겠슴다~
위풍당당히가더니 정말 오는게 아니겠음???
왜 왔는지 물어보니 아까 수노래방 쪽에서 남친없는 사람 집합 하신 분들아니에요? 아너무 웃겼어요 이러는거임...
와....이런 걸로 우리도 드디어 여자느님들과 노는구나 하고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부터 더게임오브데쓰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을 귀엽고 깜찍하게 즐기고있었음...
정말 재미나게 놀았음...남부럽지않을 정도로
아 나도 여기서 썸씽녀가 생기나~생각하며
잼게 놀고있었는데 비극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임
나님...후임한테 불을 빌리려고 말을 했음
"야 불좀줘"
그러자 내후임....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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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간의 정....아니 그냥 정적이 아님 개정적.....
옆에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었음....
하.............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ㄷㄷㄷ
여자들 개정색하며.... 머야 군인이야?
그래 어쩐지 거기서 집합이라고 할 때부터 냄새가 나더니....
그때부터 선임과 저는 해명모드에 들어갔지만....
얘만 군인이라며..... 우린 전역했다며........
결국 여자들....정말 1분전만해도 잘놀던 여자들이....
매정하게 떠나버렷음.....
그날....사람한명 원없이 때려봤던거같음 ^^^^^^^^^^
재미없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마무리짓지
에라이 재미없었다 추천!!!
재미없었어도 공감된다 추천!!!
불쌍하다 추천!!!!
감사합니다!^^^^ 이글 베플되면 2탄은
군생활 특집 주인공들 사진공개 갈게용!!!